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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주에 오신 S자매님이 영적 시달림으로부터 자유함을 받고싶어서
모임 시작 한시간 전부터 오셨다.
모임을 시작하면서 S자매님을 위해 빙둘러 앉아 자매님 안에 있는 악한영을 ?는
대적기도와 보여주시는 비젼들을 나누며 예언적 중보기도를 돌아 가면서 했다.
악한영들에게 공격을 받고 힘들어 하는 자매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악을 쓰고 부르짖어 기도했다.
기도가 끝난 후 S자매님은 평강 가운데 누워계셨고
우리는 말씀시간을 시작했다.
무(없을 無) 안(얼굴 顔) 얼굴 볼 면목이 없다.
무안해, 무안합니다.. 그런다.
그게 어디서 유래된 것이냐면, 당태종의 와이프가 양귀비이다.
양귀비가 얼마나 얼마나 이쁜지 정말 내 뼈 중의 뼈와 살 중의 살정도 된거다.
거기 당태종 궁에 살던 궁녀들이 그렇게 이쁜 애들로 다 뽑아놓았는데도
양귀비가 왕비가 된 이후로부터는 도대체 왕비의 얼굴을 보면은 부끄러워했다.
그동안 잘났다고 왕 앞에 왔다갔다했는데 왕비를 본 다음에 와아~~~~ 무안한 것이다.
라며 어느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그 말씀을 하셨다. 그것은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더나아가 여러분이 십자가를 볼 때 무안함이 들어야한다.
왜? 나같은, 더러운 나같은 자를 그 지옥에서 건지셨다.
십자가는 더럽다고 그런다. 저주받은 자라고 그런다.
우리가 그걸 봐야된다. 그런데 나는 내려와있고 예수님은 올라가있다.
그래서 십자가를 볼 때 하나님, 무안해요...
너무 그게 아름다와서, 저주의 십자가 인데 너무 아름다와...
그래서 지난 번에 그랬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그 일을 하신 것이 위대해.
내게 행하신 그 사랑에 무안해서, 내 얼굴 둘 바를 모르겠다.
너무 아름다와서 얼굴을 들어 보는데 내가 달려 죽어야 할 십자가에 예수님이 돌아 가신 것을
보면서 감사해서 무안하더라.
세상은 양귀비를 보면서 얼마나 예쁜지 무안하다고 그런다.
영의 세계에서 그 일을 행하신, 그게 위대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상을 보면서 “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무안하네요..”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저한테도 터치가 오더라.
세상 사람도 그 얼굴에 연지곤지 바르면 그것도 이뻐서 무안하다고 그러는데
100년이면 ?어 구더기 난다. 여러분, 이뻐요?
이쁜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것 다 구더기 난다. 조금만 살아보라.
그걸 가지고 아름답다고 하는데 얼마동안 아름다울까?
그런데 우리는 영원히~ 그 십자가를 보면서 무안해요...하는거다. 뵐 면목이 없네!
그 말씀을 하시는데 터치가 와서 제가 여러분한테 그 얘기를 한다.
여러분은 안 잊어버리시겠지.. 무안하다고...
우리가 지금 성경이 정경으로 되어 있는데, 정경이 성경되기 전에는 구약만 있었다.
신약이 있기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했다.
근데 그 당시에 이단이라고 한 것이 뭐냐면 이원화를 한 것이다.
이건 제가 읽다가 상식적으로 알아둘 필요가 있어서 나눈다.
처음에 정경이 성경으로 되기 전에는 어떤 이단.. 지금으로 얘기하면 이단이다.
마르시온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 있고 나쁜 하나님이 있다했다.
나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면 구약시대 때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
그러다가 신약에 와서 좋은 하나님.
근데 마르시온은 어디에서 온 사람이냐면 영지주의에 있던 사람이다.
그래서 이것은 나쁘고 이것은 좋고.. 그럴 뜻하다.
그렇게 했는데 나중에 성경을 깊이 연구하시는 분들이 보면서
아니야! 구약을 오실 예수님에 대해 기록된 것으로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구속의 연결상에 있는 것이라 보았다.
그것이 신약에 와서 이루어 가는 것이다.
