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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힘! -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일곱 번째 법회]
삼보에 귀의 하옵고 _()_
■.법회주제 : 불자의 힘!
일 시 : 불기 2565년 10월 22일 (금) 저녁7시~9시:00
장 소 : 조계사 대웅전
법사(강사) : 방송인 전원주 선생님
사 회 : 수석부회장 현진화 김정미님
참석자 : 총동문회 회장 묘법장 윤청옥님 외 150명 참여
집 전 : 신행부장 혜월 권순석님
반 주 : 정진경 (삼조)님
■. 법회식순 : 화엄경 약찬게 - 공지사항 - 개회사 - 삼귀의 - 한글반야심경 - 음성공양( 땡그랑보살의 노래 , 일천강에 비치는
달/ 53선지수합창단 ) - 인사말씀( 회장 묘법장 윤청옥님) -법 문(강의) (불자의 힘!-방송인 전원주선생님) - 사홍서원 - 폐회사 -
기념사진 촬영
하루하루 깊어가는 가을 불기2565년10월22일 재가불자 교육도량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대웅전 법당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 하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아일보 1기 공채성우, 2020년 조계종 불자대상 수상, 영화 공
연 방송 (아침마당, 진품명품, 동치미외 다수 출연 하신 방송인 전원주 선생님을 초청 “ 불자의 힘!” 이란 주제로 한 시간 반 동
안 법회를 봉행했는데요..
이날 법회에는 제6대 회장 호연 김경숙님(장학회 이사장), 제7대 회장 성해 장경태님(교육본부 부회장),전 수행본부장 중보 정
몽훈님, 대덕심 자문위원장님, 명선 박종화 자문위원님, 수선화 신도회부회장님, 영윤 김용규 자문위원님외 145여명의 선,후배
님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53선지식과 함께하는 (화엄경)사경
부처님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함으로써 부처님의 가름침을 따르고 공덕을 쌓는 (화엄경) 사경을 53선지식과 함께하시어 사
경의 감로수에 마음껏 취하시기 바랍니다.
법회가 열리는 날 사경하신 사경지를 가져오시면 대웅전 불단에 올리고 법회를 진행합니다.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여덟 번째 (11월26일)는 백년대계 사무총장(신공스님)을 초청 “ 불교와 세상을 바른 견해로 바라
보자” 법회를 진행합니다.
■.천수다라니 기도법회 안내
-.일 시 : 2021년11월5일 저녁7시 극락전 ( 신행부장 혜월 권순석님)
■.53선지식 구법여행 시즌2 10월 법사비 보시
-. 부회장 무진향 이흥숙님
( 인 사 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장 묘법장 윤청옥입니다.
가을 향기 물씬 나는 10월, 갑작스리 찾아온 한파가 아침저녁으로는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조계사 도량에는, 국화꽃으로 장
엄하여 보는 눈길마다 눈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오늘 강연을 위해 시간 내주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자이며 방송인인, 전원주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53 선지식 구법 여행 시즌 2, 일곱 번째 법회를 선후배 동문님들 및 불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
각합니다.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10월 9일, 조계사 마당에서 제2회 문화대축전을, 2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하였습
니다.
“코로나 극복! 자비의 꽃을 피워요”를 통해 천만 원의 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고, 학번별 금강경 합송경연대회
로 만나기 어려웠던 동문과의 결집을 통해, 다시 한번 총동문 화합의 법석을 마련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16명의 장학생
에게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정말 뜻깊은 행사를 봉행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렇게 커다란 행사를 여법하게 치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조계사 지현 주지 스님과 사중 스님
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수행하는 마음으로 큰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여여하게 봉사해 주신 임원 여러분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53 선지식 구법 여행 시간만큼은, 바쁘고 복잡한 일상을 떠나 잠시 생각을 멈추고, 오롯이 부처님의 법음을 강의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과 부처님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여러분의 걸음걸음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빛나시기
를 바랍니다.
이제, 조계사 경내에 장엄하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국화꽃 향기에 여러분의 서원도 담으시고, 전원주 선생님의 호탕하고 넉넉한
미소와 함께, 밝은 기운을 받으시면서 오늘 강의의 주제인 “불자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깨어있는 53 선지식 강좌에 함께한 공덕의 곳간에 여러분의 지혜와 부처님의 가피를 가득 채우시고 부처님 품 안에서 모
두 행복하시기를,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2565년10월22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묘법장 윤청옥합장 ]
Hello? nice to meet you.
I am Yoon Cheong-ok, the head of the alumni association of Jogyesa Buddhist College.
