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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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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엑스레이찍기
칼라풀 추천 0 조회 267 24.03.31 12: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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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2:49

    첫댓글 시산제 배경바위가 멋지네요
    물론 두분도 멋지시고~
    저는 아내고향 서산 마애삼존불앞에
    어죽먹으러 왔습니다^^

  • 작성자 24.03.31 14:52

    몸에 좋은 어죽~~
    두분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시네요
    굿~~^^

  • 24.03.31 13:16

    멋지고 알차게 사시는 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31 14:53

    감사합니다
    주일오후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늘 건행하세요^^

  • 24.03.31 13:46

    저도 어제 여기저기 즐겁게 다니고 오늘은 집에서 편히 쉼 합니다
    평온함이 좋은 휴일이에요^^

  • 작성자 24.03.31 14:55

    그러네요
    평온한 휴일 느긋합니다
    칼국수 반죽 밀어서
    늦은점심 먹고 바이크타고
    바람좀 쏘이러 잠깐 나갔다
    오려고요...^^

  • 24.03.31 14:42

    저렇게 다녀야 하는데 ;; 음 ~~
    바위가 넘 멋있었요 ^^

  • 작성자 24.03.31 14:56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시면
    좋지요..
    대문밖만 나가도 꽃 천지
    입니다^^

  • 24.03.31 16:56

    주방의 풍경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으신
    주방보며 대리만족합니다.
    두 분 모습도 넘 보기좋고요.

  • 작성자 24.03.31 18:42

    네~~
    감사합니당
    이쁜주방 풍경 저도
    참 좋아합니다

  • 24.03.31 18:33

    꽃들이깔린
    문경쪽 바이크로 달려봐요

  • 작성자 24.03.31 18:38

    네 ~~~

    시내 한바리 하고
    왔습니당 ㅋ

  • 24.03.31 18:39

    바이크도 타시네.
    멋져요. ~~~

  • 작성자 24.03.31 18:41

    네~~~
    남편이 바이크동호회 회장도
    했었습니당^^
    즐저 하세요~

  • 24.03.31 18:45

    @칼라풀 멋진건 두분이 다 하심니다.^^

  • 작성자 24.03.31 18:44

    시내투어 마치고
    집에와서 치맥 ㅋ
    순삭~~

  • 24.03.31 23:17

    멋있은 인생 달콤한 인생
    영화 제목이 아니고 칼라플네 얘기였네 보기 좋아요 건강해서 좋고 나는 대리만족해서 좋고 ㅎㅎ

  • 작성자 24.03.31 23:57

    생각하나 내려 놓으면
    누구나 즐겁게 살수 있어요

    인생 별거 없쥬 ㅋ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 한번 잡아봤네욤 ^♡^

  • 24.04.01 02:28

    멋지게 사시는 칼님 부부
    그림은 청춘남녀 세요
    저는 지인들과
    쑥뜯으러 갔다가 힘들어서
    싸들고간 음식만 먹고
    놀다왔다요

  • 작성자 24.04.01 10:24

    쑥뜯는거 그거 아주 고역입니다
    다리 무릎 아프고
    잘하셨어요 ㅋ

    그래서 저도 약초산행 이런건
    절대 안다녀요
    약초산행도 아주 노가다 중에
    상노가다 이거든요^^

    4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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