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아직도 조선의 '소중화 사상'에 갇혀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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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이 바라보았던 세계는 중국이라는 정통 문명 대국을 중심으로 야만족들이 그 문명국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단물을 빨면서 그 은혜를 누려서 살아가는 체제였다. 

그 세계관은 고려 무신정권 이전까지 주류가 아니었지만 한반도인들이 자신을 '동이'라는 중국의 변방인의 정체성에 가두는 그 관점에 동의한 이래 더이상 자신을 역사의 주체로 인식하지 않고 중국이라는 대륙의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세상으로만 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조선이라는 국가의 기형성, 역사적 역행이라는 부분에 대해 비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조선이 세워진 시대는 서양에서는 근세가 눈뜨기 시작하고 각 민족들이 자신의 개성과 주관을 내세우면서 소위 문예 부흥과 종교 개혁이 일어났던 세기였음에도 조선은 오히려 역사를 역행하여 아주 고전적 중화 세계관 속에 파묻히는 왕조를 세웠으니 말이다.

그나마, 세종 때까지는 천신제가 드려지면서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민족 정기를 보존했지만 그 후로 명나라의 비위를 거스린다 하여 민족 주체적인 요소는 다 제거해 버리고 그야말로 소중화, 중국을 따라가는 체제이지만 중국을 절대 능가해서는 안되고 그런 생각이라도 하면 천자에게 대불경죄를 짓는다는 굴욕감 속에 조선 체제는 계속 굴러갔다. 

임진왜란과 명청 교체는 한반도인들이 오랜 소중화 망상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역사 운용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할 수 있겠다. 일본은 이미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세계를 넓게 인식하기 시작했고 서양, 특히 화란 문물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기술과 문명을 발전시켰다. 그런데, 조선은 우리 나라가 이대로 정체되었다가는 그야말로 앞으로 임진왜란보다, 병자호란보다 훨씬 심각한 환난을 당할 게 자명하다는 일부 지식인들의 위기 의식으로 '실학'이 도입되었지만 국가적으로는 실학을 활성화하면 왕조가 능멸당하고 전통적 양반 사대주의가 무너진다 하여 결국 억누르고 말살해 버렸다. 천주교와 실학이 결부되자 조선 정권은 '올커니, 기회다' 하여 실학까지 아주 말살을 시켜 버리고 또다시 세종 이전의 고전적 세계관 속에 파묻혀 살아갔다.

그러니, 기술과 문예가 발달할 대로 발달하고 이미 세계를 제국주의 마인드로 운영하는 서양 강국들이 이 한반도라는 고립된 중세 사회를 우습게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더구나 가장 가까이서 이 한심한 꼬락서니를 지켜보며 야욕을 품기 시작한 일본이 조선을 손쉬운 한입거리로 삼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조선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재촉한 것이지 어떤 외세의 무력 강압에 의해 눈물을 흘리며 식민화된 게 아니다. 조선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개혁할 기회는 있었지만 조선에 뿌리내린 사대주의와 소중화주의가 모든 기회를 차단하고 국가를 가장 수치스러운 멸망의 길, 즉 전쟁은 커녕 변변한 교전 한번 없이 국체를 일본에 양도하는 지경으로 몰아간 것이다.

이제 21세기, 문재인이라는 선조, 인조를 능가하는 대표적 '암군'의 시대로 와서 보면 더욱 암울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임진왜란이나 한일합병 당시보다 훨씬 커진 국력과 인구, 자생적으로 국가를 운영할 민주 체제를 갖고 있는데 이 나라를 말아먹는 자들은 여지없이 '조선의 잔재'이다. 바로 '북조선'의 영향을 받는 친북 친중 사대분자들이 이 나라를 세계 정세와는 딴판으로 대륙에 붙여놓고 해양 강국들, 곧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분리시켜서 중국의 한입거리로 바치려 한다. 

소중화 사상에 사로잡힌 자들은 그들의 생각을 말로 그대로 표출한다.

토착왜구, 이 말은 풀어보면 이 뜻이다. 위대하신 중화의 어버이들에 비하면 저 일본은 미개한 왜구이다. 우리 조선인들은 중화를 열렬히 추종하기에 짱개 형님보다는 못해도 '소중화'씩이나 된다. 그러니 한반도인으로서 마땅히 중화 형님한테 붙어야지 감히 왜에 붙는 자들은 천리를 거스른 역도인 토착왜구다. 그런 의미다.

