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끝없는 사랑~~!!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12 24.04.02 00: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2 00:26

    첫댓글 주고 또 주면
    첨에는 고맙지만 나중에는 당연한 듯이~
    부모돈을 제 돈 처럼 쓸 수 있으니 산사나이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번돈으로 쓰고 저금하게 해야하고 부모돈은 정말로 필요할때~
    그렇지 않으면
    부모의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자랑질로 사는 사람이 되고
    나중에 부모에게 받는게 없어 맘대로 쓸 수 없으면
    난리도 아닐꺼예요 ㅎ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부모 돈 아니라도
    살 수 있게 강하게 하는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ㅎ

  • 작성자 24.04.02 07:07

    평화님 말씀에
    백퍼 동의합니다

  • 24.04.02 00:41

    경제적으로 도움 주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
    그 은혜를 알고 성공 해서 모두 갚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을 모두 받고 자랐으니
    주변 사람들 에게도 예의 잘 지키고 잘 하는듯 싶어요^^

  • 작성자 24.04.02 07:07

    그러게요 ᆢ
    그랬으면 저도
    조켔어요 ᆢㅎ

  • 24.04.02 05:15

    엄마의 사랑은 그끝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24.04.02 07:10

    아빠의 입장하고ᆢ
    엄마의 입장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 24.04.02 05:30

    아들을 향한 엄마의 짙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으니까
    아들한테 줄 수 있겠지요.
    주는 것으로 행복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력없는 아들한테 주는 것은 아들을
    더 무능하게 만들겠지만
    아드님이 경제력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 작성자 24.04.02 07:11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너무 아들을 품고 사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있답니다

  • 24.04.02 05:41

    결혼하기 전이니 누릴수 있겠지요
    저는 딸 직장 다니면서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시켰답니다
    멀 리 봐서는 그게 맞다는 판단에서요 ㅎ

  • 작성자 24.04.02 07:25

    독립을 시키는 것에
    저도 찬성을 하는데
    집사람은
    반대를 해서요ᆢㅎ

  • 24.04.02 06:04

    어쩌나요 어머니는 주고 또 줘도 모자라니 말려도 소용없지요
    거기다 내가 벌어 주는데 왜? 하시면 할말없지요 ㅎㅎ
    나중에 아들에게 효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는게 있으면 돌아 오는 것도 있는 법
    아들이 공직에 있으니 원금은 떼일 염려 없겠지요 흐~

  • 작성자 24.04.02 07:27

    집사람은 기대를 할지 몰라도요
    저는 기대 하지 않읍니다ᆢ
    그냥 ᆢ
    자립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그냥 엄마 품에서만
    있는거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ᆢㅎ

  • 24.04.02 07:31

    안녕하십니꺼?
    제 생각도 님의 생각과 같습니더
    아들도 성인이고 경제럭 있으니 본인이 지출 하겠끔 해야 헙니더 아님 저처럼 첫 윌급 가로채 수습 기간부터 첫 봉급 990.000받아 왔을 때. 만원 보태서 5년짜리 적금을 넣게해서 5년 후 7천만원 타서 집들이 자금을 만들어 줘습니더
    첫 월급 봉급 인사는 삼식이 던으로 뺄강내복 사서. 돌리고예

  • 작성자 24.04.02 07:28

    네네 ᆢ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그러케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러치 못해서요ᆢㅎ

  • 24.04.02 07:27

    본인도 돈 관리를 해서 본인돈으로 써봐야 힘들게 버는 돈이라는 걸 알고 경제 관념이 생기지 않은까예?

  • 작성자 24.04.02 07:29

    맞씁니다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 24.04.02 09:26

    부모님이 경제적 능력이 되셔서
    도움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 자기 복타고 난데로 사는거지요^^

  • 작성자 24.04.02 11:46

    자기 복타고 산다는것에
    한표를 찍고 싶읍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24.04.02 09:45

    독립해야 합니다.. 아들이 ~

  • 작성자 24.04.02 11:46

    동의합니다

  • 24.04.02 13:27

    저희아들 보험든것 보험료 제가 내고 있는데
    울랑이는 아들꺼는 아들도 이제 직장 다니니까 다 넘겨줘라고...
    아들 결혼전까지는 내어주고 싶은데 랑이가 자꾸 뭐라고 하네요

    엄마의 마음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그런거 같아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4.04.02 21:32

    네네 ᆢ
    저도 알겠어요
    엄마의 아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말입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 24.04.02 16:25

    오붓한
    가족 모임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4.02 21:32

    좋은 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4.04.02 21:56


    각자의 방법대로
    사랑표현하면 되죠
    부모덕 보는것도
    본인의 팔자죠 ㅎ
    당연히 그렇게 해주시는 부인도
    다 생각이 있어
    그리 하시는거겠죠
    저는 딸둘 집장만 때는
    확 도와줬지만
    직장인되면서부터는
    보험료도 다 각자꺼 가져가라고 했어요 ㅎ
    자잘하게 주는 도움은
    표도 안나며
    소비단위만 커질것 같다는 판단으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