구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언약이 성취되는 과정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그래서 신약이 정경으로 채택되면서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않았다면 우리도 다 나중에 후세사람이 우리 보고 개신교도 다 이단이라고 할런지 모른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 말에 나쁜 하나님, 좋은 하나님
그런데 들어보니까 ‘야아, 그당시 사람들에게는 솔깃했겠다’ 싶다. 성경이 없었다. 신약도 나오지 않았고.
사본을 가지고 했는데, 혹 사본을 베끼다 보니 잘못 표기했을 지도 모르고,
또 자기 나름대로 그것을 썼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중에 정경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그 은혜를 받고 있다.
근데 여러분이 이것을 보시라.
지금 우리 성경이 나중에, 먼 훗날에, 2천년이 지난 다음에
그때 그것, 고집사가 가르친 것 이단이야!
‘어떻게 신구약 성경을 정경으로 믿어?’ 할줄 어떻게 알겠는가?
왜? 2천년 후에는 성경이 혹시 아담과 하와, 남 여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룬다..가 아니라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로 그렇게 성경이 바뀔지 어떻게 알아요? 세상이 바껴져서?
그래가지고 그때 그것을 읽는 사람이, 우리 후세의 후세의 후세가
그때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이단이었네?!
무슨 남자와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2천년 후에 그렇게 될런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 우리가 보니까 지금 우리가 감사한 것이다.
지금 우리가 성경공부하는 것을 감사하셔야 되고, 항상 제가 이렇게 사시라고 그랬다.
종말론적인 신앙. “ 지금 이시간에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해?”라는
그 마음을 가지고 종말론적인 삶을 사시라.
벌써 2천년 전서부터 말세다, 말세다, 말세다 했다. 근데 아직도 말세다.
어떤 분은 “2천년 동안도 왔는데 무슨 말세야? 2000년동안 이러구 있었는데?”하시는데,
아니다. 벌써 말세였다. 벌써 그사람들도 말세고 우리도 말세다.
지금 이땅에서 말세를 살고 있다. 사람들은 시간이 경과되면 어느 그날이 올 줄 아는데 벌써 왔다.
벌써 예수님이 이땅에 뭐라고 그러셨어요? 벌써 666이 많다고 그랬다.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일 2:18)
그때는 그당시 얘기고 지금은 지금이다.
하여튼 종말론적 신앙의 삶을 가지고 계시면서, 항상 여러분의 안을 정결케하고
깨끗케하시면서 사셔야 된다.
제가 엇그제 지난 번에 다솜 자매가 올린 찬양 사랑의 종소리를 들었다.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에 환히 비춰주소서
오오 주 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 서로 사랑하면서 손 잡고 가는 길
오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보상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주 우리 맘의 새빛을 어둠 밝게 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 길
오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이것 봐요, 서로 사랑하면서 손잡고 가는 길이다. 감싸주면서..
그건 뭐예요?
잘못있는가 그럼 감사주면서 사랑하면서 손 잡고 가는 길이다.
그런데 이것을 깨면, 여러분 봐요. 이것을 깨는 순간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해?
이것을 깨는 순간에 여러분에게 동작 그만! 군대에서 말로 동작 그만!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장마비? 여러분이 다 알고서 심장마비 걸리는 사람이 어디있나? 몰라!
동작 그만! 하면 끝이다. 그리고 심판대 앞에 서야된다.
그래서 사랑하면서 감싸주면서 손 잡고 가는 길이다.
그 찬양을 하면 오래 전부터 부르던 찬양인데 그게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감싸준다.
사랑의 종소리.. 그 찬양하면서 감싸주면서 가야지.
여러분 항상 마음에 내가 감싸주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사랑하면서 가는 이게 없고
자꾸 손가락질이 나오고 비판정죄를 하면 이것은 사단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라. 이건 귀신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에 조금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까 내가 그랬지요?
하나님 앞에 따지시라. 기도가 안돼? 하나님 앞에 따지셔야 한다.
“하나님, 나를 어떻게 보고...” 여러분이 눈물을 찔끔찔끔 짜면서
“하나님, 나를 어떻게 보시고 기도할 마음을 안 주셨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시스터가 여기 누워있는데 어떻게 나한테 기도하는 마음을 안 주세요?
어떻게 나에게 찬 마음을 주셨어요?” 이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니지, 사단이 준 마음이다.
