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1픽부터 못잡으면서 꿈이 깨지기 시작했구요...
결괴적으로는 3픽 걸린것도 다행이라고 봐야할 드래프트였지만...
AD, 듀랭이, 어빙 물건너가고...
카와이는 LA팀들 중에 한 곳 갈거같고...
남은 꿈은
랜들 2년정도 평균 20밀정도로 계약하는것
혹은 커즌스 1년 맥스(?)정도 남았네요...
이도 저도 아니면...노봉레 저렴하게 재계약정도???
남은거라곤 바렛을 포함한 우리 영건들의 발전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내 살아 생전에 50년을 향해 순항(?)중인 닉스 우승하는거 보고 죽을수 있으려나????
P. S. 씨즌 중간에 합류했던 디조던의 행운을 빕니다...우리 뽀시래기 로빈슨에게 힘을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윈나우할 생각이었으면 지금 프런트, 코칭 스탭 구성부터가 잘못되었죠. 우린 우리 페이스대로 가면 됩니다 ㅎㅎ 빅네임 못 잡았다고 팀의 주된 플랜이 뒤틀어진 게 아니라서 ㅎㅎ
맞아요~! 공감해요. 물론 아쉬운건 어쩔 수 없지만 빅네임이 꼭 답은 아니었기에 ㅎㅎ
올 여름 뭔가 될줄 알았는데...
kd 부상부터 꼬였죠
앞으로 몇년을 더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