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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상 원문보기 글쓴이: 천창
91-21 내 안에 거하라(요14_1~7)[911006]
오늘 말씀 중심은 6-7절 말씀을 중심해서 역시 내안에 거하라 달리는 포도 나무와 그 열매 포도나무와 그 열매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공생애 가운데 사람을 저주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무에게 한번 저주했습니다. 나무에게 저주했습니다. 무화과 나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다가 이른 아침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중에 사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 마침내 무화과나무가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기에 가서 열매를 따 잡수려고 가셨는데 잎은 무성하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나무를 향해서 저주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겠다. 어떤 신학자는 저주의 기적이라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고 저주를 했는데 나무가 순간적으로 말라죽었습니다. 놀라운 얘기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상당히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선 학자들은 예수님이 비롯 나무지만은 이런 저주를 할턱이 없다 다만 성경을 기록하는 기자들이 이 나무에게 저주한 것을 삽입한 것 같다. 임의로 삽입한것 같다. 그러나 성경의 전체 흐름을 통해서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분명히 나무에게 저주해서 저주의 기적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 교회에 보여주셔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예수님이 나무에 저주한 것은 유대인들에 유대멸망을 예고 한것이다.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유대민족이 곧 이제 망한다. 예수님이 이 나무의 비유에 있어서 저주의 기적을 일으킨 것 처럼 주후 70년에 유대나라는 로마 디로소장군이 와 가지고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가지고 돌하나 돌 위에 첩놓이지 않고 완전히 멸망을 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반면 예수님께서 산상 수훈에 그 주옥같은 진리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니 저희가 땅을 찾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 부를 것임이요.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보겠다니 이 말씀을 교회에 하면서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얻을 수 없고 엉컹퀴에서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얻을 수 없나니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열매를 맺나니 그 나무를 알고 싶으면 열매를 통해서 아는 것 같이 사람도 선한 마음을 갖은 사람은 선한 것이 나고 악한 것이 있는 사람은 악한 것이 나온다. 그렇게 이 말씀을 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나라가 망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왕성하고 이 열매를 맺는 주의 백성들은 그 뜨거운 사랑과 의에 순교에 마당에 피를 흘리면서 죽어가면서 상대를 저주하지 않고 축복의 기도를 드리고 죽어갔던 이 신앙의 열매를 맺던 성도들은 로마가 그 앞에 무릎을 끓고 그리고 세계역사를 정복해 가는 위대한 열매를 맺는 주의 백성이 되었다. 하나는 망하고 하나는 번영하고 하나는 저주받고 하나는 축복을 받았다는 이 진리를 예수님이 나무를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결실에 계절을 맞이해서 오곡백화가 무르익고 추수하는 일군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비유를 따르면 우리 인생도 나무와 같습니다. 이 결실의 계절에 가르쳐 주는 교훈, 우리도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또 여러분 가운데 죄송하지만 인새을 70을 살고 80을 살아서 인생에 마무리 하는 단계에 접어 들면서 무언가 좋은 열매 과거에 좋은 결실이 있어야만 금세와 내세에 약속이 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만일 열매를 맺지 못하면은 불행해 지지요. 유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지장사에 언야선하고 조지 장사에 성야애 하도다. 사람이 죽을려고 하면은 소리가 착해지고 새가 죽으려고 하면 그 소리가 슬퍼진다. 죽을 임종때 후회하면 어떻합니까? 예 인지장사에 장차 죽을때 선하도다. 만일 착해지는 것, 약해지는 것 보다 낫겠지만은 우리가 살아있을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좋은 열매를 맺어가 착한일을 해라. 