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그리고 나 ... - 정현우 작사 작곡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을 부른다.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외수글.. 그대 그리고 나 개별듣기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조용남 ,패티김 ] 그대 그리고 나 - 색소폰 연주 그대 그리고 나 - 김다영 ☞ 나의 애창곡 - -----그대 그리고 나 - 임태경 목소리로 듣기 입니다♬
첫댓글 정말 혼자가는건가요!!오놀온 방안인데 손이 시렵군요,
그게 무슨소리인지요....?
아네 ~본문내용처럼 살아가는것은혼자임을아는것이다 '라는것요..모르고 보일러를 안올렸더니 손이시려워서요~~잔잔한 음악 감상 함다~~♬♬
첫댓글 정말 혼자가는건가요!!
오놀온 방안인데 손이 시렵군요,
그게 무슨소리인지요....?
아네 ~본문내용처럼 살아가는것은
혼자임을아는것이다 '라는것요..
모르고 보일러를 안올렸더니
손이시려워서요~~
잔잔한 음악 감상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