경상도인을 '흉노족'이라고 조롱하는 말. 이건 예전부터 좌파들이 써온 용어이다. 사실 '흉노족'은 한나라를 벌벌 떨게 만들고 유라시아 대륙을 좌우로 휩쓸었던 대단한 민족이다. 그러나 소중화 세계관에서 볼 때는 중화를 거스르는 악질적인 야만족이다. 

이 외에도 한국 좌파들은 중국에 대해서는 '근본적 비판'은 절대 하지 않고 이를테면 동북 공정이라던지, 신실크로드 같이 한반도를 중국에 포섭시키려는 중국 공산당의 전략에 대해 입바른 소리로 '조심하자' 정도만 얘기한다.

그러나, 일본은 동북 공정이나 신실크로드 같은 중국의 대표적 주변부 식민화 정책을 공개적으로 따라하지도 않고 있다. 기껏해야 일본은 '보통 국가'로 돌아가겠다고 하고 자위대 무장을 강화하는 정도다. 일본이 한국을 병탄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중국이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개연성 있는 미래'이다. 

소중화 세계관에 흠뻑 빠진 '조선 선비의 후예'인 좌파 한국인들은 이건 절대 상관이 없다. 은혜로우신 중화 형님들이 한국을 삼켜주시는 것은 그야말로 은혜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일본이라는 섬왜가 준동하는 것은 참을 수 없지만 중화 민족께서 한국을 지배해 주시는 것은 그야말로 만세를 외칠 바람직한 역사 전개다.

이제 누가 진짜 역사 논쟁으로 속이는 자이고 한반도인들이 어떻게 속고 세뇌되어 왔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

[여호수아2012]

매일빵아 너는 진보좌파는 친중이고 친일은 보수우파냐? 그럼 지금 나라가 친중 친일로 갈라져 이러고 있는 거냐? 그렇게 몰고가면 너 마음이 편하냐? 먹고 살기 힘든 형편에도 너 집앞에서 쪽바리 물건 불매운동 하시는 편의점이나 슈퍼 사장님께 한번 여쭤보고 글 써라. 그 사장님들 친중이냐? 지금은 친중이고 친일이고 친북이고 없는거다 오로지 쪽발이들이 옛날처럼 대한민국 국론 분열 한번시켜 보고 지들 뜻대로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그래서 지들뜻대로 움직여 주면 이나라 또 한번 말아먹을 기회없나? 응수타진해 보는 거다, 그것을 깨달은 우리국민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판단 하신 것이란 말이다. 상황파악은 좀 하고 글 올려라

[ourdailybread]

모르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친중매국노들은 자기들이 친중이라고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친일이라고 욕먹는 사람들은 대놓고 '나 일본이 좋은데 어쩌라고' 보통 이야기한다. 즉, 일본이 좋은 사람들은 일본 상품, 일본 대중문화에 대해 그냥 좋은 것이고 친중분자들은 은밀히 암약하면서 시스템적으로 중국이 한국을 먹는 걸 추구하는 치밀한 매국노들이란 사실이지.

[여호수아2012]

너 아이디 이제부터 바꿔라 매일매일대풍. 너이말 하고 스스로 안 챙피하냐? 너 어제 그런표현 썻더라.일본물건이 어떠니? 너집에 혹시 물건 중에 메이드인 차이나 없나? 그럼 너 친중이냐? 너는 대놓고 친일이라면서? 원산지 중국에서 만든 물건 하나도 안쓰냐? 친중파들이 중국이 한국 먹는걸 추구한다고? 그럼 넌 대놓고 친일이니 쪽발이들이 이나라 먹는 것 대놓고 추구하냐? 야 좀 부끄러운줄 알아라. 글 하나 올려 놓고 너글 정당화 시키기 위해 참 여러사람 친중 친일 모함해서 만든다 그치? 매일매일대풍이가 부디 정신 차리길 바래본다.

[ourdailybread]

니가 친중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소용없는게 반일은 곧 반사이익적으로 친중으로 가게 되어 있거던.

