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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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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6월15일(토요일)야간 치맥도보 한강수변길+선유도공원 결산내역서
리본길 추천 1 조회 251 24.06.15 22: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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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22:43

    첫댓글 어느사이 결산까지 마치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오늘은 그래도 사당이 가까운것 같네요^^
    평소 늘 궁금하던 선유도 예쁜 섬?구경
    한 덕분에 제 호기심이 채워졌답니다^^
    오늘도 먹고남을 만큼 많은 음식들로
    여러 님들과 나누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그것도 타고나야 하는것 같아요^^
    저라면 무거워서도 그리 하기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마음이 너무 예쁜 리본길 울 총무님!
    편히 쉬는 고운밤 되시길요^^

  • 24.06.15 22:55

    아주
    완전 빠름 입니다 ㆍㅎ
    모처럼
    야간 걷기에 나갔는데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걷기가 참 좋았읍니다 ㆍㅎ

    애쓰시는
    가로등 방장님
    리본길 총무님
    감사 하단 마음
    글 로서
    전합니다 ~~♡♡♡

  • 24.06.15 23:52

    20년전에 가보았던 선유도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와
    시원해서 더 좋았지요~
    오늘도 대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 24.06.16 08:08

    수고하셨습니다.
    배려하여 주심에
    선유도 야간 치맥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6.16 08:21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야간걷기에 매력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회원님들과 담소하며 맛난 음식 나누는 소중한 시간 잘보냈읍니다 대장님 과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

  • 24.06.16 09:33

    함께한 선유도 경관
    맑고 깨끗한
    강 바람은 마음을
    정화 시켰고
    덕분에 즐거운 힐링
    이었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 24.06.16 09:49

    대장님,총무님.
    너무도 아름다운 선유도공원과 한강의 야경을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시어 미안한마음 뿐이예요.
    덕분에 편히 걷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6 10:52

    자주 다니는 선유도.
    그래도 선선한 저녁나절.
    해질녁 선유도는 아름답지요.
    더구나 좋은 사람들과
    소주 한잔.
    족발한쪽.
    나누는 담소.
    정겨운 모습.
    길기 가까우면 함께였고싶지만.
    가슴에 담았네요.
    수고하셨어요.
    총무님.

  • 24.06.16 11:27

    아주 가까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선유도의 섬이 있어도 자주 가지못하는 곳을 대장님 총무님 덕분에 녹음이 욱어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우리를 반겨주는듯 다시한번더 트레킹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서로 갖고 온 각가지 음식들로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 한층더 두분의 수고로움과 애쓰시는 만큼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더해감니다 가슴이 벅차옵니다
    그토록 수고하시는 대장님과 총무님께 우리가 할수있는것는 함께 하며 두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길뿐이기에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24.06.16 11:28

    이천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려요 ...^^*

  • 24.06.16 16:23

    결산 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6.16 16:25

    총무님께서는 항상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무겁게 맛난 음식 가득 채워서 메고 오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매번 모임에 그리 하기 쉽지 않은데요
    많은 회원 분 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 해 주시니 느림방 인기가 날로 상승하나봅니다
    오늘 11시미사 독서 하고 딸네 식구가 와서 엄마 생일이라고 정어구이 사주고 집에 와서 케익 까지 해주고 가서 애들 간뒤에 바로 자고 이제 일어나 봅니다
    저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그곳에 있답니다
    총무님 언제나 퐈이팅 하세요

  • 24.06.16 21:07

    야간
    치맥한강수변길 /선유도공원
    느림방 무더위에 여러분들 모시고
    다녀오신 리딩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리본길 총무님..
    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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