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정장차림 99% 혼자 캐쥬얼 ㅎㅎ 평균나이 60대 혼자 40대 남성 99% 여성 1% 사전예약 10,000대 = 이미 팔릴곳이 결정되어 있는차 신차발표회 보다는 인맥교류장 같은 느낌 다들 회사이름과 직책이 적혀있는 명찰 달고 있슴 여지껏 가본 신차 발표회중 가장 엄숙한 분위기
어제 공도에서 첨 봤는데.. 그냥.. 조금 고민하게 되는 차 같네요.. 그 정도 금액이면 탈 수 있는 거 많은 건데.. 매체에서 발표한 선주문은.. 두세달 정도면 공도에서 눈에 띄이는 것을 보면 맞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얼마 팔지 않은 신형 S가 정말 많이 돌아다니는 거 보면.. 뭐 ㅎㅎ
첫댓글 소비자가 좋다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현대에는 1000만 안티가 있다는 설이.... 기본적으로 판매될곳이 정해져 있으니 걱정 없을듯 하네요 ^^
렌즈좀닦고 찍지^ ㅋ 자세히보여주기싫었던 거야?ㅋ
그래서 사진이 이모양? ㅎㅎ
어차피 달아줄꺼 본넷스트럽바 좀 두껍게 달아주지... a8 탈때 가로 10cm는 넘는거 있드만..
거기서 뭐해???
차구경하고 왔지요~
오호 제너시스^^
분위기가 근조화환 하나 보내주면 딱 어울리겠다
차를 살 위치에 있는 분들만 가는 곳인데...동윤이는 역쉬~~! 근데 궁금한게 실제보면 전면 디자인은 좀 어떤감?
회사직책과 이름이 명찰에 ...ㅋㅋㅋ 재밌는 시스템이네요
어제 공도에서 첨 봤는데.. 그냥.. 조금 고민하게 되는 차 같네요.. 그 정도 금액이면 탈 수 있는 거 많은 건데.. 매체에서 발표한 선주문은.. 두세달 정도면 공도에서 눈에 띄이는 것을 보면 맞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얼마 팔지 않은 신형 S가 정말 많이 돌아다니는 거 보면..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