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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모임후기] 우부초밥과 마라톤??
닥꽝 추천 0 조회 152 06.03.21 11: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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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1 11:41

    첫댓글 달래 고마워~ 같이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전 차에서 마라톤했슴니다 ㅡㅡ,

  • 작성자 06.03.22 18:19

    달래 고맙다니? 내가 고마운게 아니야?? ㅋㅋㅋ

  • 06.03.21 11:41

    ㅎ 글게요 이마에 붙이고 있는 추첨표들이 어쩜그리 쏙쏙 불리던지.. 부러웠다는.... ^^ /언니도 같이 볼수있었음 좋았을껀데..

  • 작성자 06.03.22 18:20

    이번 총회로 다시 시작이당.. ㅋㅋㅋ 기대 하시라 주년대회때...

  • 06.03.21 11:43

    오라버니 오신다고 무진장 고생하셨네요..^^ 부산에선 달래언니랑 같이 보아요^0^

  • 작성자 06.03.22 18:21

    마시는 얼굴 봤는데 그전총회때 술이되서 기억이~~ ㅋㅋㅋ 이번에 확실히 알았어... 6월에 또봐...

  • 06.03.21 12:02

    고생했어~~ 부산가면 연락할께~^^

  • 작성자 06.03.22 18:21

    고생은뭘요....형이찍세 한다고 고생했더군..언제든지 연락하이소..

  • 06.03.21 12:13

    오빠두 총회 참석하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나두 총회장소 찾아가느라 축구 하시는 아저씨들 피해가면 운동장 가로질로 뛰어가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담 총회땐 당일치기 하지맙시다!!ㅎㅎ

  • 작성자 06.03.22 18:22

    쩡이..나두 방가웠어 항상 밝은 모습좋다 부산에서 또 그 밝은 얼굴봐..

  • 06.03.21 12:19

    담엔 달래라 같이 무박2일루다가 함께 해용...

  • 작성자 06.03.22 18:22

    그전에 함 부산에 놀러올꺼지.. ㅋㅋㅋ

  • 06.03.21 14:26

    달래를 못봐서 서운했소이다,,

  • 작성자 06.03.22 18:23

    그러게말입니당.. 근데 어찌 꽝이는 인기가 없는것 같어.. 다들 달양만 찾으니 ㅋㅋㅋ

  • 06.03.21 14:55

    ㅋㅋ 내 행운표~꽝이마빡에 붙여서 당첨됐지롱~~ㅎㅎㅎ 땡큐~~담에도 부탁해요~~

  • 작성자 06.03.22 18:24

    그덕에 나두 락앤락 가지고 왔당 총회전에 부산에 대구팀들 데리고 함 오니라.. 알았째...

  • 06.03.21 19:36

    꽝 잘 지내지 요즘은 통 연락도 없고 내가 먼저 해야되나 무튼 목소리 듣고잡다

  • 06.03.22 08:38

    언니~ 신혼재미에 푸~~욱~~ 빠져사시니라 바쁘시죵?ㅋㅋ 혹 연락처는 안바뀌셨는지??

  • 작성자 06.03.22 18:24

    누나~~잘있떵.. 나두 보고 잡은데 누난어찌도 그렇게 시간이 안나오... 부산에서 주년대회 하니까 오시요 알아쬬

  • 06.03.21 21:26

    나도 꽝이 마빡에 붙여 보는건디.............ㅠㅠ

  • 작성자 06.03.22 18:25

    담에는 니도 붙이주께 알아찡.

  • 06.03.22 08:37

    달래가 유부초밥을 싸줬다고? 그럼 쫌 남가놨어야지잉~~~ 달래표 유부 나두 묵고자와~ㅋ

  • 작성자 06.03.22 18:25

    그거 몇개 된다고 남구노?? ㅋㅋㅋ 이제 부산주년대회 신경 써야지?? 홧팅..

  • 06.03.22 11:02

    다꽝! 총회 갔었어? 한동안 넘 조용하다 했더니... 잘사냐? 달래는 왜 전화를 안받고 ㅈㄹㅇㅇ?

  • 작성자 06.03.22 18:26

    춘복여사 어찌 안온게요?? 보고집은디? 부산은 올꺼지?? 안오면 나~~~ 삐진당... ㅋㅋㅋ 보고잡쏘 ㅜㅜ

  • 06.03.22 13:01

    담번엔 저에게도 닥꽝님 마빡(ㅋㅋ 죄송해염) 한 자리 남겨주시길... 작년 부산총회에 이어 또 같은 조였죠? ㅂㄱㅂㄱ 저번보다 한 마디는 더 한것 같아 기쁩니다..^^ 달래언니 제 문자 씹은 거 저 아직 기억한다고 전해주셈~

  • 작성자 06.03.22 18:27

    그랬어?? 문자를 씹었어?? 내가 이야기 해줄께 그리고 소동숲~~ ㅋㅋㅋ 부산서 봐..그때는 우리가 초대하는거니까. 확실히 준비 할께

  • 06.03.22 13:10

    형님 반가웠어요.. 비록 인사만 하구 바로 뻗어서 얘긴 나누지 못했지만.. ^^;;; 당일 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부산에서 뵐께요~ ^^

  • 작성자 06.03.22 18:28

    웅자야~~ 고생했지 당일 참석해서 미안해~~ 우리 부산때는 확실히 책임지지.. ㅋㅋㅋ

  • 06.03.22 13:11

    먼길 다녀온다고 고생혔네.. 근데 아직도 마빡이 효과가 있어?? 대단한데~~~

  • 작성자 06.03.22 18:28

    그러게 말야~~애덜은 잘크제?? 얼굴 함 봐야지부산주년대회때 ~~ ~

  • 06.03.22 16:34

    오빠 총회에서 첨으로 멀쩡한 모습으로 경기 멋쪘슴다 제생각에는 전야제 했다믄 상대방이 술향기 땜시로 거시기 했을껄용 얼굴뵈서 넘좋았슴당

  • 작성자 06.03.22 18:29

    나두 그렇게 생각해~~ 뽕아...부산 총회때도 난 술 안물끄당.. ㅋㅋㅋ

  • 06.03.23 14:26

    주년대회때 꼭 오빠가 만든 족발을 먹어봐야징... 내꺼 꼭 챙겨주시요~~~

  • 작성자 06.03.24 16:49

    싸갈수 있으면 가지고 가도록하지 ~~ ㅋㅋㅋ

  • 06.03.24 00:07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겠어여...담엔 제 번호표도 이마에 좀 붙여주세여..ㅋㅋ 어쩜 그리 당첨이 안되는지...ㅋㅋㅋㅋ

  • 작성자 06.03.24 16:50

    고생은 뭐~~~ 너무도 즐거웠어~~ 총회 준비한다고 고생했당....

  • 06.03.24 11:46

    ㅋㅋㅋ...오타좀 그만내...^^

  • 작성자 06.03.24 16:51

    오랜만에 거네~~~ ㅋㅋㅋ 알써 오타 고만 낼께... 형때문에 글을 몬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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