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 하려다가 컴을 여니 형님께서 다녀가신 흔적이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반가운 이름이 되어버린 "덩더궁" 형님!! 여러모로 부족한 이 아우의 노래, 글 을 사랑해 주심에 어느덧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다이나믹 샤우트" 창법을 흉내라도 내어 보려구 노력했는데 형님께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니 그져 고맙습니다.
어젠 넘피곤해 듣고싶엇는데 졸려서 올 다시 님에 노래 청해봅니다 .........이 가을에 분위기며 열창하는 님에 모습 넘 멋져요ㅉㅉㅉㅉㅉㅉㅉㅉ 그리운 당신 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요 하고 왜치고 있는님 왜 모르시겠어요 다 알고 있을줄 알고 있시요 넘 노랫말도 요 ...........우리님 기다리셔요 꼭 오실줄로
아!! 그러시군요,` 소생은 작은 방구석에 쳐박혀 글쓰는 재주밖에 없어서 사업은 잘 모르구, 아니 세상도 잘 모릅니다. 그렇다보니 글쟁이 입장에서 More 더욱더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ㅎㅎ 이렇듯 재차 방문하여 주심에 감동? 했구요 늦은밤 의무적?리플을 올리려 컴에 들어왔는데 의외의 행복을 느끼게 됨 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섬세하시고, 가슴 따뜻한분 이시군요, 글에도 머물어 주시고, 어줍잖으나 소생이 끄적인 글이랍니다. 작금의 마음.. 그런마음... 여름보다 겨울이 더 춥다지만 소희님같이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이 곁에 있는 분은 춥지않을 듯 싶어요.. 공연도 이미 끝났음에 이렇듯 찿아오셔서 고운 흔적을 내려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있어 가슴 훈훈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잠을 청 하려다가 컴을 여니 형님께서 다녀가신 흔적이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반가운 이름이 되어버린 "덩더궁" 형님!! 여러모로 부족한 이 아우의 노래, 글 을 사랑해 주심에 어느덧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다이나믹 샤우트" 창법을 흉내라도 내어 보려구 노력했는데 형님께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니 그져 고맙습니다.
모아, More ? .. 그런 뜻 인가요. 좋은 이름이군요, 어둠 영근 깊은 밤 모아님께서 잠을 청하시는데 자장가라도 되어드렸음 좋으련만.. 그래요 우리 내일 다시 만나도록해요 그리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모아님!!
어젠 넘피곤해 듣고싶엇는데 졸려서
올 다시 님에 노래 청해봅니다 .........이 가을에 분위기며 열창하는 님에 모습 넘 멋져요ㅉㅉㅉㅉㅉㅉㅉㅉ 그리운 당신 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요 하고 왜치고 있는님 왜 모르시겠어요 다 알고 있을줄 알고 있시요 

넘 노랫말도 

요 ...........우리님 기다리셔요 꼭 오실줄로 
아!! 그러시군요,` 소생은 작은 방구석에 쳐박혀 글쓰는 재주밖에 없어서 사업은 잘 모르구, 아니 세상도 잘 모릅니다. 그렇다보니 글쟁이 입장에서 More 더욱더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ㅎㅎ 이렇듯 재차 방문하여 주심에 감동? 했구요 늦은밤 의무적?리플을 올리려 컴에 들어왔는데 의외의 행복을 느끼게 됨 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아님 안녕하세요. 종종 걸음으로 갔어도 벌써 갔을텐데 이제껏 찾아가질 못해서 ..죄송^^
방문하면 꼭 노크 할께요. 문 얼른 열어 주세요 밉다고 문 밖에 세워 두지마시고. 이 겨울에 감기들면 콧물이 친구 하자해서 겁나..요
안녕하세요 잘 불러주신 노래에 한참을 쉬어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늘 행복만땅하시길 비옵니다.
김샘께서 다녀가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편안하신 밤 되시구요. 머물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예원님 .. 계절이 마구 달음질 치는것 같아 시작하는 아침보다 하루를 보내는 저녁길은 허한마음이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예원님의 이노래를 경청하노라니 웬지 그러한 기분에 바깥으로나가 사색이라도 하고싶어지는군요 . 그옛날 시골집 아궁이에서 입술까맣게 물든채 구운고구마 호호불며 조금이라도 먼저 더먹으려고 어깨싸움하던시절이 좋았습니다 ..찬기운이 점점 더할텐데 건강유의하시고 따뜻하며 정깊은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노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에공,

호사스런
조명도 꺼지고, 관객도 떠난즈음, 무대엔 잔향마져 사라졌다 싶어서 관심접고 잠든 시간인데 동산에님께서 요로코롬 살째기 다녀가셨군요. 오늘 비 내리는 13일의 금욜이라서 소생이 아리까리 할 만큼 탁배기 잔을 기울여서 모라구 답해야 될지 덩신이 없습니당. 암튼 동산에 님의 따뜻한 격려와 정깊은 말씀에 가슴 훈훈함 느끼묜서 욜씨미 노력할께요 캄
솨 합니당.



아! 자작신가요?? 예원님의 목소리와 어우려져 참 쓸쓸이 들리네요.
잡고 싶지만 잡을수 없었던 매정하게 돌아서던 사람도 미움이 아닌 그리움으로
가슴에 담게하는 시에 노래 잘 듣고 갑니다...여름보다 겨울이 더 춘건 아마 계절 탓이겠지요.
섬세하시고, 가슴 따뜻한분 이시군요, 글에도 머물어 주시고, 어줍잖으나 소생이 끄적인 글이랍니다. 작금의 마음.. 그런마음... 여름보다 겨울이 더 춥다지만 소희님같이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이 곁에 있는 분은 춥지않을 듯 싶어요.. 공연도 이미 끝났음에 이렇듯 찿아오셔서 고운 흔적을 내려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있어 가슴 훈훈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