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수상하니, 우산이나 우의를 준비하세요.
1. 일시 : 7월 27일.........07시 구미시청 - 07시 30분 김천[주유소앞]- 8시 상주 => 안동
2. 어디로 : 안동 길안의 명산 "천지갑산" 산행 후 청송 "신성계곡"백석탄계곡, 방호정 트래킹
3. 준비 ; 간편복장[창모자, 안면가리개 등] 점심, 얼음물[충분히], 간식 등
4. 기타 ; 신청 입금 3만원, 당일 3.5만원 (산행비 입금 : 농협 356-1098-7943-23 윤ㅈㅅ)
5. 시간계획 ; 산행시작 10시~하산 12시30분 .....버스 이동.....13시30분 신성계곡 트레킹 [방호정, 백석탄 계곡 ] ... 3시 맛집으로 ....
[천지갑산은.....]


정상이 462미터로

길안천 옆에 ....


2시간 30분이면.......

정자 옆길로...


석탑이 있고...



조망이 멋있고...

===> 정상에서 요기하고, 하산하여 [청송 신성계곡, 백석탄으로...]

(청송=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청송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가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뒤 2번째다. 사진은 청송 백석탄 포트홀.(청송군 제공) 2017.5.3/뉴스1

청송 8경 No.1 백석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에 있는 백석탄(白石灘). 백옥같이 반짝이는 고운 돌들이 많은 개울이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청송 8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열린 국가지질공원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지질 명소를 물었을 때도 백석탄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백석탄은 흰색의 모래 알갱이들이 퇴적되면서 굳은 사암이 오랜 세월 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이리 깎이고 저리 파이면서 만들어진 지형이다. 백석탄의 돌들이 하얀색을 띠는 건 백색 광물인 석영이 많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백석탄은 눈 덮인 알프스 산맥의 바위 봉우리들을 축소해 놓은 듯하다고 해서 ‘미니 알프스’로 불리기도 한다.
백석탄에서는 일명 ‘돌개구멍’으로도 불리는 포트홀(pothole)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포트홀은 물 따라 흘러가던 작은 돌들이 암석의 갈라진 틈이나 오목한 홈 속에 갇힌 뒤 오랜 세월 빙글빙글 돌면서 만든 구멍이다. 퇴적물(모래 알갱이)이 완전히 굳기 전에 그 위를 지나다닌 생물들의 흔적인 생흔화석도 백석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가을에도 아름답고....

사진작가도 ...










박상환소장,박점석소장 참석
27번, 28번으로 접수합니다~~~
참석합니다.
29번입니다
30번 신청 합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이소~~~
토요일 뵙겠습니다~~~
최현애소장님, 박순이소장님 참석합니다~~~
31번, 32번입니다~~~
전경종 사장님, 강경애 참석입니다.
33번, 34번으로 접수합니다~~~
이미자소장님, 한연옥소장님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