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6월15일(토요일)
장소: 선유도공원
참가: 44명
전 이월금............2,175,700원
수입......................42,000원
42*1,000원=42,000원
(대장+총무제외)
수지차........................42,000원
전이월금+수지차=2,217,700원
금 이월금..............2,217,700원
참석자명단
1)가로등대장, 2)리본길총무
3)렛잇고님, 4)산나리님
5)장원님, 6)관문거리1님
7)송지학님, 8)헵시바님
9)세화1님, 10)성경이님
11)놀토님, 12)초롱새님
13)칠보1님, 14)마음의소리님
15)바람돌이여님, 16)볼매님
17)뻬로마미님, 18)돌이아빠님
19)수키님, 20)천사섬님,
21)정이님, 22)산자락님
23)이호님, 24)매력님
25)아카시아2님, 26)마스리님
27)서연~님, 28)희정2님
29)송지님, 30)낭만조아님
31)순지님, 32)순지1님
33)순지2님, 34)유심수님
35)뷰티블님, 36)정민.님
37)목화송이님, 38)재경님
39)단청님, 40)궁초님
41)알카이님 42)메카님
43)연화님 44)둥둥이님
선유도 공원 야간걷기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내린비로 한결 시원한
거리를 걸을수있었네요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던 분들과
처음나오신 회원님들도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
모두모두 반갑게 뵈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이렇게 야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수있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날때까지 시원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뵈어야겠지요
주말 남은 시간도 잘보내시고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느사이 결산까지 마치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오늘은 그래도 사당이 가까운것 같네요^^
평소 늘 궁금하던 선유도 예쁜 섬?구경
한 덕분에 제 호기심이 채워졌답니다^^
오늘도 먹고남을 만큼 많은 음식들로
여러 님들과 나누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그것도 타고나야 하는것 같아요^^
저라면 무거워서도 그리 하기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마음이 너무 예쁜 리본길 울 총무님!
편히 쉬는 고운밤 되시길요^^
아주
완전 빠름 입니다 ㆍㅎ
모처럼
야간 걷기에 나갔는데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걷기가 참 좋았읍니다 ㆍㅎ
늘
애쓰시는
가로등 방장님
리본길 총무님
감사 하단 마음
글 로서
전합니다 ~~♡♡♡
20년전에 가보았던 선유도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와
시원해서 더 좋았지요~
오늘도 대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려하여 주심에
선유도 야간 치맥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야간걷기에 매력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회원님들과 담소하며 맛난 음식 나누는 소중한 시간 잘보냈읍니다 대장님 과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
함께한 선유도 경관
맑고 깨끗한
강 바람은 마음을
정화 시켰고
덕분에 즐거운 힐링
이었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대장님,총무님.
너무도 아름다운 선유도공원과 한강의 야경을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시어 미안한마음 뿐이예요.
덕분에 편히 걷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다니는 선유도.
그래도 선선한 저녁나절.
해질녁 선유도는 아름답지요.
더구나 좋은 사람들과
소주 한잔.
족발한쪽.
나누는 담소.
정겨운 모습.
길기 가까우면 함께였고싶지만.
가슴에 담았네요.
수고하셨어요.
총무님.
아주 가까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선유도의 섬이 있어도 자주 가지못하는 곳을 대장님 총무님 덕분에 녹음이 욱어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우리를 반겨주는듯 다시한번더 트레킹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서로 갖고 온 각가지 음식들로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 한층더 두분의 수고로움과 애쓰시는 만큼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더해감니다 가슴이 벅차옵니다
그토록 수고하시는 대장님과 총무님께 우리가 할수있는것는 함께 하며 두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길뿐이기에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이천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려요 ...^^*
결산 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총무님께서는 항상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무겁게 맛난 음식 가득 채워서 메고 오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매번 모임에 그리 하기 쉽지 않은데요
많은 회원 분 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 해 주시니 느림방 인기가 날로 상승하나봅니다
오늘 11시미사 독서 하고 딸네 식구가 와서 엄마 생일이라고 정어구이 사주고 집에 와서 케익 까지 해주고 가서 애들 간뒤에 바로 자고 이제 일어나 봅니다
저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그곳에 있답니다
총무님 언제나 퐈이팅 하세요
야간
치맥한강수변길 /선유도공원
느림방 무더위에 여러분들 모시고
다녀오신 리딩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리본길 총무님..
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