Hello? nice to meet you. I am Yoon Cheong-ok, the head of the alumni association of Jogyesa Buddhist College In
October, when the scent of autumn smells, a sudden cold wave causes the collars to close in the morning and evening. At
Jogyesa Doryang, the majestic chrysanthemum flowers make you smile every time you look at them I would like to thank
Professor Jeon Jeon-ju, the best actor and broadcaster representing this era, for taking time for today's lecture despite his
busy schedule In addition, I am very pleased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53rd Prophecy Old Beop Travel Season 2, 7th
Dharma Meeting with my seniors and juniors alumni and Buddhists On October 9th, the Alumni Association held the 2nd
Grand Cultural Festival at Jogyesa Temple in the presence of more than 250 alumni “Overcoming Corona! Through “Let the
Flowers of Mercy Bloom”, a fund of 10 million won was collected and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and through the
gathering with alumni who were difficult to meet through the Geumganggyeong hymn competition by class, once again,
the law of unity among all alumni was prepared, and the COVID-19 pandemic. We held a very meaningful event to
encourage hope and courage by providing scholarships worth 16 million won to 16 scholarship students in need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gratitude to Jogyesa Governor Jihyeon Jihyeon, Buddhist monks Sajung, and
everyone involved for their generous support so that such a large event can be held legally.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sincere thanks to all the executives Today, for the time of this time, 53 Zen knowledge and the Old Law travel time,
take a break from your busy and complicated daily life and stop thinking for a while. I hope your teaching shines brighter
Now, put your vows in the fragrance of the beautiful chrysanthemums that are magnificently blooming in the grounds of
Jogyesa Temple, and receive bright energy with the warm and generous smile of Mr. Jeon Jeon-ju, how precious is the
topic of today's lecture, “The power of Buddhists!” Let's feel it I wish you all happiness and comfort in the arms of the
Buddha, filling the shed of merit with your wisdom and the Buddha's cloak that you participated in in the 53 Zen
knowledge lecture that you are waking up to today.
thank you.
법문(강사) - 불자의 힘 ! - ( 방송인 전원주 선생님 )
네 감개가 무량합니다.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부처님 앞에 서있으니까 가슴이 떨리고 보시다시피 저는
진짜 불자의 은혜입니다 너무나 작습니다 앉으나 서나 똑같습니다.
어머님이 이제는 예쁘게 지어 주셔야 하는데 제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그러니까 어머님이 거울을 내 앞에다 들이대더니 “이것
은 양심이 있어야지, 네가 어디 연예인이냐?” 오늘 이 자리에 있으니까 가슴이 많이 뜨겁습니다.
불자 연예인은 참 좋은 겁니다. 제 부처님의 가치가 오늘의 저를 만들어줬습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연예인이 멋있는 것 같지
만 가시밭길 입니다. 우리 지금 등록된 탈렌트가 1950명입니다.
1950명이 밖으로 싸도는 겁니다. 드라마에 나와야 돼요. 제 이름 그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그냥 못 다닙니다.
치료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급수가 1등급에서 18등급까지 있습니다 이쁜 여자는 연기를 개판으로 못해도 돈을 줍니다. 저는 그
래도 우리 어머님이 그래도 많이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고향이 이북입니다 1.4후퇴때 피난을 넘어와서 어머님이 동대문 시장 노점에서 안 하는 장사 없이 없습니다 저도 초등학
교 5학년에 넘어와 가지고 어머니가 꽈배기 만들어주시면 목판을 치고 팔러 다녔습니다. 물지게도 많이 젔습니다
전원주가 이렇게 못 자란 것은 물지게를 많이 져서 이렇게 못 자랐습니다.
나는 우리 어머님이 계모인 줄 알았습니다.
일을 죽도록 해도 저녁에 기다리는 건 매만 기다리고 많이 맞았어요. 우리 어머니 지난 3년 만에 성공을 하셔서 노점에서 시작
한 동대문시장 가게를 하나 얻으시고 떳떳한 정말 상인이 되셨어요 그때 어머님은 이제 큰 딸이 너무 고생했으니까 이제부터
는 내가 네게 보답을 한다 그래가지고 정말 그 시절에 너무너무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학교 간 사람이 전교에서 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선생이 신부, 예비 신부감으로 1등이었어요. 지금 지금도 저 청량리에 가면 정화여상이 있는데 거기 졸업 맞고 정말로 어렵게
숙대 졸업하고 선생을 만들어 주셨는데 나는 선생을 원치 않았습니다 끼가 많아 가지고 연예인이 되려고 애썼습니다
어머님이 때려도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얻어마졌어요 그 표정이 반항한다고 더 때리는데 나는 반항하는 게 아니고 화났을 때
의 표정은 어떤 건가.
그때부터 제가 끼를 발휘해가지고 참 힘든 연애 내기를 학교 교사를 만들어줄 엄마를 배신하고 방송국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여러분은 상상도 못하실 거예요
이쁜 사람은 대우를 받아요 공부는 많이 하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밑바닥에서 제가 올해로 연기 생활 58년이 됐는데 30년을
앞치마만 두르고 왔다 갔다 했습니다 앞치마 역하면 돈도 얼마 못 벌지만 고생은 죽도록 겁니다.
애를 또 걸머져야 됩니다. 제일 많이 이쁜 여자는 보례 길에 앉아서 비단을 입고 오역을 해도 돈을 더 받아야요. 전원주는 아침
부터 저녁때까지 애를 걸머지고 물지게 지고 보리쌀 들어오고 죽도록 해도 돈은 정말 차비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내가 느꼈습
니다.