“어떻게 내 마음이 완악해졌어요?..” 여러분, 통탄하셔야 된다.
제가 지금 우스개소리로 하는 것 아니다. 무시무시한 얘기다.
동작 그만! 하면 하나님 앞에 서야된다. “내가 그래이스 자매를 네 앞에 보냈잖아?
보내서 기도하라고 했잖아?” 여러분, 어떻게 할거야?
네가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먹고 마시겠다고 그러셨다.
“네가 문을 열면... 왜 문을 안 열어? 내가 들어가 먹고 마시겠다는데?”
그 말씀인지 여러분이 어떻게 알겠는가?
여러분, 제가 얘기하는 것을 덤덤히 들으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심각하다니깐요.
무지하게 심각하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지난 번에 몇번 얘기한 것이다.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죽임을 당하셨는데,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가 있을까요?” 라고 형제님은 질문을 하셨다.
“어느 죄이던 용서함을 받을 수 있어요. 단 성령을 훼방하면 사함을 못 받는다고 하셨어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건이 용서하지 못할 죄가 있나요? 없어요..
십자가에 달리신 이 사건은 어떤 죄라도 다 용서 받을 수가 있다.
그건 믿음이야, 그거다. 근데 성경에는 절대 용서 못한다는 것 있지요?
사함을 얻지못한다.. 그게 뭐에요? 성령훼방죄.
한번 비췸을 받았다가 뒤로 물러가는 자.
4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그 사람들은 왜 용서를 못 받아요?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아니, 아까 그랬잖아요? 십자가는 모든 죄를 다 사한다고 했다.
여러분이 다들 지금 거기에 고개를 끄덕끄덕 했다. 십자가는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다.
그런데 성령훼방죄는요?
“그것은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니깐 그것은 용서를 못 받는 것 같아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였다.
어떻게 되는 건가? .
예수 안 믿는 것이니깐 용서가 안 되요?
여러분, 예수 안 믿는 것이 성령훼방죄에요? 벌써 몇년 전에 얘기했다.
성령훼방죄가 뭐냐면, 예수를 안 믿으면 이것은 십자가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게 죄이다. 보시라. 다 용서하는데 예수를 안 믿어.. 그래서 구원을 못 받아.
딱 그 죄 하나다.
그런데 성경에는 성령을 훼방한 사람은 절대로 용서를 못 받는다고 그런다.
그러니까 뭐에요? 예수를 안 믿는 것이 성령훼방죄이다.
또 “ 성령훼방죄가 성령이 임한 것을 훼방하는 것이잖아요?”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성경에 보면 히브리서에 있다.
4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한번 비침을 받고 사함을 받았다가 다시 돌아가면
예수님을 한번 더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라고.. 그것도 십자가가 용서를 못해요?
왜 용서함을 못 받아요?
“많은 증거를 보여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안 믿으니까 사함을 못 받는 것 아닌가요?..”
라고 모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이제부터 얘기를 잘 들으셔야한다. 이 사람은 나중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된다.
죽기 전에 다시 잘 믿을게요.. 회개하고 돌아오면 된다.
근데 한번 비췸을 받은 사람은 고의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성령을 한번 맛을 본 다음에 그다음에 고의적으로..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네요..하다가 또 헷가닥했다.
고의적으로 “아니야..” 이런 사람은 정말 회개하기가 쉽지않다고 한다.
근데 우리가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고의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짓는 죄가 있다.
“어어? 내가 그랬나? 아니, 아니야..”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있는데 고의적으로 짓는 죄가 있다.
고의적으로 훼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사함을 못 받는다.
결국은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이다. 안 믿는다는 것이 성령훼방죄이다.
그사람은 왜 예수를 안 믿냐?
한번 예수를 믿었었는데 고의적으로, 의지적으로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면 “아니야, 그건 가짜야! 그건 예수 추종자들이, 제자들이 말을 만들어낸거야!..”
이런 식으로 고의적으로 말이나 행동을 하면 나중 그사람의 삶을 보면
거의 다시 예수 안으로 돌아올 확률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성령이 임한 것을 받고서도 예수님을 공격을 하게 되면, 반대로 하게 되면
사함이 없다는 얘기가 그 얘기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그사람이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우리가 무조건 성령이 임한 것을 손가락질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 성령님이 임한 것을 손가락질 했다가 ,
나중에 성령이 임하시어 “어어? 내가 잘못했구나.. 그렇지.” 하며 돌이키는 바로 나같은 사람이다.
