어제 올라 온 영상인데 계속 생각나는 것이 자꾸 보게 합니다. ㅎ
드랩 다음 날 루키들 소개 기자회견과 기념 촬영 행사가 있었는데요. 배럿과 브라즈데이키스가 닉스 선수로 처음 MSG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3번픽 배럿을 위해서는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해줬네요.
배럿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점보트론을 통해 장내 아나운서가 경기 전 선수 소개하는 거랑 똑같이
배럿을 소개하는 영상을 틀어줬나봅니다. 이어서 드랩 날 아담 실버가 닉스 픽 발표하는 영상을 틀어줬나본데..
배럿이 실버 멘트를 그대로 따라하네요. ㅋㅋ
다른 걸 떠나서 배럿이 닉스에 너무나도 오고 싶어했다는 게 느껴져서 요즘 배럿에게 더욱 끌리는 중이네요.
첫댓글 닉스의 아이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OY 가보자!!
MJ 배럿으로 가즈아!!!!!!!!!!!!
ROY ㄱㄱ
가즈아~~~~~~~ GO NY! GO NY! GO!!!!!!!
제 선수 안목의 일관성(?)을 믿어보세요 ㅎㅎ
응원합니다~~roy가즈아~
배럿 믿는다!잘왔어
msg가 비는날도 있군요...
전 msg가 스포츠경기든 공연이든 매일매일 돌아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도 몇번이나 돌려본지 모르겠습니다 기대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