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8.19(수)
제 목 : 예수님이 구원자임의 증거
본 문 : 막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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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통해 볼 때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요 구원자라는 것을 증거 합니다. 특히 본문은 가버나움의 어떤 집에서 들것에 뉘인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께서 고쳐 주신 일을 통해 볼 때, 중풍병자는 전신 마비 환자로서 다른 사람들이 메고 왔을 정도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런 병자를 바로 그 자리에서 당장 일으킴으로써 당신이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의 참된 구원자인 것을 증거 하셨습니다. 한편 이 일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건이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당신을 증거 하는 세 가지 거룩한 사역이 깃들어있었습니다.
Ⅱ. 내 용
1. 예수님이 구원자임의 증거 세 가지
1) 중풍병자의 혼(프쉬케)을 고쳐주셨습니다.
(1) 마9:1~2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1) 막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❶예수께서 가버나움에 있는 어떤 집에 들어 가셨을 때에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왔다가 너무 사람들이 많아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구멍을 뚫고 병자를 예수님 앞으로 내렸습니다.
❷그러나 예수님은 먼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안심하라(따르쎄이 테크논)’, ‘애야 용기를 가져라’(마9:2) 말씀하시며 이어 ‘네 죄사함을 받았다(아피엔타이 수 하이 하마르티아이)’ 하셨습니다.
❸그것은 한 마디로 중풍병자의 불안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영혼의 고통을 고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❹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육체의 병만을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훼손된 영혼부터 깊이 통찰하시고 먼저 고쳐주셨습니다.
❺사실 모든 병은 마음의 병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영혼의 병이 훨씬 치명적이며 근원적인 병임을 알아야 합니다.
❻그러므로 아무리 육체가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 영혼이 병들어 있는 사람은 벌써 병자인 것입니다.
❼예수님은 육체의 병자가 당신에게 나왔을 때에 그의 영혼부터 병들어 있는 것을 보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본질, 즉 영혼의 구원자 되신 증거인 것입니다.
2) 중풍병자의 육체를 고쳐주셨습니다.
(1) 막2:11~12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거라.“그러자 중풍병 환자가 일어나,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는 이런 일을 전혀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❶우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계가 고장이 나면 그 기계를 만든 공장으로 가지고 가면 가장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대신하는 곳이 AS센터입니다.
❷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은 전능하십니다. 긍휼이 풍성하시며 사랑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병자에게 ‘일어나서 네 자리(크라바톤)를 걷어서 가라’ 말씀하십니다.
❸예수님은 ‘여호와라파’ 즉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출15:26). 각종 영 혼 육의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모든 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❹“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❺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채찍에 맞으시고, 또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 우리들의 영혼몸의 약함과 질병과 고통을 담당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3)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1) 막2:9~10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❶중풍병자는 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에 영혼육간에 병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❷병든 자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용서를 받아야 할 죄는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입니다.
❸육체가 고침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죄를 사함 받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죄를 사함 받는 그것이 바로 구원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❹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네가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선언하심으로써 당신이 탁월한 신적 권위자임을 보이셨습니다.
(2) 사람의 죄를 사하는 권한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2-1)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2-2)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2-3) 미7:19 “주께서 다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주의 발로 밟아서, 저 바다 밑 깊은 곳으로 던지십니다.”
❶하나님께서 주홍 같은 죄도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를 올립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죄인임을 인정하길 원합니다.
❷하나님은 죄를 인정하면 용서하시고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신 참 자유롭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❸예수님의 중풍병자를 향한 죄용서의 선언에 서기관들은 ‘...신성 모독이로다’라는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❹예수님을 구원자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❺그러나 예수님은 개의치 않으시고 즉시 중풍병자를 일으키심으로써 당신께서 사람의 죄를 용서할 권리가 있는 하나님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Ⅲ. 핵심 정리
2. 병자에게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병자를 치료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2절에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❷‘피스틴 아우톤’ ‘그들의 믿음’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를 명하십니다.
❸하나님은 믿음을 보십니다.“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❹“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막2:4) 믿음과 열정, 병자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❺중풍병자 또한 믿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자’는 헬라어 ‘테크논’으로 거듭난 자, 혹은 믿음 있는 자, 또는 제자들을 지칭 할 때도 ‘테크논’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3. 중풍병자는 죄와 사단의 권세로부터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Ⅳ. 결 론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