이 정부와 친정부 지지자들이 바라는 골인 지점도 거기에 있고. 일본과 경제관계 끊고 중국과 더욱 더 긴밀하게 가자, 범중화 경제공동체 단계로 가면서 남북연방제까지 세트로 가자, 그거거든. 근데, 니가 공산전체주의를 지지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런 세상이 오는 걸 바라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여호수아2012]

그래 매일매일 대풍이가 고생이 많다. 너 그런 세상이 좋으냐?반일이 곧 친중? 그런 논리면 쪽발이들이 그렇게 되길 원한거다 그치? 당연히 지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 대항할 것이고, 그럼 너말대로 자연스럽게 중국이 이롭게 된다는걸 계산에 넣었을 것이고? 우와 그럼 아베와 쪽발이들이 결국 대한민국이 친중으로 가길 원한거다 그치? 그럼 결론적으로 아베와 쪽발이는 친중파인가? 우와 역시 매일매일 대풍이는 머리가 놀랍다, 엄지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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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아니쥐. 아베 수상은 한국 국민들을 염려하여 마지막 돌이킬 기회를 주면서 이제 고만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돌아가자는 강력한 회초리 한방 때린 거지.

이래도 정신 안 차리면 야구 빠따가 날아오고 더한 게 올텐데 그래도 아베 수상이 한반도인의 혈통이 흐르는 양반이라 지금 꽤 신사적으로 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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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또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반도 전체가 친중 공산화되면 일본도 결코 안전하다 이야기할 수 없고 미국이 뒤를 받쳐줄지라도 일본은 대륙 공산세력과 정면으로 맞서야 하기 때문에 그 결정적 사태까지 안 가도록 리스크 햇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 아니될 것 같고, 남한인들이 중국에 붙어먹겠다, 남북연방제 하면서 반일하겠다 하면 차라리 남한의 경제적 기반을 파괴해 버리는 게 유리하지. 결국에 남북연방이 되어서 남한의 기술력으로 북한과 더 나아가 중국이 무장하고 군사력 강대강으로 일본과 대치하는 엿 같은 사태를 일본 정부로서는 막아야 하니까...

[여호수아2012]

그래 너는 국적이 한국이라면서 이런짓을 하는데 아베가 얼마나 우리나라를 걱정했겠니? 신사적?동맹같은 소리한다.이런것이 신사적이고 동맹하자는 것이냐? 너 어디가서 너의 표현 신사적 동맹 저런 대우 꼭 아베같은 넘들에게 한번 받아보면 정신 차릴려나? 이런 헛소리 헛짓하다가 어디가서 야구빠다 맞지 말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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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의 냉엄한 현실을 모르고 감상적 민족주의에 휩쓸려 부나방처럼 파득거리는 게 안쓰럽다는 얘기다. 한심한 서생아. 임진왜란 때 조선 서생들은 종놈들한테 의병 일으키라고 떠맡기고 왜군 피해 도망가기 바빴다지?

[여호수아2012]

너같은 부류들이 그랬겠지, 너는 역사책도 꼭 너 논리 편한것만 보는 모양이다. 너 조상들은 종넘분들(?^^)이었냐? 서생분들이었냐?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는데 서생이 어디있고 종넘이 어디있겠냐? 참 매일매일 대풍이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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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일본 무시하며 헛기침하던 양반들 막상 임진왜란 나니 다 도망갔지, 조선의 자랑스러운 기개와 전통이 나라는 종놈과 천민들이 남아서 지킨다였거던. 이순신이 왜 극찬받는지 알아? 몇 안되는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사례라서 그래.

문재인의 국뻥부 하는 짓을 봐라. 원균 총집합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니 소원대로 일본하고 한판 붙으면 야 볼만 하겠다야.

[여호수아2012]

그래 너같은 토착왜구들 일단 무인도 보내든지 일본 배태워 보내고 나라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진성왜구들,너 같은 토착왜구들이 아주 슬퍼할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것 같다. 한번 해보자, 너도 아베한테 화이팅 문자나 하나 보내줘라, 아베가 요즘 지 계산대로 안되는지 좀 괴로운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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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계산이 없으면서 자신의 세를 부풀리며 상대를 멸시하는 것을 병법에서 '허장성세'라 한다. 이는 일종의 전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정말 막장 코너에 몰려서 쓸 카드가 없을 때 상대를 의아하게 만드는 전술이 그것이다.

문재인은 너무 일찍 그 카드를 꺼내고 있다는 거고, 청와대놈들이 동학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한 것부터 방법 없다는 실토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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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아베는 허장성세 전법을 이미 꿰뚫고 있기에 문재인의 졸개들이 깃발을 무수히 세우고 함성을 질러대며 세를 부풀려도 현혹되지 않고 미리 준비한 전략들을 시기에 맞춰 실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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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졸개들은 자기들이 냉혹하게 대했던 천조국에 사신을 보내 아베를 제어할 수 있는 비책이나 원군을 보내달라 했지만 완곡히 거절당하고 지금 상심해 있지.

