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초 인지하게 된게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곳에서 부터였습니다.
부모님이 몸이 안좋아서 간병차 내려가게 됬는데 여기서 시비가 발생하고 경찰서까지 가가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정확히 인지하진 못했지만.
제가 경찰에 신고전화를 하려했을때 몇차례에걸처 재밍으로 휴대폰을 먹통으로 만들었습니다.
공격받는 지금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재밍기계가 구하기 쉽다는것도 알았고
그때 전화가 먹통이 된게 재밍기계를 이용한 공격이란걸 알겟더군여.
백곰파라고 조직이라면서 금품을 요구하거나 지인여성들을 납치해서 나쁜짓을 하고있으니
여기저기 호텔을 지정하면서 저보구 들어가서 구해라 하며 주거침입을 유도하더라구여
일단 휴대폰을 녹음으로 켜둔거중에 음성이 녹음된거 같은게 몇개있는데
이사람들이 장난치는것인지 확실치 않기에 백업만 해두고 있습니다.
중간에 카드분실로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시에도 휴대폰을 해킹해서인지
보이스피싱에 연결시긴것같은 전화상담내용도 녹음해둔게 있고여.
일단 정황상 누구인지는 의심하고있긴하지만 피해자인 제가 확실한 물증이 없기에...
여러명이 말을하지만 항상 말을 할때는 한명이고 순서를 기다리듯이
다른 사람 목소리로 말을합니다...하시만 동시에 말을 걸지는 않습니다.
말을하는걸 들어보면 어리숙합니다...
초기에 너네 십구파냐 어디서 장비 얻어서 애들 앞세워 이런짓을 하냐 했을때
살짝 반응이 있던거 같은데 어린애들이 쉽게 얻을 장비는 아닌듯하고
자신들의 실체가 드러나는걸 꺼리는거 보면 애들 앞세워 하는것 같습니다.
뭐 가해자들마다 스타일이 다른테니 모두가 같을거란 생각은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얘네들은 일단 피해자를 가지고 놉니다.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나 이명 가슴을 답답하게 하거나 심장뛰게 하는등
이동하면 사라진다 하시는분들 있는데...저도 처음엔 이놈들이
밖에나가서 1시간 있다 오면 사라진다는 식으로 움직이면 사라지는듯하게 장난치더니.
움직여도 사라지는게 아닙니다..실험실 쥐 가지고 놀듯이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일단 와이파이는 해킹된거 같습니다..휴대폰도 해킹인지 모르지만 의심은 갑니다.
뭐 제가 보고 듣는 모든걸 가해측도 알고있으니 막는걸 무리겠죠
다음 로그인 이력을 확인해보니 다른지역에서 로그인한게 하나 있더라구여.
최초 카페 가입한날 동시에 접속한건지...네이버도 계속 해킹알람이 와서
2단계인증으로 바꿨거든여 다음도 2단계 인증으로 바꿔서인지 접속기록이 한번인지...
전자파. 전자기장. 음파 공격 어느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복합적으로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검색을 해본건..초음파공격도 맞는거 같은데...이것도 음파에 포함이 되니까...
저는 아직 패러데이 케이지등 차폐에 아무런 대비를 안하고있습니다..
와이파니 끄거나 휴대폰을 냉장고에넣는정도인데...냉장고에 넣어도 별로인듯하네여.
네....저들의 공격을 그냥 버티면서 저들이 무슨방법을 쓰는지 생각하고있습니다..
24시간 뇌압을 걸고 이명으로 장난치면서 하루 한끼먹을까 말까 해도 계속 배가 부르고..
살이 엄청 빠지는거 같네여...다이어트장사하면 대박일듯.
제가 공격을 당해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그냥 돌아가신게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작년 12월 1일 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이들의 공격에 피한다고 타지역으로 이동해서 모텔생활한지 3개월만에 돌아가시네여..
7일동안 수면중 호흡곤란으로 잠에서 깬적이 있는데...몇달후 아버지가 호흡곤란으로 돌아셨습니다...
혹시 여주시에 거주하시는분중 공격받으시는 분이 계신가여?
제가 빨리 사라져야 다음작업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첫댓글 전 태평리 옆 이천삽니다
지금말하는거보니
태평리거주하신듯.
다이어트장사하면 대박? 역시 피해자 카페는 아닌가벼 조스가 댓글 달고ㅋㅋ
내가 조스라는 말인가요?
@진영아. 뭔 헛소리를 댓글로...
풉 가면갈수록 카페 개판이네
진영아님은 진피입니다.
그럼어쩔까여? 징징거려야하나? 환청이야 눈치껏 보면 가짜라는거 티나고...이명이야 그냥 소리나는데로 참으며 걍 자면되고..
이주일동안 한시간 재우는건 좀 힘들더군여 술을 한병 나발불고 자고나니 몇시간식 재워주더라구여.
조스? 조스가 뭔진 모르지만 날 가해하는 사람들은...마루타..실험체..이런식으로 등급을 나누던데...
제가 직장 생활을 여주에서도
한적있지요
가남읍 태평리 근처에서
자취를 했지요
항상 직장생활이 하루 종료되면
설봉산에 혼자서 등산 했지요
산을 좋아해서
설봉산 등산후
빼어난 경관에 빠져
직장시간이 끝나면 설봉산에
퇴근 했지요
자신이 피해자가 되면
가족도 피해를 당합니다
자신의 뇌기능을 조종하는것
입니다
뇌기능을 조종하며
자신의 판단능력을 속이며
범죄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불가능 고통의
신체고통을 만듭니다
그리고 표적을 선정할때
뒷탈이 없는
피해자를 선정 합니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책읽는사람님 피해글 잘읽었습니다.
가해자들이 그러더군여 뭐 이런놈이 다있냐고...주거침입을 유도당하고 (동네 빌라 현관문 동네 아주머니 한테 비번 물어보고 들어갔더니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더라구여...그래서 가해자가 누군지 대충...)
뭔가 쌔해서..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한동안 모텔 생활하다...현재는 쪽방에서 은둔생활 합니다.
가해자들이 제발 밖에좀 나가고 운동 하고 그러라고 합니다...(그러면서 나가면 성폭행 합성한 영상 usb를 숨겨두고 신고해서 감방에 보낸다고 알아서 아무 정신병원이나 들어가랍니다.)
님의 피해상항은
인공환청 피해자 입니다
자신이 무슨 피해자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말한다고
그러지요
피해자님에게 말하는 것은
인공환청
기계음성 입니다
이곳피해자들 다수가
기계음성 피해자 입니다
걍 방에서 먹고자고...공격자가 니돈 내껀데 왜 처먹고 놀고있냐고 아껴쓰라 합니다...미드 보고 애니 보고...이명은 그냥 무시합니다.
귀속에 뭔가 있다고 이빈후과 가라고 하는데 진실인지 모르겟네여..지금도 중독성있는 노래 1개를 12시간째 틀어가면서 흥얼 거립니다.
왜 이런 놈이 걸렸는지 가해자가 미치겟다고 하네여. 바늘로 찌르는 통증.방귀차게 하는거 헛배부르게 하고 심장뛰는듯 가슴이 두근두근
폐와 간 심장을 바늘로 찌르고 뇌압은 24시간 걸려있고 허리나 다리쪽 방사통는 기지개를 펴거나 단전에 힘주면 잠시 풀립니다.
자꾸 세뇌가 거의 완성이라는데 모르겠네여.(진짜인지 알았는데 걍 무시합니다.)
근데 조스가 뭡니까? 조스가 웃음소리했다고 누가 한소리 하는데 왜 피해자 다워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