하루에 매일같이 착한일 하나씩 합시다. 하루에 하나씩 못하겠거든 한달에 하나씩이도 하고 한달에 하나씩이라도 못하겠거든 일년에 하나라도 합시다. 그것을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 가르치는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자 오늘 이 말씀을 의지해가지고 첫째 말씀은 포도나무의 가지의 가치, 포도나무는 어떤 의미의 가치가 있느냐 두번째로는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어떻게 되나? 그 말씀은 모두 나무 비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비유를 통해서 우리는 믿는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첫째 말씀은 포도나무에 대한 가치입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사사기 9장에 나오는 요담이라는 사람이 나무비유를 들은 얘기를 한번더 말씀을 드립니다. 나무들이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왕이 되라 하매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술을 내가 어째 버리고 가서 나무들위에 요동하리요. 포도나무가 임금되어 달라고 했습니다. 포도나무에게 임금되어 달라고 하니까 포도나무가 사양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새술을 얻어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 어찌 그 천부적인 귀한 사명을 버리고 내가 임금이 된다는가 나는 임금되지 않겠다. 포도나무의 중요한 천부적인 사명은 새술-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새술을 내는데 있다. 포도나무는 나무자체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나무의 열매있다는 것입니다. 윌리암 버크래라는 성서학자는 그 문헌을 어디서 얻었는지는 모르지만은 그분이 해석하기를 매년마다 성전을 찾아서 제단에 불을 지피기 위하여 성전에 나무를 가지고 가는 것이 율법에 정하여 있다. 그러나 포도나무는 가지고 와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해두었다. 왜냐하면 포도나무 그 자체는 아무소용이 없다. 그 나무는 아주 쉽게 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땔감도 되지 못하고 고작해야 화로불정도 그것도 곧 사라지고 만다. 그러므로 포도나무의 가치는 그 나무에 있지 아니하고 열매에 있나니라. 에15:2에서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그 나무가지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릇을 걸 못을 만들수 있겠느냐? 그것이 완전할때도 아무 제조에 합당치 않거든 불에 사라지고 탄후에 후에야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솔나무라든가 백향목, 잣나무는 아주 목질이 좋아서 성전 건축에도 쓰고 성막 제도에도 사용하고 이 포도나무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포도나무는 땔감도 안된다.
그 나무자체는 땔감도 안되지만 그 열매는 단연코 모든 나무의 왕자라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그 자체 가지는 볼품없지만 그 나무에 귀중성 있는 것처럼 이는 우리 성도를 가르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를 미천한데 두셔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교회다니는 사람가운데 그리 훌륭한 사람 많지 않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가운데 다니는 제 친구 한사람이 교회에 나가는 것들은 모두 골빈인간들만 골빈인간들만 모여가지고 저는 생각 안하고 할힘이 없으노니 혹이나 싶어 가지고 모두 골비었답니다. 오늘 골빈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요. 그리고 어느 친구 한사람은 제가 공부를 열심하는 것을 보았어요. 낮에도 하고 밤에도 그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데 그 사람이 아마 고등고시를 준비하는가 싶었는가 싶은 모양이라. 그래 가지고한번은 대구법원앞에 다방이 있어요. 다방에 친구를 만날려고 기달리는데 친구가 다방에서 오랫만에 만났다 말입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아구 자네 공부를 그리 많이 하던이 결실을 얻었군. 판사가 되었군? 판사 아니다. 그럼 검사가? 검사가 아니다. 목사다 하니 으응 공기빠져 나가듯 빠져 나갔어. 간데온데 없이 없어 그런데 편지가 한장 왔어 제가 광주있을때 편지가 한장 왔어. 그런데 우체부가 와서 뚜리뚜리 집을 살피는데 착성도 참 이상한 이름도 있다. 아니 그래 누구집 찾습니까? 이름이 꼭 목사님 이름이지 싶은데 달라요. 목사님은 내가 하도 편지를 많이 들려서 내가 아는데 목사님은 김덕신 이지요. 여기엔 김등신이라 했어요. 그것 내낍니다. 편지를 보니 이 등신아 이런식으로 뭐 믿는 사람 뭐 똑똑하고 잘난것 있습니까? 내만 등신입니까? 알고 보면 여러분도 다 등신이라. 우리 예수님도 세상와서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만한 아름다움도 없고 사람에게 멸시를 받았다 했어요.