누구나 사람을 기다리고 참아야 된다 나는 어떻게든든지 내가 연애계에 한 번 떠보려고 기를 수를 썼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북에서 피난을 와서 동대문시장에서 장사할 때부터 지금도 참 시정에 청량사를 한 절이 있습니다. 죽었다. 그때 초반이 되 면
은 어머님이 다 들어서 올 라 가실겁니까.
그때부터 어머님이 천수경을 가르쳐주시고 그걸 읽지 못하면 귀싸대기 때리고 맞고 그랬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 청량사에다
가 돈이 생기면 가서 수도도 놔 드리고, 있는 곳 주머니에 있는 거 다 털어 내 놓시고 부처님은 대단하십니다.
우리 어머니. 그 고생을 알아주셨습니다 신도회장인 우리 어머니가 동대문 시장에서 상인 2년했습니다. 장사도 제일 잘하시고.
손님도 제일 많고 어머니는 아침에 일어나고 목탁을 지시고 천수경을 외웁니다.
저는 이 5남매의 장녀인데 아침에 밥 먹기 전 했고 목탁 치면서 천수경을 외우고 부처님께 빌어라. 부처님께 감사해라.
정말 어머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도 지금 방송국에 들어가서 정말 부처님의 오늘의 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연예인은 멋
있는 것 같지만 드라마 보시면 알지만 그걸 다 외워야 됩니다 사랑하는 역할은 좀 쉬워요 음악으로 딱 깔아주면 영철 씨 사랑
합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데요 저는 저는 그런 역할을 한 번도 못해봤습니다 중매쟁이야 입을 잡고 모 좋고 모 좋고~
내가 연출자한테 가서 울면서 사정을 했어요.
전원주 먼저 공부도 할 만큼 했고 출세까지 했는데 앞치마 그만 두르게 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냐 그러
세요. 그랬어. 나도 머리에서 동백 기름도 바르시고 바르고 얼굴에 분장도 예쁘게 하고 비단 옷도 입게 해 주십시오.
나도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연출자가 내가 울고 야단을 하니까 감동을 나고
대본을 들고 오는 데 좋은 역할인지 나쁜 역할인지.
다 압니다. 좋은 역할이면 전원주씨~ 이러고 나쁜 역할이면 전원주씨 이번 한 번 가. 다음에 주인 거 오케이 이렇게 꼬셔가지고
나쁜역할을 시킬 건데 비단 옷을 입혀달라고 내가 하도 들이댔더니 연출자가 그러면 야 전원주 먼저 소원을 들어줘야지. 자 대
본이 첫 장을 열더니 무슨 역할을 했고 무슨 역할을 해고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고마워가지고 내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짬뽕이 돼갖고 고사합니다 감사 이거 대본을 딱 붙쳤더니 무당해요.
긴장 있죠. 긴장도 하고요. 난 무당 역할이 그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주술을 해야 돼요. 귀신을 7개를 외워야 되는데 뭐 무슨 얘 무슨 얘기 좀 해야 되는데.
이거 외에다가 틀리고 저거외우다 틀리고 밤 세워 외워가지고 꼭 갔는데. 꾕가리가 꽝치니까 그 자리가 꽉 막히니까
대사를 내가 다 까먹었어요. 대사를 까먹으면 끝나는 겁니다 연예인은 대사 못 외우면 나가는 거야. 그만둬라 자격 없잖아 야.
전원주야 언제 한 번 떠보나.
어머니가 그때. 그렇시오 나에게 기회를 주십시요. 해봐 맨발에 입고도 절에 가서 혼자 어디 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부처님 저 좀 살려주십시오 부처님이 힘 좀 쓰게 해 주십시오
이게 통했어요 전원주는 정말 우수한 나로 이 생을 바꾸는데 저는 그렇게 웃는 여자가 아니었어요.
여자가 시끄럽게 우는 걸 제일 싫어했습니다.
제 별명이 전 울보 전주꾸리이었어요. 혼자 중얼중얼 혼자 울기 자라고.
근데 어떤 아줌마가 떨이를 다 팔고 나더니 깔깔깔 웃는 데는 대요.
내가 다 시원했어요. 야 이 세상에 저런 웃음이 있었나.
나도 한번 저렇게 시원하게 웃어봐야 되겠다 전원주 웃음이 본래 웃음이 아닙니다.
저는 여자가 그렇게 웃는 거 제일 싫어 했어요 내가 한번 뜨기 위해서는 뭘 웃어봐야 되겠다 해서 그때부터 열심히 웃는 연습
을 했어요.
내가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우리의 애들이 있을 때까지 아들이 죽겠는데 어려서 엄마 고만해 웃어 우리 집에 귀신이나 웃는 거
에 혼자 가면 웃고 앉아있으니까 우리 남자가 들어오자마자 여기가 귀신 나오는 집이야 나 길바닥에 나가서 웃으면서 그랬습
니다 아무도 내다가 지금 웃고 있으니까 어떤 사람이 미친 년 인 줄 알고 날 때려가지고 집을 끌고 가는 적이 있어요.
