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하난 정말 완벽하게 잘 구성해놓으신것 같은데요.. 그놈의 시청률이 몬지 참..
성기자가 변호사한테 보낸 타로카드가..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했자나요?
그중하나가.. 다른방식으로 새로시작한다는 뜻인데, 변호사가 한강에서 휴대폰을 버린건.. 복수?를 새로시작한다는 암시인걸까요..?
이드라마가 몇부작인지는 몰라도,,거의 막바지인듯 한데..
새로시작한다고 해도 형사가 눈치를 채려는 찰라인데... 장기적 시리즈인가요?
오늘 형사는 뒤통수 얻어맞고 실신...
형사의 형님은 부인 바람핀거 결국 알아버린건지.. 알고있었던건지...
다음편 예고도 안보여주고 끝...
아 마왕 딱 한번 빼먹고 다 보는데 정말 좋은 작품 같아요..
마지막 반전도 있을것같고, 앞못보는 누님은 누구시죠? 예쁘시네요.. 오수형사 형님 부인분도 예쁘고.. ㅡㅡ;;
아 정말 이런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와주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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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요..
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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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3 23: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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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수 형수는 정말 이쁘더군요 ㅠ ㅋ 마왕 정말 재밌는데,, 사람들은 왜 몰라줄까 싶네요 ㅠ
그러게요..시청률보면 안타까울따름..ㅠ_- 흥미진진한데 말이죠
재미없던데...이럴줄 알았으면 "고맙습니다" 첨부터 볼껄...이왕본거 아까워서 마왕을 보고 있지만...지루하다는 생각이...특히 주지훈...엄포쓰가 가기만하면 나타나고...ㅡㅡ;;
20부작입니다..거탑에이어 아주잘보고있습니다
10회가 처음 본건데 보자마자 빠졌어요. 매회 흥미진진 첨부터 안 봐서 아직 헷깔리는것도 있지만 배역들도 다 잘어울리고 정말 재밌네요. 주지훈 엄태웅 신민아 다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건 첨 보는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