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독교인의 외유내강의 의미와 원수마귀와 시험이 필요악인 이유와 대환난날의 적그리스도의 정체와 종말의 남종, 여종들의 비밀
외유내강의 내공을 쌓아 연전연승하고 최후의 승리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모두 누구든지 연약성이 있어 승리가 보장되지않으며 방심, 안심할 수 없어 항상 깨어 예비예방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외유내강이란 연약성이 있는 모든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이 자기의 연약성을 알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요 하나님께 항상 깨어 기도하여 하나님을 힘입어 사는 자이다.
원수마귀를 과대평가도 과소평가해서도 안된다.
원수마귀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하나님은 우리를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 십자가의 군병으로 훈련시키기위해 무제한급의 마귀를 보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어려운 시험을 치루어야 어려운 연습문제를 푸는 경험을 자꾸 해야 공부실력이 늘듯이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믿음의, 영적 실력을 기르시고 양육하심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특별훈련을 위해 경량급 복싱선수가 자기 체급 위의 중량급 선수를 스파링 상대로 훈련하고 또 연습차원에서 여자축구선수가 남자축구선수와 시합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또 원수마귀를 과대평가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뜻은?
이 원수마귀가 아무리 강해도 예를 들어 성경에서 욥이 하나님께서 무제한급의 원수마귀를 보내 큰 특별한 시험을 해 고전도 했지만 즉 처음 선전하다가 도중에 고전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멋진 승리를 했듯이 아무리 강한 마귀도 결과적으로 우리의 밥이 된다는 사실이다.
단, 욥과 같은 신실한 믿음이 있어야 하나 하나님은 믿음의 분량에 따라 조절해서 경량급 또는 중량급(또는 무제한급) 마귀를 붙인다는 사실이다.
사실 아무리 강한 마귀도 도전자요 실상 우리는 이 도전을 방어하는 참피언과 같은 자이다.
왜냐하면 일단 단번에 구원받은 자로서 일단 참피언들이 된 자요 이 구원받은 이후부터 마귀는 이 구원을 흔드는 일, 시험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잘 인내해 승리하면 이 마귀는 필요악의 존재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처음 단번에 한번 구원받은 것이 원래 한번 구원은 영원 구원인데 도리어 이 마귀 덕분에 새삼 구원 받은 이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절감, 실감케 해 이 하나님의 은혜, 구원의 선물에 대해 더욱 감사, 감격해 절대로 배은망덕한 자로 살지않고 구원받은 참피언의 자존감으로 승리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즉 마귀는 결과적으로 필요악으로 실컨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이용당하고 지옥행이 예비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어쨌든 원수마귀의 어떠한 도전도 선방, 선전해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이 승리에 대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려야 한다.
즉 이 승리이후에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고전 10:12) 항상 겸손히 깨어 근신해 계속 이 승리를 지키는 자가 되어 연전연승하고 최후승리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참피언이 되기보다 참피언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우며 창업 보다 수성이 더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 갈 때까지 마귀는 절대 포기하지않으며 칠전팔기(?), 백절불굴(?) 집요하게 재도전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즉 마귀는 악착같이 우리에게 접근하고 도전한다.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계속 시험한다.
우리는 이 마귀의 도전을 필사적, 결사적으로 방어하여야 하며 더 나아가 이 마귀를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수준, 단계까지 나아가야 이르러야 한다.
이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않고 철저히 방비하고 단속하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여 살고 사전 예방적으로 영적 싸움, 믿음의 선한 싸움의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보다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해 승률을 최대한 높여 놀라운 승리생활을 해야 한다.
난적, 강적의 마귀가 대적해와도 선전, 선방하고 최후 승리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연전연승하는 믿음의 용사, 용장도 되어야 한다.
대환난의 실전에서 불패, 무적의 연전연승하는 전승하는 기적을 기대하시라!
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이 이 주인공들이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개봉박두!
대환난의 날에 최강의 마귀가 현현한 것과 같은 자가 적그리스도의 정체이며 이 적그리스도가 최대의 시험인 짐승표 시험으로 불택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도 미혹해 노예로 삼을 것이다.(심지어 소위 하나님의 종들도 영적으로 대추락 계 2:4, 계 8:12)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요한계시록 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다시 말해 이 불화살의 공격에 이기기위한 믿음의 큰 방패를 예비해야 하는데 이 믿음의 큰 방패를 갖추지않고 믿음의 작은 방패만으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도 역부족이라는 사실이다.
즉 이 대환난이 가까운 이 때에 이 믿음의 큰 방패를 갖추고 무장해야만 대환난의 때에 패전하지않아 이 유비무환적 신앙생활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믿음의 작은 방패로는 은혜시대에는 승리할 수 있어도 환난시대에는 속수무책으로 패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즉 믿음의 큰 방패를 예비해야만 대환난의 때에 승리해 최소한 예비처 휴거성도들이라도 될 수 있으며 나아가 순교자들 더 나아가 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도 될 수 있다.
예비처 휴거 성도는 이 믿음의 큰 방패로 대환난의 때의 불화살의 시험의 공격을 선방해 승리한 자들이요
에베소서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이 대환난의 때의 종말의 남종, 여종들은 이 믿음의 큰 방패만이 아닌 성령의 검을 보유해 적그리스도와 정면대결해 다시 말해 이 대환난을 정면돌파해 최고의 승리를 하는 자들이다.
수세적 방어적 이상으로 공세적 적극적 공격적으로 영적 싸움을 싸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최고의 대승을 거두는 자들이 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이다.
즉 철장권세로 환난날에 만국을 다스려 다시 말해 극심한 대환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귀히 크게 쓰임받고 순교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들이 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이다.
문자 그대로 이 종말의 남종, 여종들이 환난 날에 등장하는 것을 활을 가진 백마탄 자들로 계시록 6장 2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이 활은 원수마귀, 적그리스도의 불화살 보다도 더 강한 화약을 장착한 활이다.
일곱영의 성령충만의 능력충만의 철장권세와 성령의 검으로 무장하고 입에서 불이 나 연전연승, 전승의 승리가 보장되어 문자 그대로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이다.
철장권세의 위력, 성령의 보검의 위력으로 만국을 다스리고 대환난시대에 영적으로 주역, 주연, 주인공으로 최고 영광스럽게 쓰임받는 비밀이 있는 것이 이 환난날의 남종, 여종들이다.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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