그렇게 놀고 나니까 어느 날 웃음보가 터져가지고 나도 모르게 명심이 폭발적으로 터지는 거예요. 이 무술을 가지고 내가 연출
자의 방을 들어 가가지고 어디를 했다가 그 사람들 집에 올 때 내가 내 조용할 때 웃어졌어요. 내 웃음 아 하하하하 ~
그리고 내가 다시 일어나서 이런 엄청난 웃음이 있으니 웃음 큰 여자가 나오면 전원주를 한 번 시켜주십시오 이게 부처님이 저
를 도와주신 거예요 이걸 얻어버린 게 여러분 뭐 옛날에 대추나무사랑 걸렸네 라는 농촌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농촌 드라마
에서 시끄러운 여자 웃음 소리 같은 여자를 전원주가 됐어요 그 드라마 7년8개월을 했습니다.
금방 파고들 수도 있다는 걸 내가 느꼈습니다 누구의 힘인지는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전 뼈저르게 느낍니다 저도 한 번도 부처님께 엎드려서 부처님 저 좀 살려주십시오 저도 인간이 되게 살려 주십시오 부처님 이
렇게 엎지러서 울었어요 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가 저를 살린 겁니다
7년 8개월을 웃다 보니까 운명이 바뀌어요.
여러분 참 중요한 게 웃는 겁니다 즐겁게 사는 거예요
우는 사람 복이 안옵니다. 웃음이 인간이 큰 복을 만들어준 데도 붙잡았습니다 연출국에 들어가기 힘들 거고 한 번 들어가는
기회가 하늘에 별 따기이었지만 전원주는 대추나무사랑 걸렸네 하고 나부터 용기가 생기고 기회가 생기고 그때 내 이름이 생
기고 여러분 꼭 아셔야 돼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행운의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잘 잡는 사람은 인생에 성공하
는 사람이고 기회가 와도 어렵이 놓치는 사람은 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때부터 행운의 기회를 잡아가지고 이드라마 저드라마 용기가 없고. 온기 자라던 전원주가 여기저기 뜨다 보니까.
용기가 생겼어 그때 자신감으로 그때부터 전원주 전원주. 시끄러운 여자. 전원주 웃기잘하는 전원주 여러분 우리가 있잖아요.
웃는 집에 복이 온다.
그 웃음 하나가 인생을 바꿔가면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전원주라는 이름을 찾게 하고 연예인들이 가장 속상할 때가 무명 시절
입니다.
지나가도 아무도 모를 때. 옛날에 저 여자 어디서 보기 없는데 어디 사는 여자냐. 제일 속상하게 이름을 모를 때예요 남자가 또
또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러분 잘 아는 김성환이라 묻지 마세요. 부르는 그런 탈렌트가 있습니다. 걔! 군산에서 올라와서 농사 짓다 올라
왔기 때문에 얼굴이 시커머니까.
걔는 마냥 걸리는 거 마다 도독놈 이다. 신고만 하니까
동병상련이라고. 둘이 제일 친 했어요 우리 손잡으면서 우리도 한번 뜰 때까지 우리 기를 써보자. 기를 써보자 근데 그때는. 지
나가면 아줌마들이 이름은 안 부르고 야 식모하고 도둑놈하고 둘이 지나 간다고 그때 우리가 손을 꽉 잡았어요. 우리한테 우리
도 한번 우리 이름을 찾자 우리도 인간다운 인간이 돼보자 둘이 노력을 노려보라니까 저놈들에게 일이 자꾸 쏟아져 죽어요. 우
리 우리. 화이팅 화이팅. 파이팅이다.
자신감이 생기니까 말로 숙성이 열려 우리 어머님이 아름다운 미모는 안주셨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셨어요. 목소리 하나가
전원주 같이 잘 나가지고 그때부터는 뭐 노래도 잘하죠
춤도 잘 추고 끼가 많죠 자신감이 생기니까 좋은 전원주가 하나 뜨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 탈랜트가 mbc의 탈렌트 sbs kbs 세 군데 합쳐서 총 2천 명 가까이 되는데 그중에서 이제 총 회장을 뽑고 부회장을 뽑고
하는데 거기 출마해가지고 김성환이나 나가서 제가 전체 국회의장이 됐습니다.
걔가 회장이 되고 나니까 부회장을 전원을 시켜줬어요
두 사람이에요 회장 부회장이 되고 나니까 세상에나 내 거야 야 이 운이 오는 구나 우리 인생을 살면서 우리 운명이 날씨에 똑
같습니다 제가 조건을 지키는게를 있습니다
날씨의 법칙 등산의 원리 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든지 기쁘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치다가
도 이게 날씨의 원칙입니다 등산의 원리가 있습니다 우리 건강하게 와서 등산을 많이 하죠.
