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동 카페 음악 가사

노래 함 배워 봅시당.......   사랑아-장윤정   <DIV style="OVERFLOW: auto; HEIGHT: 290px">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 거야 희미한 기억 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오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아 아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수 없으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 거야 희미한 기억 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오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아 아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수 없으니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A href="xxjavascript:void(window.close())"></A></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우연이-우연이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My Way-윤태규   <DIV style="OVERFLOW: auto; HEIGHT: 290px">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헀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 질 수 잆어 이제와 주저앉아 일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A href="xxjavascript:void(window.close())"></A></TD></TR></TBODY></TABLE></TD></TR></TBODY></TABLE>   문경아가씨-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 내음이 정겨울 제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 번 세 번 맹세 하던 마음이 변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혜국사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초혼- 민지   산산이 부서진이름이여 허공중에헤어진이름이여 불러도대답없는이름이여 부르다가내가죽을이름이여 부르다가내가죽을이름이여 심중에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설움에겹도록부르노라 설움에겹도록부르노라 부르는소리는비켜가지만 하늘과땅사이가너무넓구나 하늘과땅사이가너무넓구나 선채로이자리에돌이되어도 부르다가내가죽을이름이여 사랑했던그사람이여 사랑했던그사람이여 저녁하늘산마루에걸리었다 사슴에무리도슬피운다 떨어져나가앉은산위에서 나는그대이름부르노라 나는그대이름부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