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밧줄이 없는 구간도 서너군데 되는데....겨울에 이쪽으로 내려가면 위험할듯
▲ 학봉으로 올라가는 철계단을 바라보고 있는데....철계단 위쪽 암릉에서 고전하고 있는듯(상단에 있는 밧줄을 잡고 암릉을 트래버스 해야 하는데....고소공포증이 있는분들이 어려워 하는듯)
▲ 철계단이 없을 때는 밧줄 타고 올라갔다고 하는데....꽤 스릴이 있었을듯....
▲ 철계단 올라와서 뒤돌아 보고
▲ 철계단 위쪽 밧줄 구간인데, 상단 줄을 잡고 트래버스 해야 합니다.
▲ 철계단 위쪽에 다시 밧줄이 보이고
▲ 미인봉 출발 약 2시간 후 학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학봉에는 정상석이 없고, 전망대만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학봉 전망대를 뒤돌아 보고
▲ 전망대 뒤에 산소가 있고, 산소 지나면 넓은 공터가 있습니다.
▲ 미인봉에서 신선봉까지는 편안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학봉 출발 약 30분 후 신선봉 정상 전경
▲ 신선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오늘은 이곳에서 상학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거리는 길지만, 임도가 많기 때문에 1시간이면 상학현으로 내려갑니다.)
▲ 이곳에서 금수산까지 2.5 km
▲ 신선봉 뒤쪽
▲ 상학현으로 내려가면서 뒤돌아 보고
▲ 상학현까지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경사가 조금 있는 구간도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신선봉 출발 약 18분 후 이정표가 있는것 같은데.....
▲ 가까이에서 보니, 이정표가 모두 떨어져 없습니다.
▲ 임도따라 내려갑니다.
▲ 너덜이 많지만 길이 좋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길이 좁아 지기도 하고
▲ 신선봉 출발 약 32분 후 임도길 왼쪽으로 집으로 보이는 건물 두채가 보이고
▲ 임도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자동차도 올라올 만한 넓은 임도를 내려가다가...
▲ 다시 길이 좁아지고...
▲ 임도 왼쪽으로는 계곡이 있는데....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 임도로 계속 내려오다가 위 사진과 같은 오르막이 보이면....왼쪽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임도따라 계속가도 된다)
▲ 임도에서 바라본 등산로(리본 서너개가 걸려있습니다.)
▲ 임도에서 계곡으로 잠시 내려갔다가
▲ 사면을 걷기도 하고
▲ 임도에서 약 5분 후 개울을 지나고
▲ 이곳은 수량이 조금 됩니다.
▲ 개울 지나 왼쪽으로 희미한 등산로 따라 가다가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차도입니다.
▲ 개울에서 약 5분 후(앞쪽에 보이는 팔각정이 작은동산 들머리에 있는 팔각정입니다.)
▲ 상학현 버스 정류소이고, 작은동산 들머리 이정표가 있습니다.
▲ 차도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상악현 버스 정류소(하루에 3대가 운영된다고 하는데....)
▲ 상악현 버스 정류소에서 제천 학생 야영장까지 차량 회수하러 출발합니다.(약 1 km, 걸어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 내려가면서 좌측으로 미인봉이 보이고
▲ 상악현에서 약 3분 후 들꽃교회를 지나고
▲ 들꽃교회에서 약 4분 후 도께비 도로라는 곳을 지나고(안내도가 없기 때문에 도께비도로가 무슨뜻인지?)
▲ 도께비 도로 옆에 제천 참수리캠핑장을 뒤돌아 보고
▲ 잠박골 가든도 뒤돌아 보고
▲ 상악현 버스 정류소에서 약 10분 후 제천 학생 야영장(차량 회수하여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