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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호박김치 담그는법
조성숙(충주) 추천 1 조회 4,068 12.10.23 08: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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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3 09:43

    첫댓글 이북식 요리도 배우게 됍니다
    전음방에서 많은 요리를 배우게 되네요

  • 작성자 12.10.24 16:24

    다 자기들의 특성되로 하시면 됩니다 ~~`뭐 조금 틀리면 어떻습니까 맛나면 되지요 도전하는 것이 기쁨이지요

  • 12.10.23 09:44

    노란색 늙은 호박으로 해도 괞 찬은지요 ?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2.10.24 16:23

    네~~~괜찮습니다 껍질까서 하시면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4 16:23

    소녀님의 음식 솜씨 기대가 됩니다

  • 12.10.23 11:32

    저도 호박이 여러게 생겨 조청만들기를 시도 하려 하였는데 몇개는 김치에 도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담가 보겠습니다.

  • 작성자 12.10.24 16:23

    네~~~아마도 맛있는 김치를 담그실듯합니다

  • 12.10.23 11:45

    저는 이호박을 썰어서 말리기만 했는데 호박김치가 있군요..찌개에 넣어서 먹는다고 하는 너무 정보 감사합니다..
    시골가서 이 호박을 따서 한번 해볼게요..

  • 작성자 12.10.24 16:22

    배추와 같이 김치를 담그는것입니다 고기나 멸치 등을 넣고 끓여 드시면 됩니다

  • 12.10.23 12:57

    밭에 있는 호박 중년이 되면 김치 담가 보고 후기 올릴게요
    정보 고맙급니다

  • 작성자 12.10.24 16:22

    이제 서리오면 ~~~호박은 없어진답니다 지금이 적기 아랫녁이라 조금은 더 밭에서 있을수 있겠네요

  • 12.10.23 14:09

    오우...호박이도 김치가 되는군요...
    색다른 요리법 대해봅니다...

  • 작성자 12.10.24 16:21

    네~~~작년에 해먹어 보았는데 괜찮드라구요

  • 12.10.23 16:12

    아하...호박김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4 16:20

    무궁무진한 음식의 종류 도전해보세요

  • 12.10.23 18:09

    도전!
    겨울에 충청도 친구가 (엄마가 담아줘서 방법을 모른대요.ㅡㅡ;) 끓여준 호박김치 먹어보고 시원한 맛에 반해서 담아보고 싶었던 김치인지라 레시피 업어갑니다.
    주변에 여쭈어도 잘 모르시던데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0.24 16:20

    도전해보세요 ~~`ㅎㅎ 잘되실거예요

  • 작성자 12.10.23 18:56

    내일 호박 받으시는분들은 참고하셔서 하시면 좋을듯해서 뒤에 있는것 옯겨놨어요

  • 12.10.23 19:48

    집에 호박이 있어서 한번 담아 봐야겠어요..늙은 호박으로 해도 되나요? 그런데 이걸로 어떻게 끓여서 먹는지 알고 싶어요^^;; 다음에 찌개 끓이게 되면 그것도 올려주세요~~~~~~좋은거 배워 갑니다.. 감사해요^^ 꾸~벅!

  • 작성자 12.10.24 16:20

    늙은것은 껍질이 조금뻣뻣하니 껍질 벗겨서 하세요 나중에 만드는법 올려 드릴께요

  • 12.10.23 21:21

    호박김치도 있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4 16:19

    클났습니다 나중에 전음방 회원드리 저에게 항의하면 우짜죠 ..이런것 해보라구 했다구요 ..

  • 12.10.23 21:54

    작년에 풀국없이 김치했더니 맛없어 버리고 다신호박김치안하려했는데 자세히알려주셔서 호박구해 재도전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4 16:18

    재도전잘하세요 ~~자구 투자를 하셔야 음식도 잘할수있답니다

  • 12.10.23 22:03

    껍질채 담았네요. 늙은 호박으로 하셔도 되요.충청도식으로는 늙은 호박 껍질 베껴서 하고요,열무 말고 배추 썰어넣어도 됩니다. 간장게장 먹고 남은 양념국물 넣으시면 더 시원하지요. 익으면 물 붓고 자작하게 끓여서 드시면 음~ 시원하니 끝내줍니다

  • 작성자 12.10.24 16:18

    푸른것은 껍질째해도 됩니다 ~~끓이면 부드러워져요 시원맛으로 먹는데 안드셔본 분들은 생소하실거예요

  • 12.10.23 22:05

    한가지 더! 풀은 안 하셔도 되는데 충분히 익은후에 찌개 하셔야해요.

  • 작성자 12.10.24 07:14

    네~~~잘알고계시네요 ..어떤분은 담구어서 김치처럼 그냥 먹엇다고 하시드라구요 꼭 끓여드셔야하는데 생호박이라서요 ..

  • 12.10.24 17:20

    평생 배워도 끝이 없나봅니다...새로운걸 알았네요...기쁨이예요....

  • 12.10.24 22:27

    저런 김치도 있네요. 찌개 끓이면 맛있을거 같습니다. ---감사.

  • 12.10.25 09:06

    어제, 퇴근해 보니.. 보내주신 예쁜 호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호박에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담궈 감사히 먹겠습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12.10.27 18:43

    저도 호박이 울고있는데

  • 12.10.27 21:52

    저도 울고있는 호박으로 김치담궈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10.28 13:04

    말로만 듣던 호박김치네요. 따라쟁이 하려고 퍼갑니다. 레시피 감사드려요^^

  • 12.10.29 17:35

    호박김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14 14:49

    이런 김치도 있군요 잘 배워 갑니다

  • 13.02.12 09:01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하네요????조그만한 단호박으로는 담그면 안되나요???? 다음에 저도 한번 해 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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