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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멱살잡이.... .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301 09.06.02 17: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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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2 17:07

    첫댓글 으~~ 다시봐도 사진 욜 무섭네. -_-" 잠이 잘 안오시겠습니다 그려 ㅎㅎ

  • 09.06.02 17:38

    휴 ~! 깜짝 이네요~~~ㅎㅎㅎ.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고운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6.02 20:34

    내. 존 밤 되세여^^

  • 09.06.02 17:49

    ㅎㅎㅎㅎ~ 요런건 무~더운 여름날밤에 보면 딱인디...열시미 잼있게 보았지롱~ㅋ건필에 감사드립니다~ㅋㅋ

  • 작성자 09.06.02 20:35

    전 벌써 덥네여. 다가올 여름이 걱정이에여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02 20:36

    첨 뵙는듯.. 방갑습니다^^ 내 오래 전 겪은 실화에요. 아주.. 씩껍했었다눈.... .-_-"

  • 09.06.02 21:06

    으시시 소름이 끼치네요~늘 잼있는 글에 머물다 감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09.06.02 21:38

    잼 있게 봐주시면 만족입니다. ^^ 늘 행복하세요^^

  • 09.06.02 21:42

    ~그 못살아~ 묘지님 이밤에 이런걸 올리심 잠 못자게 하는거잔아여~ 안그래두 바람이 무지불어 무서운디... 묘지님! 장난꾸러기~

  • 작성자 09.06.03 01:06

    ㅎㅎ 사실.. 낯에 올렸어여... -_-;;;;

  • 09.06.02 22:04

    으시시.... 낚시는 다갔다...

  • 작성자 09.06.03 01:06

    후미진 좌대 조심하시길.... -_-/

  • 09.06.02 23:28

    중학교 다닐때 무척이나 가뭄이 심해 모 도둑이 기승으 부릴때 친구 셋이서 논귀퉁이에 움막을 치고 모판을 지키는데 새벽 1시쯤 캄캄한 밤에 몇질 넘는 저수지 물위로 하얀 물체가 절퍽 절퍽 소리내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지금도 친구들과 그얘기만 하면 등골이 오싹 합니다.지금도 이해가 가지않치만.....정말 경험 했읍니다,

  • 작성자 09.06.03 01:07

    예상외로 영혼을 본 분들이 많은걸 보면.. 혼령의 존재는 사실인듯 싶네여 ^^

  • 09.06.03 00:58

    오늘 밤 나 혼자인데 으이구 무서버.......더위가 싹 가셨네!!!

  • 작성자 09.06.03 01:08

    시원하시져 ㅎㅎ ^^

  • 09.06.03 08:07

    소럼이오싹~~~무섭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3 13:41

    존 하루되세요 사슴님 ㅎㅎ ^^

  • 09.06.03 09:26

    그게 정말이오 그러게 먹기전 항상 고시레하고 드세요 낚시 광이신가요 고기는 몇수 하셨는지요

  • 작성자 09.06.03 13:43

    담에가면 고시레 해야 겠습니다. 지금은 일년에 겨우 서너 차례 출조가 전부이니 광일리가 없지요 ㅎㅎ 존하루되세요 광락님 ^^

  • 09.06.03 15:16

    나도같이갈걸~~저여자이쁜디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6.03 22:57

    취향이 독특하시군여 ㅎㅎ

  • 09.06.03 19:27

    허걱..저케 무션 여자를..귀신이닷..ㅍㅎㅎ 순 거짓말이져...미챠..ㅎㅎㅎ

  • 작성자 09.06.03 23:00

    누추한 방에 어쩐 일로.. 건강하시길~~!! -_-/

  • 09.06.03 23:49

    그리 면박 안 주셔도 되는뎅...ㅎㅎㅎ

  • 작성자 09.06.04 02:30

    면박은 무-_-슨.... 묘쥐는 여전히 신비쥐즘을 좋아하오. -_-/

  • 09.06.04 13:29

    ~괜히 열었넹..무섭단말여요. 앞으로 함부로 안 열테야..>.<

  • 작성자 09.06.04 20:02

    ㅎㅎ 걍 가엾은 영혼이라구 생각하시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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