올라갈 때 힘듭니다 아유 힘들면 중간에 가다가 아이고 이거 내려가자 내려가자 그럴 사람을 정상의 맛을 못 봅니다. 끝까지
참고 땀을 흘리면서 호흡조절하면서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거기에 정상이 있습니다.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여러분은 또 마라톤의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많
이 달리려고 그러면 안 됩니다.
호흡조절 거리 조절을 해가면서 달려합니다
누가 꼬린 점에 먼저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쓰러지지 않고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전원주가 기를 썼습니다 나중에 너무 좋아지는 거야 전원주가 그동안 말도 못하고 바보지 인줄 알았는데
어느 방송에서 한번 시키니까 전원주가 나와서 딱딱딱딱딱딱 하는거죠. 목소리가 예쁘니까 목소리만 나갈 때 전원주가 제일 예
쁜 여자인 줄 알아요.
처음에 제가 성우할 때 너무 예뻐서 그때는 사랑하는 역할을 연기자가 제일 하고 싶은 게 사랑하는 역할입니다.
그건 음악을 다 깔아주면 영철 씨 앞을 보세요 우리의 미래를 얘기하는 것 같지 않아요.
이런 대사을 해야 되는데 전원주는 맨 날 수다 하는 역할을 이런 목소리를 전원주가 가진겁니다. 이걸 느껴가지고 어떤 토지
연출자가 거기 주인공의 전원주로 쓰려고 한 번 만나러 왔다가 키는 완전히 앉으나 서나 땅꼬마 인데다가 얼굴을 저렇게 막 들
어볼 수 없었으니까 그냥 갔다고 들었더라고 주인공은 내가 못하지만 말문이 터지고 목소리가 커지고 참. 전원주 같이 웃는 여
자가 없었어요 여러분 꼭 아셔야 됩니다.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왕은 우리 인생의 활력소입니다
저는 좀 웃으면서부터 그렇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거야.
요즘 내가 느낌이 있잖아 전원주처럼 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 해 그러면 전 이 짧은 다리를 제가 안 뛰어다니는 데가 없습
니다 다 나를 우습게 알았지만 인제는 전원주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방송국 점심 시간 되면 이제 쭉 같이 앉아서 같이 도시락 싸온 거를 먹어요 먹으면 이제 거기 이제 기독교인이 있고 불자
가 있고 갈립니다 근데 이제 불자들은 몇 명 있죠. 여운계씨와 친합니다.
나도 있고 목소리 큰 사람이 몇 명 있어요 그러면 이제 기독교인들이 찬송가를 우리주예수요. 하면 마하반야바라밀타 하면 어
머니 말씀대로 부처님께 엎드리고. 불사 많이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진짜 느끼는 거야. 이거는 대보지 않는 사람은 몰라요 저
는 엎드려서 우리 어머님이 부처님상을 집에다 해 주셨어요.
목탁도 놔주셨어요 그. 아침마다 울면서 두들기고 두들기고 했는데 아니 그냥 보는 일도 틀려요. 부처님이 웃는거 같아요 어제
는 성난 얼굴이었는데 잘 풀리고 나니까 껄껄 웃으시는 거 같아요.
여러분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내 지금 어디 가든지 제일 먼저 절에 먼저 찾아갑니다 부처님께 엎
드리면 감동의 눈물이 쏟아져서 통곡할 때가 많아요
내가 불자 한 사람으로서 오늘까지 이렇게 좋은 자리에 만들어 오신 부처님 어떻게 갚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불자들은 다 강합니다. 인자 합니다.
너그럽습니다. 이게 누구신가 불자 부처님을 모시는 우리 불자들의 마음입니다 베풀자 내 베풀자 하고 나니까 여러분이 다 재
려보시는 거예요.
내가 짠돌이가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너무 피난 나와서 그 세월 많이 겪고 밑바닥 인생을 살다 보니까 전원주가 정말 짜순이가
중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먹으니까 마음이 달라져요.여기도 다 자식들이 계시겠지만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들
들은 키워니까
그때까지는 정말 애공대공 키워놨는데 며느리가 생기고 나니까 내 게 아니라는 걸 느껴 되고 서고플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참아요 난 내 몸으로 살 수가 있는데 지금도 내가 그럽니다
어디 가든지 벌써 지방을 가든 젊은 불자 되죠
부처님 지가 왔습니다 못 난 전원주가 왔습니다 또 좋아지십니다.
또 좋아지십니다.
내가 여기 반지 키운 게 조계사에 몇 번 나왔을 때 어떤 신도분이 이걸 맨 손에 다 깨우치시면서 좋은 일을 하십시오.
너무 고맙잖아요 그렇게 한 사람 내가 이걸 끼고 다녔는데 이 반지가 주로 살렸어요
한 번 드라마가 들어 왔는데 그런데 강부자시고 나오고 서로 싸움이 나가고 강부자씨가 나를 떠다밀고 하는 신이었는데 이게
문을 확 닫아버려어요. 내가 바깥으로 쫓겨난 신이 였는데 내가 나가기 전에 문을 확 닫았어요
손이 딱 박혔는데 반지가 이렇게 쫙 찌그러졌어요. 손은 안 다쳤어요.
