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험악한 바가지 요금이 많으니
사람은 믿을수 없는 조삼모사 변개한 배신자들 이지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꼭 필요한 곳에 나누는 삶이 사람을 세우고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지난 6월 6일은 부산 국제시장 들렀습니다
매주 토요일 교회서 전도하는데 전도 가방이 너무 작아 전도품을 많이 넣을수 없어 은혜가운데 봉사하고자 30개를 구입했는데 깎아달라니 라벨에 붙어있는 가격의 40%정도로 구입했습니다
좋은곳에 쓰기위해 깎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월10일 토요일은 필리핀 자매들이 한국와서 잘 살아보겠다고 결혼후 살고 있지만 아픈상처를 안고 사는 가정 그리고 어렵게 살고 있어 늘 마음이 아파 금년들어 두번째 10여명을 최근에 필리핀 자매가 개업한 식당서 믿음안에 살것을 기도하며 저녁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6월12일 월요일은 노회남전도회 해외교회건축위해 헌신이 필요해 또한 작은 물질로 섬겼습니다
지난 6월10일 토요일 교회청년과 지인들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 서울과 여수 순천에도 작은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겁니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신 삶을 위해 사는것이고 그 작은 실천이 다른 사람을 세우고 생명을 살려서 전도자로 제자삼고 믿음의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6월12일 월요일 오늘은 중식으로 또다른 지인들께 받은것에 감사로 대접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주신일터 그리고 물질도 주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섬겨주고 나누기 위해 일하는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
그리고 일하는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자신의 배만 채울줄 아는 배짱이의 삶이 아님도 배웁니다. 말보다 실행이 더 중요합니다.나의 소중한걸 나누고 섬길수 있다면 또한 타인을 살리고 세워서 무엇보다 주님의 제자 되는 삶이 가장 값진 삶이고 살고 일하는 목적이 되어야 할겁니다
주는자가 더 기쁘고 감사함을 절실히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