바울사도는 자기를 가리켜 나는 만물의 찌꺼기라 했어요. 우리는 믿는 사라ᅟᅵᆷ들을 가르켜 세상에 천한것과 멸시받는 것들 그러나 예수님의 열매 성령의 9가지 열매-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성, 충성, 절재, 이 열매가 얼마나 귀했던지 오늘 세계 만민들이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오늘도 이 사회에서 목마르도록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들의 열매를 기다리는 또 우리 교회가 신령한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의 가치가 거기 있는 것입니다. 뭐 성도들이 이 땅위에 인물 잘난 사람들이 있습니까? 똑똑한 사람이 있습니까? 뚤어지게 큰 부자가 있습니까? 다 낮은 것들, 천한것들, 못난것들 불러가지고 낮은자를 높이시고 주린자를 배불리시고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시는 이 너무 감사해서 이 은혜 무엇으로 어떻게 갚을고 늘 울어도 못 갚을 줄 알아. 이 몸 드린다고 주를 위해 이 몸 드린다고 충성한 그 열매가 너무 귀하다 이겁니다.
그 열매를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구하시고 포도나무에 가장 귀중성이 거기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목질이 좋아가지고 재목이 되고 뭐 집짓는데 재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극상품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내어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처럼 성도에게 주는 그 아름다운 은혜를 받아서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는 포도주를 내어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처럼 성도에게 주는 그 아름다운 은혜를 받아서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원수도 사랑하고 원수가 주리면 먹여주는 이런 아름다운 성도가 가는 곳마다 가정이 화평스럽고 교회가 화평스러운 이런 아름다운 열매의 가치가 있지. 성도 그 자신은 사회적으로 별로 그 가치가 없어요. 성도가 열매를 안 맺으면 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더 말씀합니다. 마7:16 그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컹퀴에서 무화과를 딸수 없나니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열매로 보아 그들은 아나니 그렇고 나서 실며이 나오지 않아요. 착한 사람은 착한 생각을 가지고 착한 일을 하고 악한 사람을 갖은 사람은 악한 일을 하게 된다. 열매를 맺지 아니하거나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불 속에 던져서 태우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저는 구약 성경에 있는 요셉에 있는 신앙열매를 맺는거 한 말씀드리며 다음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아주 단수한 말씀같지만 중요합니다. 요셉은 12아들중에 11째 아들로 인물도 잘나고 준수하고 아마 머리가 명석했던 모양입니다. 한번은 꿈을 꾸고 형님들 들으라고 하는 말에 형님 추수하는데 곡식단을 묶는데 형님들 옆단이 서가지고 요셉의 단을 보고 절을 어붓이 합디다. 그러니 형님들이 성이 나가지고 야 이자식아 그러면 형님들이 너보고 절하라 말이가! 꿈이 그렇다 말입니다. 또 하루밤에 꿈을 꾸고 나서 형님들 아버지, 어미니 들어 보세요. 밤중에 내가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11별들이 나에게 절합디다. 꿈이 그렇다 말입니다. 그래 꿈때문에 수난을 당하지 않습니까!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 가지고 20년동안 종살이 하고 감옥살이 하고 노예 생활을 할때에 얼마나 훌륭한 열매를 맺습니까.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 보디발 집에 종으로 팔려갔는데 그 보디발 여자가 이상한 여자라 자꾸만 요셉을 보고 한국 성경에 요셉을 본지라. 영어 성경에 요셉을 그냥 본것이 아니고 눈을 반짝반짝 해 사람을 유혹을 한거야. 한번은 옷을 붙들고 늘어져도 나를 놓으시요. 내가 하나님께 어찌 득죄하리요.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하나님께 어찌 득죄하리요. 참 잘 믿습니다.