반지만 지우러졌지 이게 내가 그때 또 하늘을 향해서 많이 울었어요 그게 정말 지금 생각하니까 잘 참고 견뎌구나 몇 가지 중
에 여기에 철책이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기다려보자 참아보자 언젠가는 나에게도 쨍하는 자리는 올 것이라고 것이 기다립니다.
하나. 어려울게 하나. 없어요 다 이루웠어요.
애들 잘 크죠 좋아하는 팬들이 많죠 지금은 뭐. 내가 제일 속상한지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아무래도 얼굴이 가려지니까 좋지
못해 걸려도 내가 딱 집중적으로만. 이걸 딱 내리고 딱 하하하~ 어디지. 서 보지 않았습니다 아. 그런데 그라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혜택을 많이 가르쳐준 전원주가 부처님이 은덕을 모르면 되겠습니까 만약에 그러면 제가 벼락을 맞습니다 지금도 내가
집이 종로니까 가끔 이제 조계사에서 와가지고 그래가지고 이렇게 부처님께 인사 드리고 이렇게 한 바퀴 돌고 가고 그러는데
참 마음이 편안해 애들 다 잘 되죠. 전원주 잘 되죠.
여러분은 아쉬어요 저는 이제. 지금 부러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나이의 연예인 중에 지금은 그래도 그나마 잘 나가는 거 전원주밖에 없습니다.
옛날에 까불던 거 전원주밖에 없습니다. 전원주 밑바닥이 있어 마님 마님 십수년을 생활을 몇십 년을 했는데 지금 걔네들 나보
다 별 볼일 없습니다.
내가 그 위에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이거 모 딴 게 아닙니다 우리가 즐기고 좋은데 배풀고 좋은 일 하고 여러분. 쉬워요 아끼면 안 돼요.
내가 정말 발발 떨고 애끼고 지금도 써보지 못하고. 돈을 써보는 사람이 쓰나 봐요.
밥도 가격 물어보고 들어가고 요즘 머리가 힌 머리가 나오고 이제 빠마를 하려면 좀 근사한데에 들어가서 딱 하면 좀 좋아요.
제일 안 구석에 싼 데 들어가가지고 언덕밖에 있는데 가서 빠마 얼마예요. 3만 원이요.
2만 원만 해주세요.
이 형태는 지금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나도 밝힐 겁니다 인생은 정말 많이 베풀고 산다면 그런 게 인생이고 아무리 돈이 많아
도 또 소용없는 게 건강이에요 건강을 잃으면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 건강하기 위해서 참 집회하고 있습니다. 1) 일리리 남 일에
간섭하지 말자 2) 이말저말 소문 내지 말자 입을 종알종알 하면 대접을 못 받습니다 3) 삼삼오오 짝을 지어 좋은 일 좀 많이 하
시고. 좋은 일 놀러도 가시고
4)사생 결단 내지 마세요 둥굴 둥굴 인생 굴러가는 대로 사시고 즐거운 몸으로 사시고 아무리 속상해도 웃고 사시고 사생결단
은 내 건강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5) 오기 부리지 마세요
6)육체적인 접촉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밥 먹는 것도 그냥 밥먹어 하지만 고마워 밥 먹다가 꽉 그것으로. 안아 보세요.
정이 확 이런 게 중요하다
7)70%면 만족하세요. 100% 찾다가. 애병 생겨요 그러면은 여러분 8)팔팔뛰는 심장처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어디 가서 모임에 가서 제일 늦게 온 사람이 말이 제일 많아요.
모 오는데 어떻게 길이 맥히고 모가 해요. 그 뒤로 다 봤어요.
제일 잘못하면 미안해 내가 잘못했나 봐.
다음에는 안 그렇게 해야 되는데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어떻게 됐냐 하면 가면서 구체 변명 안 돼요.
여러분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거예요.
10%는 공양하세요 제일 중요한 게 바치는 겁니다. 받으려고 그러는 거지 말고 줄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제일 좋아
하고 또 여러분 잡스는 거 중요합니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냐. 전원주처럼 전원주가 진짜 아직까지 건강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어디서 쇼를 했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못하고 있는데 약주를 좋아하셔서 제가 따라드리면서 선생님 지
금 백세에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웃고 즐기면은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 이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웅크리지 말고 마
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인 삶을 사시면은 여러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건강 법칙이 딱 있어요. 1)적게 먹고 많이 씹제 많이 심을 때 미운사람을 생각하세요.
건강의 비결이 딴 게 아닙니다 전 위장이 지금도 40대 50대입니다 왜 많이 씹기때문에요.
옛날에 나 짐 많이 들라고 까불. 저것 좀 씹으면서 씹으면 금방 에요 많이 씹으세요
네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물론 우리 우리 불자님들은 아실 거예요. 채식 많이 하신 데는 거 또 있습니다 싱
겁게 먹고 4)과일을 만이드셔요 또 있습니다. 5)많이 움직이는 게 건강의 척도입니다.
