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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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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도몰래 티비보며 눈물이~
샹젤리제 a 추천 1 조회 267 24.04.01 04: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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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5:01

    첫댓글 그렇지요 저도 봤는데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는데도 티 안내고 잘사신 분이라 여겼지요 가족문제가 불거졌을때 갈등 내용을 보고 아 어린시절 상처는 쉽게 벗어나질 못하구나 저 처럼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가수 진성님도 그러시구요

  • 작성자 24.04.01 05:08

    운선님도
    이 시간에 폰을
    반가워요.

    그프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디다,

    무엇이든
    잘 먹는 외손.자녀들도
    신기하고
    아주
    똑소리 날만큼
    빈틈없어 보이는
    딸 을 보며

    일체
    어디서도 등장하지않는
    그 엄마가 궁금해지네요.

  • 24.04.01 05:10

    @샹젤리제 a ㅎ 저는 이 시간에 일어납니다 아침 수업이라 버스 시간 맞춰야해서 상젤리제님 좋은 월요일 되세요~^^

  • 24.04.01 08:00

    @운선
    굿모닝~^^
    닭잡는걸 산골서 자란
    그이한테 그렇게 하냐고
    물었어요 ㅋ
    설명하면서
    그걸 태움이라 했다고
    공주는 아니옵니다 ㅋ

  • 작성자 24.04.01 12:08

    @정 아 정아님 댖글이
    잘못 전달됫나요 ?
    아무래도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읁날되세요.

  • 24.04.01 12:17

    @샹젤리제 a
    아뇨
    잘못된거 아니고요
    운선님께 하던야그를
    여기서 해서 그렇습니다
    혼란드렸나요?
    죄송함돠~♡♡

  • 작성자 24.04.01 21:01

    @정 아
    정아님
    아니예요
    제가
    잘못봣네요.
    운선 선생님께 쓰신줄 모랐어요.ㅎ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1 06: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1 12: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1 20:08

  • 24.04.01 07:30

    한번씩 티비 처널 돌리다보면 그 프로 나오더군요
    저는 한번도 못 봤어요

  • 작성자 24.04.01 12:14

    저는 본방사수는
    못해도
    유툽에서 모아서 시간날때
    모아서 봅니다

  • 24.04.01 07:58

    어린시절이 불우했군요
    자신은 평탄했음
    좋을텐데
    참 쉽지않은게 삶인것 같네요
    저는 성장도 결혼도
    그냥 평타라 더욱 감사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4.01 12:40

    그 따님이
    하도
    자기아버지가
    집에와서
    엄마를 괴롭히니

    티비에서는
    국민아바지만.

    무서워서

    거기다가
    차라리 이혼하지
    졸혼으로
    그카니
    나라도
    엄마편 되자고
    아빠랑 절언하고
    7년동안 애 3남매키울때
    아빠
    안봣데ㅡ요.

  • 24.04.01 08:19

    며칠전 테레비에 오랫만에 백일섭이 보이더만
    그런 사연을 얘기했군요 볼껄?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있으랴만
    그남자 짠하네요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4.04.01 12:41

    몸님
    시간날때
    모아서 보세요
    완전
    나쁜 아부지.
    남편 입디다.

    이프로
    나오면서
    반성하고.
    화해하고.

  • 24.04.01 08:59

    네 어린 적 추억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4.01 12:42

    그렇죠.
    추억은 아름다워요.

  • 24.04.01 09:19

    저는 나이 먹고 나서는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이입 되면 웁니다.
    누가 볼까 걱정도 됩니다.

  • 작성자 24.04.01 12:43

    요한님도
    정이 많으세요.
    저는
    울고 싶어도
    눈물 잘 안나요.ㅎ

  • 24.04.01 10:13

    진성 님도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고 자랐구요.
    저는 11남매의 막내에다 약골로 태어나

    가난, 지병에 찌들어 찌질이처럼 자랐시유.
    저한테두 눈물 좀 흘러줘봐유.

  • 작성자 24.04.01 14:08

    시인님은 꽃같은 사모님 한테
    한없는
    사랑 받으시면서리 ㅎㅎ

    백일섭씨는
    티비에 비치는 거랑
    정반대로
    살앗데요.본인이 실토했으니.ㅜㅜ

    집에오면 정형적인 가부장질에 밥상뒤엎고.
    마눌 자식들 벌벌기고.
    이혼하면 재산 주기싫어서

    최초
    졸혼.이란 단어는 어디서 줏어와서.

    저는
    그사람이
    불쌍한$ 눈물은 절대아니고

    현실이 참 눈물나데요.

    그시절
    초등 통지표
    가정환경 난에
    계모하고.
    사는애라고 적

  • 작성자 24.04.01 21:06

    @샹젤리제 a 적혀 있드라구요.
    따님도
    그때
    통신표. 선생님의

    직설적으로
    가정사를
    쓴 것을보고
    매우 놀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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