신앙에 열매가 순결합니다. 감옥에 들어가 징역을 살아도 죄 지을수 없지요.
나중에 형님들이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형님들 마음 속에 자기를 생각해서 그렇겠지. 저 사람이 아버지 얼굴보고 복수를 안하는 가 본데 아버지 돌아갔는데 겁이 났던 모양입니다. 동복형제 베냐민을 보내가지고 동생아 우리가 잘못했다. 우리를 용서해 달라고 하니 뭐라고 했어요. 형제 당신들은 하나님이 벌하지 않는데 어찌 내가 벌합니다. 눈믈을 흘리며 하는 말을 지금까지 마음에 품고 와서 왜 그런말을 하느냐고 형님 두려워하지 마소서. 70여명되는 식구들 내가 다 부양하겠습니다. 두려워마소서.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시133 말씀같이 형제가 연합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이 그 어찌 아름다운고! 아론의 머리위에 기름을 부음이여 그 기름이 수염을 타고 옷깃을 적시는 것 같도다. 우리 형제 가정에 들어가 보면 형제가 우애하지 않는 가정 많아요. 우리 예수믿는 성도들은 은혜를 받으면은 형제 우애하는 열매가 있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길 원합니다. 그랬습니까? 요셉은 꿈해몽을 잘하는 사람인데 바로는 꿈을 꾸고 해몽을 못하니 요셉을 불러 요셉은 꿈해몽을 잘한다는 사람인데 “너는 꿈해몽을 잘한다지.” 요새 젊은이들 같으면 이런 소리 아무 재주는 못하나 “꿈해몽을 잘하나이다.”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래 말하지 않았습니다. “왕이시여 꿈해몽은 하나님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 있습니다.” 그 애굽의 이방신을 섬기는 우상섬기는 오실스 이시스 섬기는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에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께 꿈해몽을 하리이다. 하나님께 영광들리는 그 열매를 보고 요셉에게 축복을 하지 않습니까!
요셉은 무성한 가지라. 샘곁에 있는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어가는 도다.
하늘의 복과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을 주시되 태의 복이 저산이 한없이 푸른것과 같이 저상급을 얻었습니다. 산이 푸른것 같이 요셉에게 주는 복도 길이 길이 변하지 않겠다. 그런 상급, 그런 축복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볼품이 없지요. 우리 뭐 잘난것 없지요. 예수그리스도 믿고 나서 마침내 전지를 당해가지고 좋은 나무에 젓붙임을 이와같은 받은 과거에 가시와 같은 엉컹퀴와 같은 우리를 새사람을 만들어 주셔서 그 목적은 열매를 맺게 하는데 있다 이깁니다. 사랑, 희락, 화평, 충성, 온유, 절제니 이런 법을 금할 법이 없나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이런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열매를 맺어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여러 성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 5:16에 이와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치어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오늘 이 말씀 받아서 사랑하는 성도들이 실천하십시오. 제가 강단에서 그런 분없겠지만은 남의 돈 떼먹고 돈안갚은 사람, 그러면 자꾸 욕합니다. 그러지 말고 찾아가요. 형님 내 갚아야 되는데 지금 돈이 없습니다. 조금 참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네 잊어 버린줄 알았는데 기억은 하고 있군. 양심은 있네. 이 정도 열매라도 맺어야 되지 않습니까?
돈 떼어 먹고 암말도 안하고 주여 믿습니다 하면 그 열매 못 맺는 겁니다.