저는 내가 산이 좋아서 산 밑에 이사를 갔어요.
산에 올라가면 산에 올라가면 좋은 생각이 많았죠 그러니까 많이 걸으세요 6) 옷은 너무 두껍게 입지 마시고 만약에 이거 몇
쪽을 더 걸치지만 하나 가지고 두껍게 입어 있으면 안 돼요옷은 얇게 목욕은 자주하세요. 하고 실행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입만 가지고 떠드는 사람 신임 못 받아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중요한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게 8)욕심은 줄이고 선행을 많이 하세요 우리는 선행을 해야 합니다 이 큰절 어떻게 운행합니까 여러분 손에 담겨
있습니다.
주머니 돈 아끼지 말고 이게 나를 위해서 쓰는 겁니다. 쓰세요
우리 아들이 내가 자꾸 안 쓰고 발발 떠니까 애들도 아주 돈독한 불자예요 나한테 딱 엎드리더니 어머니 내가 어머니한테 유산
을 절대 안 할 테니까.
손에다 일억만 내놓으세요. 이래요. 난 천 원 다니고 발발도 떠는데 일억을 내보내요 이거 대답은 안 했지만 좋은 일을 하는 아
들보다 못 하구나 하는 걸 내가 많이 느꼈어요.
우리는 정말 지금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모든 손을 맞잡고 선행을 하세요. 그냥 이루어지는 건 없어요 정말 욕심을 주리시고 나
중에 저 세상으로 갈 때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 누구나 한번 왔다가 가게 돼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 마당에 지금으로서 잘하는
게 모며 못한 게 모며 생각하는데 잘 한게 많아서 내가 그걸 잘했구나 그걸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나중에 죽음을 할 때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선행을 꼭 많이 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놓습니다 분함은 참고 여러분 웃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웃고나서 좋은 일에. 좋은 일이. 좋은
일을 쏟아져 거야 옛날에 웃는 집에 복이 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거 같아 진짜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겨요. 아무리 미운 사람
앞에 놓고도 아이고 찡그리는 것보다 허허 웃음 좋아요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대방도 충족해져요 그거이고 많이 웃으셔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겁니다 입으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이는 여러분 짠순이지만 요즘은 내가 많이 느껴요 그전에 내가 잘난 척 후
받는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면 출연이 얼마 줘요.
하면 그걸로 이랬어요. 이게 지금 바보이에요
요즘은 그냥 연락이 오면 출연료 얼마 드릴까요.
알아서 주세요 알아서 주세요
이게 제일 멋있는 겁니다 자식들은 너무 수며 들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떳떳한 부모가 될 수가 있으니까 여러분들 선한일 허
고 나면 기뻐요 후회가 없어져요. 안 하고 나면 그게 속상하고 앙금이 되요.
여러분 꼭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고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머리에는 지혜가 손에는 가슴에는 사랑이 얼굴에는 미소
가 손에는 항상 부지런한 게 있는 여러분이 꼭 되셔야 됩니다 여러분 딴 거 아니에요 즐겁고 재미있게 살다 보면 전원주처럼
키가 짧으니 속상한가 속상한 거 없어요 얼굴이 못생겨서 답답한 가 여기저기 불러주니까 좋아요 일은 마음을 가지니까 건강
은 따라 붙어요
전원주 아직 까지 지금 아픈데 하나도 없습니다 프로마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건강 프로가 많이 들어요 나이가 먹어도 전원
주 처럼 그처럼 건강하게 살아라.
제일 맞는데. 이유는 간단해. 긍정으로 살고 많이 웃고 많이 먹지 말고. 즐겁게 웃음에서 살면은 진짜 건강하고 여러분 부지런
히 살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요즘은요
속상한 게 하나도 없어요 부부지간에 살다 보면 우리 고통 연애인들은 남편들은 제대로 못 만나요 되게 무서운 남자들이 만나
요.
그냥 뭐 우리들 연애인들. 우리 나이 또래 그 자리에 쭉 모이면 팔자들이 세거든요
너는 얼마 주고 나왔냐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 내가 지금도 제가 제일 친하지만 선우옹녀 불자중에 불자입니다.
참 착합니다 불자 중에 불잡니다 그래서 내가 아이고 속터져 웬수 방아지가 또 돈을 다쓰더니 놀음까지 해갖고 다 또 잃고 들
어왔대 또 돈 쓰고 하고 있지. 그러면 이제 또 강부자 씨 계시때 근데 다 있을 때 한 가지씩 흉 보는데 이 언니들이 무슨 소리야
줄때가 좋은지 알아 능력이 있으니까 줄 수 있는 건데 그거 가지고 불평을 하면 돼 달 낼 때 줘 있는 사람이 주는 게 하나 좋은
거야 용녀의 말이예요 나는 그랬어 불자의 한 사람서. 예쁘면서도 정신 제대로 갖춘 용녀 진짜 멋대가리 없어요.