아베 수상은 극적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시한을 못박고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심리전 전법까지 쓰고 있다. 문재인은 사이비 교주처럼 광신도를 단합시켜 '결사항쟁'만 부르짖고 있으니 한국이 경제적으로 무너지는 것은 촌각을 다투게 되었다.

[여호수아2012]

그래 너 눈에는 문통이 뻥카 같은 모양이지? 내눈엔 아베가 뻥카 같은데? 너무빤히 보이는 패를 쓴것 같지 않냐? 덕분에 우리 업계가 잘 움직이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 까지도 이번에 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허장성세가 아니라 전화위복이지. 너도 들었지? 뭐 자발적으로 도와준다 하고 국론도 너같은 넘들 빼고는 오히려 더 단단해 지는 것 같고..아베한테 전해라 내가 고맙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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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해도 막을 수 없는 카드가 진짜 무서운 카드란다.

대륙 기질이 있는 조선인들은 간사한 임기웅변과 감언이설로 위기 국면을 벗어나는 것을 전략이라 하는데, 사무라이 정신의 일본은 물론 계략을 쓰기도 하지만 명예를 중시하는 도스께끼 돌격식 정공법을 강조하는 민족성이 있다.

즉, 문재인은 일본국의 사무라이 정신에 불을 지르고 자신은 계책으로 막겠다 허장성세를 떠니 이것은 뚫리지 않을 도리가 없다.

[여호수아2012]

그러냐? 어디한번 지켜봐라. 그리고 너 뭐 잘못 알고 있는것 같다 쪽발이 들이 원래 마지막 때 뒤질때 사용하는것이 돌격식 정공법 아닌가? 그넘들은 원래 교묘히 뒷통수 치는 넘들이지. 진주만 공습때도 그랬고, 우리나라 침공할때도 그랬고. 너 토착왜구 답다야.^^ 그넘들 미화 시키려고 뒷통수 치는 넘들을 사무라이 정신에 돌격식정공법으로 포장도 해주고. 가미가제 이런건 꼭 지들 막판에 몰리면 그제서야 용감한 척 했다던데 아니냐? 이번에도 딱 뒷통수 공격이지. 대풍이는 그런것 판단력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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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반도인들이 일본인들의 만세 돌격을 막지 못하는 저능아라는 데 있다. 한국인들의 지적 수준은 일본의 돌격 전법에 숭숭 뚫려버린 장개석 군대만도 못한 지경이다.

[여호수아2012]

그건 오직 대풍이 니생각이지,그냥 입다물고 지켜보라. 너가 응원하는 진성 왜구들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그리고 적절한 시점에 하나님께서 쪽발이들에게 공의가 어떤것인자 보여주시면 참 좋겠다..양심있고 선한 분들은 전혀 피해가 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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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이 이기기를 바란다고 보는가? 훗. 나는 객관적으로 이 싸움을 흥미롭다고 보고 지켜보는 것이다. 물론 남한이 패할 것이 확실시되지만 그 역시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라고 보기에 불만 없다. 내가 궁금한 것은 이 멍청한 한반도인들이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나라를 팔아넘긴 구한말의 역사를 과연 되풀이할 것이냐 하는 점이다.

[여호수아2012]

그래 알았다 계속 수고해라, 매일매일 대풍아.너 같은 토착왜구들 없었다면 이나라 이민족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것 같다.

[trend3]

박그네 순시리가 사드 배치 군산업체 로비받아 함부로 설치해서
중국이 경제 보복했기때문에 그걸 해결하느라 중국에 자존심 굽히고 해결 해주었으면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데
오히려 가짜보수들에 세뇌된 사람들은 친중이라고 비판하는 꼴이 참 어이없고 가관입니다
아니 누구때문에 문통이 중국에게 저자세로 굽히고 경제 제재 풀려고 노력하고 고생했는데..
그렇게 만든 전정권을 비판해야지 왜 해결해주고 똥치워주느라 고생한 문통을 친중이라고 욕하냐고
참나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고
그럼 방치해서 경제보복 당하게 해야 잘했다고 할건가
그럼 아무 것도 안했다고 욕하겠지
가짜보수들은 구제불능에 답이 없다

[문보궐은 인정이 안된다]

문같은 어설픈 지배자로서는 안되고, 문이상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