부부사이 자꾸 싸워싸코 주여 믿습니다 하고 기도한다고 방언한다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야. 은사보다도 성령의 열매가 더 귀중합니다. 방언보다도 성령의 열매가 더 귀중합니다. 열매를 안맺는 은사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열매 맺는 신앙의 사람, 형제 우애하고 부부간에 성결하고 부모에게 효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가난한 이웃에게 선한일 줄것이 없으면 덕담이라도 말이라도 얼마나 귀한 열매를 맺는 남의 가슴을 푹푹 찌르는 그런소리 하지 말고 주여 내입술에 성령의 불을 불을 성결케 하셔서 거룩하게 하셔서 덕담을 하고 이렇게 열매를 맺는 입술의 염래를 맺는 우리 생애가 되어서 죽을때 너무 후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와 같이 너희빛을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영광,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루 하나씩 좋은 일 합시다. 하루 못하면 한달에 하나씩 좋은 일 합시다. 죽을때 아구 내가 잘못했다 하지 말고 지금부터 열매를 주렁주렁 선한 열매를 맺는 생애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넘어갑니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6절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며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살르나니라. 끔찍한 소리를 했지만 열매를 못맺는 나무가지를 불에 던지겠다. 여기 대해서 연구하는 학자님들이 이불은 지옥불이가 연단불이가 이 두가지 논의가 있어요. 신학에 알메디안 사상은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 협동해서 구원을 이룬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안만 은혜줘도 내 안 받을려고 하면 못 받고 내가 안만 받고 싶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지 않으면 못 받는다는 겁니다.
나도 열심을 내고 하나님도 은혜를 주셔야 은혜를 받고 믿음을 얻고 중생을 하게 된다. 그것을 알메니안 사상이라 한다. 알메니안 사상에서는 에수믿고 중생하고 성령받고 예수믿고 은혜 받지만은 그러나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지옥불에 들어간다.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우리 믿는 장로교에서는 장로교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면은 그건 그렇지 않다. 그 불은 연단을 말하고 지옥불을 말하지 않는다. 한번 은혜받은 사람은 한번 중생한 사람은 열매를 못 맺어도 절대로 버림을 당하지 않는다 구원을 받는다. 요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지 아니할터이요. 또 저희를 내속에서 빼앗을 자가 없나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손에서 빼앗을 수가 없나니 한번 은혜를 탁 받아가지고 중상한 성도는 절대로 버림을 당하지 아니하고 멸망당하지 않는다. 빌6:1에 너희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끝날까지 이루실 줄을 믿노라. 그러면 여기 불에 가지를 꺾어서 불에 던지다는 말은 무슨 말이고? 이것은 연단을 가르치고 징계를 가르친다는 말입니다. 지혜롭게 해석하는 핑크라는 학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화를 들었습니다. 롯은 소돔고모라성에 들어가서 주님과 교제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의 죽은 행실은 소돔고모라가 멸망할때에 동시에 불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소돔 고모라성이 멸망 당할때에 다 잃어 버렸지만은 그 자신은 구원 받는 것처럼 유다 23절 말씀같이 구원은 받았지만 상급은 없어. 어떤 성서 신학자는 상급을 사모하지 않는 신앙은 나태한 신앙이요.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신앙이랍니다. 그것은 징계를 받아야 된답니다. 구원받으려고 믿지 꼭 상 받을려고 민나? 그거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사람이 심지어 불교는 적선자가 착한일, 공덕설을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착한일 많이 하면 착한일도 계단이 있어요. 착한일도 3계단이 있는데 제일 높은 계단은 잘 살고 착한 일하면 극락지도 극락에 간다는 것입니다. 참고하는 겁니다. 잘못하면 김덕신 목사가 불교하고 기독교하고 같다고 하면 노회일러 바치지 말고 그런데 뭐냐하면 불가에서 그렇다 말입니다 이겁니다. 그래서 착한일을 제일공을 많이 세우고 적선을 많이 한 사람은 극락지도 극락에 갈만큼 선한 일을 못한 사람은 아수라지도 천사지도라 해가고 천사, 극락에 못가고 아수라 세계에 들어간다. 지금 이 시간 설명할려고 하면 시간 또가고 다음에는 3째로 인간지도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고생하고 양심을 지키고 착한 일을 행한 사람은 다음에 태어날때 부자집에 태어나고 좋은 집에 태어나고 정승집에 태어난다고 인간지도라 한다. 