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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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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 31일 출석부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운선 추천 0 조회 248 24.03.31 05:3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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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31 16:01

    피터님 덕분에 따뜻하게 꽃 구경 하누만
    봄이 사월만 지나면 여름이니까 4월에
    확실하게 봄을 맞이 합시다요 피터님
    고마워요 ㅎㅎ
    뮤직 촬영도 좋고 음악도 좋고 피터님 고마워요 ~

  • 24.03.31 16:19

    @운선 여유롭게 휴일 보내세요~^^

  • 24.03.31 09:35

    즐거운 일욜이지만 수피는 바쁜 회사에 출근 열근 모드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 울운선님 출석부에 출근하고 가야겠지요. ^^
    울삶방님 모두모두
    4월 마중 나온 3월 마지막날 신나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3.31 16:14

    사랑하는 울 수피님 고맙고 감사하고 ㅎㅎ 고마워요
    출근하시고 댓글 다시고 사람은 이렇게 부지런해야 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배울 점이 많습니다 .

  • 24.03.31 09:38

    오늘 첫 댓글 달려고 새벽부터 ~♡
    대기하다가 잠자고 일어났습니다
    3월 그동안 고마웠다
    우리가족 다 무탈하고
    우리 호연이 학교 잘 적응하고
    다닌다니 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31 16:12

    새벽부터 대기는 무신 대기 마시고 대타라도
    언젠가 함 해주세오 부탁합니다 ~ 3월아 안뇽~

  • 24.03.31 09:50

    3윌마지막날
    일요일의 여유로움을
    즐겁게 보내세요

    집에서 닭잡는 가마솥글 많이 보았던 정경입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 작성자 24.03.31 16:11

    그래요 ㅎㅎ 우리 시대는 다 보고 컸잖아요
    마지막 일요일 부활절이 끼어서 아주 바쁩니다
    지인님 감사합니다

  • 24.03.31 09:51

    봄바람 분다고 장독대 꽃 피나?

    봄물로 가득한, 행복하고 축복 받는 오늘입니다.

  • 작성자 24.03.31 16:09

    그러게 봄바람 분다가 장독대 깨지나 이렇게도
    말했는데 앵두나무 우물가엑 동네처자 바람났네
    하는 그런 포근한 봄은 올해는 못 보겠네
    연일 추워지니 말이야

  • 24.03.31 10:05

    찬물에 닭 잡듯이..
    억지로 몰아세워 원하는 걸 취하는..

    종종 그런 경우를 봅니다.
    알면서도 당해 주는 경우도 있죠.

    구름 한 점 없는 봄 날..
    어제 마신 술 때문에..골골 대고 있습니다.
    후회와 반성으로 오늘 하루 보내야 할 것 같네요.

    부활절이니..
    제 몸도 곧 부활하리라 믿어 봅니다.

  • 작성자 24.03.31 16:08

    ㅎㅎ 저와 같습니다 저도 한 잔 마시면 다음날
    차라리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합니다 숙취 그거 아주 못된 넘이야요

    여명 808 두 통 사다 간격을 두고 마셔 보세요
    덜할 겁니다

  • 24.03.31 10:07

    찬 물에 닭 잡듯
    오늘 이것 하나만으로도. 독서 끝ㅎㅎ

    며칠 전에 지인이 했던 말 중에
    깨진 항아리에 앉지 말자 ㅡ
    이 말에도 번뜩 했어요

    꽃은 피는데
    나는 오무라들고 있어요ㅎ

  • 작성자 24.03.31 16:06

    왜 또 오그라들고 그래요 봄을 탄다더니
    또 지병이 도졌군요 어쩌나 죄없는 일이라 쉽게
    훌떡 넘어갔으면 합니다

    봄아 봄아 어서 지나가뿌라마 윤슬하님
    시낭고낭 아프게 말고

  • 24.03.31 11:44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가 활짝 핀
    봄 날입니다.
    안부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4.03.31 16:05

    그곳은 벌써 꽃 대궐로 리모델링하나 봅니다 ㅎㅎ
    촌장님 만의 왕국을 어떻게 꾸며 놨을까 궁금합니다
    가끔 일부만 보여 주시기라도 기다립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이렇게 닉 보게 해주셔서~

  • 24.03.31 14:53

    휴일날 손님들에게 집밥
    해준다고 종일 바쁘네요.
    교회 다니는 친구는 부활절이라 바쁜지 부활절 이모티콘도 안보네요.
    잠시 허리펴고 ~~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31 16:03

    저도 성당에서 조금전에 돌아 왔답니다
    현정님 오늘도 사정없이 일하시는 군요
    손님들 오시면 식당에라도 가시고 그러셔요
    집밥만 고집마시고 ㅎㅎ 수고 많으시죠?

  • 24.03.31 16:07

    @운선 김치만 봐도 좋아하니 나가서 먹는건
    불가능 하네요 ㅠ

  • 24.03.31 18:38

    누나! 올만에 댓글다네요 무탈 하시지요?
    4월1일 내차례

  • 작성자 24.03.31 18:43

    그래 문지방 넘으면 객지라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천리만리 떨어진 거같으네 ㅎ 내가 바뻐 전화도 못하고 미안 하이 내일 자네 차례인 줄 안다 지순이 담당이면 걱정안해

  • 24.03.31 18:50

    "죽국발 황사는 또 얼마나 .."
    중국발 황사를 죽국발황사로 바꿔 쓰시니
    옛날 쏘련을 '철의 장막', 중공을 '죽의 장막'이라고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운선님,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31 22:30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31 20:43

    아침 8시에 나가서 종일 교회에서 살다가 좀 전에 들어왔습니다. ^^
    마음은 아주 풍요롭고 몸은 극도로 피곤하네요.
    오늘은 꿈도 없는 통잠을 잘 수 있을 듯합니다.
    어려서 서대문 영천시장에서 큰 드럼통 같은 데에다 닭을 잡아 넣으면 털이 싹 다 뽑혀 나오던 걸 본 기억이 나요.
    찬 물에 닭 잡듯이,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4월이 잔인한 달이라지만 나는야 좋아,
    아무리 봄날씨가 변덕을 떨어도 필 꽃은 피고야 말겠지요.
    운선 언니의 삼월 마지막 날 출석부, 지각생이지만 그래도 출석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3.31 22:33

    그럼 제 아무리 방해를 해도 꽃은 피고 열매는 영글겠지요 사실 요즘은 봄이 짧긴해요 날씨 변덕 속에 오락가락 황사에 쫓겨 다니다 보면 어느 새 초여름이지요 ㅎㅎ 부활 축복 많이 받으세요 정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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