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초간단 가랜드로 벽 꾸미기 했어요.
지난번 생일에 벽을 꾸민다고 급 & 간단하게 만들어 본 가랜드에요.
인테리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저는 이런것도 가능한지 처음 알았기에 ^^
어렵게 천으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거든요.
여러장을 출력하긴 했는데
작은 공간에 사용한건 3 장이었네요.^^
예쁜 원단을 잘라서 만들까도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실천에 옮기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아서
가랜드 이미지 검색해서 ^^
그냥 프린트 해서 잘라 준 다음
리본 끈에 이어 붙여 주기만 하면 초간단으로 만들기 완성이랍니다.
친절하게 접는 부분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냥 테이프로 붙이기만 ^^
리본만 어울리는 색으로 고르면 되더라구요.
생일 때 간단하게 꾸몄었는데
그냥 둬도 예쁘길래 그냥 쭉~~ 붙여 놓고 있네요.ㅎㅎ
전에는 몰라서 못했는데, 이런것도 있다는걸 알게 되니
찾아보면 보다 쉽게 예쁜집 만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뭐 워낙 초보라..이것만으로도 만족~^.^
첫댓글 ^^ 가랜드 저도 자주 사용해요
저두요~지금은 신혼집에 재활용요~~
저도 나중에 신혼집에 꾸며놔야겟어요!
오 만들기도 쉽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