이 세상에서 도무지 좋은 일이고는 하나도 없고 못된 일만 가리고 한 사람은 지옥지도, 지옥갈 만큼 나쁜짓 한 것이 없으면은 다음에는 무엇하는가 하면 아큐지도 귀신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귀신이 공중에 돌아다닌다고 안합니다. 처녀가 죽으면 옷을 다 벗겨가지고 길가에 사람많이 다니는데 묻어 놓면 못 나오게 한다고 그것은 아큐지도 귀신지도를 말한다. 그 다음치는 착한 일을 하지 않고 세상에 살고 돼지같이 소같이 더럽게 살고 욕심쟁이 살은 사람은 축생지도 그것은 짐승으로 태어나고 상삼도 하삼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이나 불교나 유교나 다 적선지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적선일했다고 구원받는 것아닙니다. 의는 없나닌 곧 한사람도 없고 선을 행한 사람도 한 사람도 없나니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줄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가서 상급 결정되는 것은 착한일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착한 일 땅에서 착한일 그래서 롯은 소돕 고모라성에 들어가서 주님과 교제를 하지 않고 하고 자기의 영광을 휘애 살았고 썪어질 육신을 위해서 살다가 소돔고모라성 불탈때 알거지가 되어 아무것도 없이 나왔는데 그 몸만 구원을 받았다.
그렇게 몸만 구원받았는데 그것은 비극적인 사건이요. 나와보니 딸둘만 데리고 나오지 않습니까? 달에들이 생각하기에 시집가기는 글렀으니까 어떻게 할꼬 아버지 술많이 먹여 가지고 아버지와 정사를 해가지고 모압족속이 생기고 암몬족속이 생기지 않습니까?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은 총외는 처음에는 10대가 없어가도록 그 후손들이 하나님 총회에 못들어온다고 했어요 하매 조상이 너무 지나치게 잘못하면 암몬자손도 예수 믿으면 구원받지만 후손들이 많이 어려움을 시련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믿고 착한 일을 하면 저주가 멈추고 축복으로 변하는 줄을 그점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한번더 예화를 듭니다 고전3:10에서 15절까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각각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어다.
구원받지 우리는 이 땅위에 살면서 성전건축하는 이와같이 성전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 건축이 아니고 신령한 성전을 건축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어떤 사람은 금이로 어떤 사람은 은으로, 보석, 나무로 지푸라기로 금이나 은이나 그것은 신애망 믿음으로 하나님 교회를 섬기고 믿음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있고 믿음으로 하나님 교회에 선한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푸라기나 나무나 정차 하나님이 저 천국에 들어갈려하면 불로 한번 심판을 받는다 이겁니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은 불에 타지 않고 나무나 지푸라기는 다 타버리면은 불로 연단을 받고 불로 통과할때에 다 타버리면 그는 손해를 본다. 상급이 없는 손해는 받되 구원은 받되 불가운데서 구원을 받겠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은 꺾어서 불에 던진다는 말은 지옥에 가는 불이 아니고 일단 예수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은 그 영혼은 절대로 버림을 받지 않지만은 그러나 착한일 하지 아니하면 착한일도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면 다 불로 다 타버려서 구원을 받되 롤솨 같이 다 태우고 알몸만 나오고 그 후손들이 벌받는 장면을 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샘곁에 있는 무성한 가지로다. 하늘의 복과 원천의 복,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니 저 산이 한없이 푸른 것 처럼 너희 가문에 주신 복도 길이 길이 빛나기를 원하노라. 그래 상급을 말하는거다. 이 결실의 계절을 들어서면서 무언가 하나님 교회를 위해서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교우관계에 있어서 선한일에 열매를 맺는 생애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11월달은 우리전도주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중요한 선한것은 그 영혼을 주앞에 인도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가서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선한 열매를 많이 맺는 생애가 되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길이 길이 여러분의 가문이 축복을 받은 생애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