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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6. 8. 2. 일요일.
우리나라 2004년 기상관측 이래 오늘 최고온도 기록.
경남 양산시 42.5도(낮 오후 1시26분)
- 오늘 경남 창원 41도, 밀양 40.6도, 의령 40.4도
* 오늘 경남지역이 더 더운 이유는?
기상청은 이번 부경울(부산 경남 울산) 폭염의 원인을 열돔 현상과 지형적 특성의 결합으로 꼽았다.
대기 중하층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상층의 티베트 고기압이 겹쳐 뜨거운 공기를 가두고 있다
여기에 양산은 사방이 산인 분지 지형인데다, 서풍과 북서풍이 불면서
소맥산맥을 지난 바람이 더욱 고온 건조한 ‘푄 현상’까지 겹쳐 내부에 열기를 가뒀다는 분석이다.
또한 장마철 강수 부족으로 메마른 토양이 지표면 가열도 부추겼다.
양산의 7월 누적 일사량은 평년(428.7MJ/㎡)을 훌쩍 뛰어넘는 582.49MJ/㎡를 기록했으며,
인근 진주의 토양 수분도 평년의 26.3% 수준에 불과했다.
폭염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96명이 발생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889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가축 폐사는 43만 2000여 마리, 양식 어류 피해는 16만 5,000여 마리에 달했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한편,
냉방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열대야에는 잠들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과 술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고,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을 전망했다.
2026. 8. 2.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화천 토마토축제…피서객 몰려 '여름 만끽'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 일대에서 '토마토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26.8.2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많은 피서객이 찾아 반지를 찾고 있다.
2026. 8. 2.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밤핑'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쉬고 있다.
뜨거운 태양의 계절.
무더위인데도 피서지에 가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집나이 일흔아홉살, 만나이 77살인 나는 등허리뼈 굽혀서, 걷는 것조차도 힘이 든다.
여행 떠나지 못하고, 아파트 실내에서만 머무는 나.
한심하다. 나는......
괴기한 단어들
부경울(부산 경남 울산)
부울경
경부울
경울부
울부경
울경부
사진과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
자자
나중에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