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여로내 인생 반백의 허리가 꺾이여 넘은지 오래인데,올해도 반의 허리가 꺾이여 넘어가며 숨을 헐떡이고,달도 반의 허리가 꺾이여 7월로줄달음 치느라 헐떡인다.무엇이 그리 급해 빨리 가는지의문을 가질 틈새도 없이~삶의 여로는 총천연색으로 연출되다가 나를 마감할것이다.그렇게 숨이 멎고 내 삶의 영화는막을 내리며 終映될것이다.
첫댓글 사진은 작년 4월 친구와 청계천을~우측이 나~글은 작년 6월에쓴~^^
청계천 좋지요 서울 가면서 가본지가 꽤 된거 같아요 새해도 벌써 여러날이 지나고준선님의 글에 이아침나이 한살 먹으면서 좋은일 다짐하건만실천으로 잘 행하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건강히 한주 잘 지내세요
사진 좌측친구는 대전 모 대학교 부총장으로 정년퇴직했는데.사회인 되고보니 인생별것 아니더라는 말을 자주하더군요.인생 진짜 별거 아닙니다.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인생,덧없고 슬프네요 그래도 힘내고 살아야지요
人生은 空手來空手去인지라~^
人生은 空手來空手去인지라...2남은 삶은 두루두루 따뜻하게 품어주는 삶이 되시길 바람니다.
첫댓글 사진은 작년 4월 친구와 청계천을~우측이 나~
글은 작년 6월에쓴~^^
청계천 좋지요 서울 가면서 가본지가 꽤 된거 같아요 새해도 벌써 여러날이 지나고
준선님의 글에 이아침
나이 한살 먹으면서 좋은일 다짐하건만
실천으로 잘 행하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건강히 한주 잘 지내세요
사진 좌측친구는 대전 모 대학교 부총장으로 정년퇴직했는데.사회인 되고보니 인생별것 아니더라는 말을 자주하더군요.인생 진짜 별거 아닙니다.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인생,
덧없고 슬프네요
그래도 힘내고 살아야지요
人生은 空手來空手去인지라~^
人生은 空手來空手去인지라...2
남은 삶은 두루두루
따뜻하게 품어주는
삶이 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