결국은 처음 내가 하와이에 절에 행사에 갔는데 나는 처음 남편을 떨어져서 왔으니까 여름이 되니까 눈물이나 죽겠는 거예요
전화 전부터 겁이 나니까 장거리 전화 국제 전화 못 거는데. 그냥 진짜 거세요. 이 사람이 집에 거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여보 당신 보고 싶어 죽겠어. 여보 여보 그랬더니 용녀가 빨리 끊어. 국제전화요
라고 이래. 너무 고맙어요
내가 그때 또 느끼는 게 정말 예쁜 사람 따로 있고 보기 시른 사람 따로 있지만 열심히 사는것을 보고 걔가 좋은 점은 진짜 우
리나라의 대표하는 불자 연애인입니다.
좋은 점이 많아요. 감정은 없어요
좀 달라지고. 쳐보고 싶은 게 오~ 이제는 때 그거 내 손에 잡은 것이고 지금은 그게 해방둥이에요 걔 생일을 내가 잊어버렸다
는 핑계 댈 수가 없어요 1945년8월15일 그래서 나는 네 생일을 깜빡했다 그러면 거짓말이야 아니 해방 된 날도 몰라. 실어 끊
어 완전히 얼굴에 주름하나 없어 왜 그러냐 밝게 살기 때문에 모든 긍정적으로 살기 때문에 우리 불자. 여러분도 꼭 그런 분이
되시길 바라겠고 우리 불교가 떠야합니다. 누구의 힘으로 우리 불자들이 힘으로 여기에 전부 동참을 해야 되고 전원주도 꼭 동
참을 해서 일조를 하겠습니다
제가 꼭 이런 말씀드려야 될 고 전원주는 그래도 인생을 잘못 살지는 않았구나 모든 사람이 밥먹여 주고 여기 회장님께서 나는
비싼거는 안먹어요 소화가 안되어요.
씹히지가 않아요. 소화가 안 돼요. 돈이 비싸서 싼 거 먹을 때가 소화가 잘 돼요.
비싼 좀 저녁 좀 사주시고 전원주가 누가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데 정말.
저도 밖에 말고. 앞으로는 주는 전원주가 되도록 노력하겠고요.
내가 좋아하는 몇 것까지만 여러분도 다 아실 거예요.
여러분 아시죠 소화제)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비행기) 비전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을 낳는다.
마무리) 마음 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자 제일 먼저 아시죠.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아오자 마당발)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전부 빌어주셔야 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거요 여러분 딴거 없어요
우리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불교를 향해서 열정을 다 하는 여러분들이 꼭 드시기 바라겠고
전원주도 꼭 그 길에 동참을 하겠습니다 저는 뭐 이렇게 높은 자리에서 오는 게 정말 처음이에요
정말 와서 엎드려. 부처님께 큰 절은 올려 봤지만 불자들을 이렇게 앞에다 쫙 이렇게 앉혀놓으시고 여기서 큰소리 칠 수 있는
전원주가 되는 거 내가 꼭 반성하겠습니다
열심히 우리 불교를 위해서 헌신하는 전원주가 되겠다 이제 뭐 내가 지금 이렇게 생각 먹어본 역사가 없는데 팔십이 넘어가니
까 이제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인생은 달라지. 있다 우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그동안 열심히 모으고 좋은 일에 바치자. 이런 마음을 제가 갖고 행동을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제가 이렇게 갖고 있습
니다 우리 불자 여러분들이 있음을 힘을 합쳐 불교가 뻥 하늘같이 올라가기를 바라겠고요 앞으로 전원주가 죽이기 전에 나오
는 데 딴 데 돌리시지 말고.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전원주는 더 해먹습니다.
부처님의 은덕입니다 내 건강할 때까지 내 육신에 아직까지 버틸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살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여러분이
불러주시면 가격 안 따지고 달여 오겠습니다. 정말입니다 이제는 바치는 전원주는 꼭 되기를 바라겠고요 불자 여러분 행복하시
고 좋은 일만 있으시고 정말 느끼는 거예요 100세까지 건강한 시기 송해 선생님 안 계시니까 한 소리예요.
건강오시기 바라겠고 전원주와 같이 우리 불교의 번창을 위해서 노력하는 전원주가 되고 여러분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불기2565년10월22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귀한 말씀 주신 방송인 전원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_()_
믿음만 있고 앎이 없으면 어리석음만 더하고
앎만 있고 믿음이 없으면 삿된 견해만 늡니다.
믿음과 앏이 두루 통해야 바하흐로 수행의 근본이 됩니다. -( 열반경 )
불기 2565년 10월24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법연 이동엽 합장 ]
첫댓글 법연 부회장님~
매번 느끼지만, 대단하셔요..👍👍
많은 분들이
고마운 맘 전할거에요.
저도,
고마운 마음 보냅니다..(꾸벅)
소 ; 소통과
화 : 화합이
제 ; 제일이다
☝.. 기억에 남네요.~
저녁 법회라 피곤할때 현진화수석부회장님의 법회진행은
살아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법연 부회장님 매번 이렇게 강의내용 정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말에 꼬박 이 일에 시간 다 보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삼조선배님께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피곤이 녹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