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9pt;">많은 사람들이 플루트 들고 활동 하기 원할텐데...</span><span style="font-size: 9pt;">. 주님은 이 부족한 </span><span style="font-size: 9pt;">작은자를 사용하십니다.</span><br></p><p>내가 .. 자격이 되는지.....참으로 조심성있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p><p><span style="font-size: 9pt;">개인적인 비용도 만만치 않은 일이고...건강도 받쳐 줘야 하는 문제라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span></p><p><span style="font-size: 9pt;">두루두루.. 갈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져서 순종 하며... 기도 부터 드립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주님....택하신 주의 백성.. 말씀 붙잡고..주신 사명 감당 하러 먼 길 떠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플릇을 연주 할때도 오고 가는 길목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도... 모두다 ...주님의 딸로 예수님닮은 행동을 할수 있게 도와 주세요 </span></p><p><br></p><p>말씀 전하는 목사님의 강렬한 메세지가...선포 될때 그들의 심장이 뜨겁게 동작 하게 하시고.. </p><p><span style="font-size: 9pt;">플릇 소리가..우리들의 노랫소리가....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영적인 예배로 인도 할수 있는 도구 되게 하소서..</span><br></p><p>그들의 심장을 ... 주님의 심장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게 하소서..</p><p><span style="font-size: 9pt;">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9pt;"> </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FC83359CED9A833"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22008302_1465138086906986_2960493046390865605_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EFC83359CED9A833EE23"/></p><p style="text-align: center;"><br></p><p>참많은 기증에 놀랍니다.. 5000만원,, ( 개인적으로 1000만원씩 5분이 모아 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p>작은후원금 까지 합하면 1억원을 들고 아프리카사역을 떠나는것이라고 하네요...</p><p>작년에도 그정도 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p><p>김포 영광교회성도님들 그리고 전국에서 월드 브릿지 미션을 사랑 하고 후원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p><p><br></p><p>어떤 분은... 시장에서 장사를 한 돈으로 ... 어떤 분은 집을 제값에 팔았다고 </p><p>어떤 분은... 찬양 사역 다니며 모은돈으로..힘들고.. 배고픈 아프리카를 향해. 우물을 파고.. 망고나무를 심어 주러 갑니다</p><p>내가 이 귀한 사역에... 준비하신 손길은 따로 있는데... 달랑 플릇 하나 불면서 생색을 내게 되는것은 아닐지... </p><p></p><p>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잘 전달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8753359CED9A936"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22008292_1464874746933320_211867101046789973_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68753359CED9A9368A07"/></p><p><br></p><p>교회 집사님이 만들어준 브로셔 입니다.. 이또한 무료 헌신입니다.. </p><p>200장인가 미리 전달되어 공연을 보러 온다 하는데....괜히.. 이거 보니 긴장이 ~~^^* </p><p>준비 철저히 하여 잘 공연 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멋진 하모니의 트리플 앙상블 되기를 기도 합니다. </p><p>아참... 아프리카 사람들은 제 이름이 어려울것이라고.. 목사님이 강수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셧습니다.. </p><p>평범한 아줌마에게 왠... 이름까지.. 그러나.. 이 또한 무조건 순종입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B633359CED9A901"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22050342_1464878203599641_6451328127179873311_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3B633359CED9A901B079"/></p><p style="text-align: center;"><br></p><p>중고 플루트 3개 수리 하여 가져 갑니다.. 공연후... 플릇 기증식도 있고... 레슨도 할 예정입니다.. </p><p>그곳 사람들은... 키타도 피아노도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잘 한다고 하네요...운지법과 악기 관리법등 간략히 전해 주려고가져 가는데... 영어단어들이 빨리 빨리 생각나서 요점을 잘 전달 항수 있게... 기도 중입니다. </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3F03359CED9AB02" class="txc-image" actualwidth="426"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26" exif="{}" data-filename="22195280_1464875570266571_3392118623684733041_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23F03359CED9AB02A240"/></p><p style="text-align: center;"><br></p><p>제가 찬양다닐때 가지고 다니던 작은 휴대용 엠프도 기증 하려 가져 갑니다.^^<br></p><p>그곳에 엠프 시설이 워낙 열악 하다 하니.. 유용할꺼란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제것은 더크고 좋은 것으로 구입 합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7463359CEE02115" class="txc-image" actualwidth="58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80" exif="{}" data-filename="22049955_1464874270266701_8003324366543945038_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27463359CEE0211552A2"/></p><p style="text-align: center;"><br></p><p>그리고 수강생이 준 용돈...^^*<br></p><p>사역 가서... 좋은데 써달라고 하는데... 그곳 사람들에 좋아 한다는 볼펜도 사고... 사역자들이 먹을 밑반찬도 만들어 갈까 합니다.</p><p>감사 합니다..</p><p><br></p><p>하나님...!!</p><p>기독교인의 사랑을 들고 출발 하는 일정 입니다..</p><p>이렇게 작은 제가... 많은 사람들을 대표 해서 가게 되어 시작 부터 겸손한 자세로 임하게 되요..</p><p>만나지는 사람들... 상황들... 모두에게 주님이 시시 때때 참견 하여 주소서... 주님과 늘 대화 하는 일정이게ㅡ하소서.. </p><p>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p><p><br></p><p><br></p><p><br></p><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6; width: 712px; position: relativ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p><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line-height: 19.2px; widows: 1; font-stretch: normal;"><img width="263" height="120" class="txc-image" id="tx_entry_44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273504FBF788A3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3" isset="true"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width: 83px; height: 104px; clear: none; float: none;" id="A_122273504FBF788A35CCA2"/></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line-height: 19.2px; widows: 1; font-stretch: normal;"><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line-height: 19.2px; widows: 1; font-stretch: normal;"><b><span style="font-size: 10pt;">어떤 경로를 통해 카페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게 승리 하셔요~</span><br></b></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line-height: 19.2px; widows: 1; font-stretch: normal;"><b><a href="http://cafe.daum.net/flutechanyang"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span style="font-size: 10pt;">http://cafe.daum.net/flutechanyang</span></font></u></a><span style="font-size: 10pt;"> (왼쪽 클릭 ~) 010 7738 8577</span></b></p></td></tr></tbody></table><table class="clearTable"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6; clear: both;"><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px; line-height: 8px; height: 0px; overflow: hidden;"> </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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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고 싶은 사람은 많을 수 있지만 진짜로 실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잘 다녀 오셔요
^.....^* 언제나 응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녀와서야 고마움을 전하네요... 평안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