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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댓글도 소중한 자산이다
최윤환 추천 1 조회 224 24.03.30 17: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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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18:31

    첫댓글 한글이 점점 세계화 되어가니
    맞춤법 뛰어쓰기 다 중요하지요~^^

  • 작성자 24.03.30 20:55

    댓글 고맙습니다.
    한국언어가 '국제어'로 등록되어서 유엔회의, 국제무역 거래 등에서 한국언어가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국제언어로 등록이 안 되어서 아쉽습니다만 앞으로는 국제어, 세계어로 등록되어야겠지요.
    그렇게 되면 우리말과 글을 배우려는 외국인이 부쩍 늘고, 한국으로 방문 여행하는 외국인이 자꾸만 늘어나겠지요.
    이를 위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우리말, 우리글자, 우리문화'를 더욱 가꿔서 세계로 세계로 전파했으면 합니다.
    평소부터 카페에서도 글 바르게 쓰는 습관을 지녔으면 합니다.

  • 24.03.30 19:50

    한글,한글,한글,,,, 그동안 많이 하셨으니, 카페에서는 그만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차하면 지 자랑질,훈수질로 보여지기 쉽상일것입니다
    건너 뛰려다가 조심스레 댓글 답니다,그만 좀 하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31 06:27

  • 24.03.30 20:50

    저는 댓글을 통하여 시적 영감(靈感 시적 영감의 근원은 오랫동안 탐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플라톤은 〈변명 Apology〉에서 시인의 창작은 지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과 비이성적인 영감의 힘에서 나온다고 했다.)을 받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3.30 22:54

    댓글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오래토록 음미해야겠습니다.
    저는 문학가는 아니지요. 딱딱한 정치외교 법률 행정학 등에서 길들여졌고,
    국방 안보 등의 용어에나 익숙한 사람이지요.
    퇴직한 뒤 문학에 관심을 가져서 개인 카페에 들락거리면서 회원의 글을 읽으면서 나를 가다듬지요.

    박 시인님의 시는 잘난 체가 없는 수수한 우리네 서민의 정서가 깃들었기에
    저같은 사람도 이해하기도 쉽지요.
    특히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엿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자기 부모님이고, 아내이고, 자손들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박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24.03.30 23:59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 작성자 24.03.31 08:47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배우기를 좋아하지요.
    다 실천하지 못해도 알려고 하는 마음은 기특하지요.
    배움에는 끝도 없고, 너무나 깊고 넓어서, 또한 너무나 멀고 많아서 ....
    그래도 조금씩 잊어먹으면서도 더많이 공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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