성령이 임하니까 “아아, 내가 그때 성령이 임한 것을 몰랐었구나..
아이구, 하나님. 그때 죽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아이고,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제는 안 그럴께요..” 그러면 산다.
십자가는 모든 죄를 사한다. 그런데 그것을 부정하면 못 한다.
아예 성령을 받지도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한번 들어왔다가 한 사람은 다시 예수 믿기가 쉽지않다.
지금 제 동서가 거기에 걸려 들어갔다. 무시무시하다.
O교회 지역의 장을 맡았고 찬양대에서도 대장도 하고 했었는데
글쎄 교회 안 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인터넷에 안티그리스도로 올라가 있다.
완전히 기독교는 개독교다 해가지고 뭐 선전하는데 나오는 것이 있다.
야아, 어떻게?.. 여러분, 이것 하루 아침에 헷가닥한다.
어떻게 헷가닥하는지 옛날에, 옛날에 싱글되신 분들 헷가닥해서 남편 찼버렸다.
나중에 보니까 좀 참을 껄... 그런 생각도 하는 사람 있잖아요? 또 아닌 사람도 물론 있지만.
이렇게 그런 것을 좀 더디해야하는데 순간적으로 악한 영이 딱 들어와버리니까
그걸 제어할 능력이 없다. 옆에서 누가 컨트롤할 멘토가 없다.
그래서 정말 안타까와요. 그렇지만 또 하나님께서 하시면 되겠지요.
아마 내 동서의 경우가 저런 경우일 것 같다.
자기 아들이 귀신들려서 쫓아주었는데도, 결국 안되다, 안되다 할 수 없이 와이프 통해서
나한테 보내서 자유케 해 주었다. 아들은 아주 자유하다. 근데 안 믿는다.
자기도 오죽 힘들면 나한테 보냈을까?! 자기 교회 목사님한테 안 보내고 나한테 보내가지고
자유케해져서 얘는 지금 성령충만해서 돌아다니는데 아빠는 완전히 반대로 되었다.
성령을 훼방하면, 성령을 훼방한다는 사실은 뭐에요? 벌써 악한 영이 쎄게 작용을 한 거다.
그 악한 영이 다시 놔주지를 않는다. 비판정죄하면 쾌락이 있다.
여러분, 비판정죄해 보시라. 얼마나 쾌락이 있는 지 모른다. 쾌락이다, 쾌락.
하나님 주시는 기쁨이 아니라 쾌락이다. 여러분 중에 남 왕따 시킨 사람은 안다.
지난 번에 나눴다. 예수님이 It is finished했다.
It is finished. 예수님이 테텔레스타이, It is finished. 그 It이 뭐에요? It is finished..
추상적으로 얘기하면 O점이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셔야한다.
It is finished.. 여러분이 예수님이다 생각을 해 보시라.
여러분이 예수님이 되어가지고 It is finished... 뭐가 finish 됐어요?
마귀를 멸한 것?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 내가 이땅의 사단, 마귀를 멸하려고 왔다...그러셨어요?
예수님이 그랬어요? 어디에 그랬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 이땅의 사단, 마귀를 멸하러 왔다..
그러셨어요? 세상 임금이 쫓겨난다고 그러셨다. 내가 사단, 마귀를 멸하러 왔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 3:8)
사복음서에 나와요? 자, 여러분은 다 안다.
It is finished... 여러분이 어디 가면 이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찝어서 얘기해 주시라.
그러니까 지금 집사님이 사단 마귀를 멸하러 왔다... 그래서 오케이, 그 일을 이루셨다..
또? 예수님이 오신 것이 오셔서 사랑을 다 보여주시고 다 완성하시고 가셨어요.
사랑이 더해져야지 율법만 가지고는 안되니까 사랑이 더해져야 완전해지니까
사랑을 이루시고 가셨어요...라고 모 자매가 답했다. 여태까지 지난 번에 했다.
율법이 완전하지 않아서 예수님이 오셔서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그게 뭐에요? 구원사역이다. 구원이 완전해진다.
우리가 여태 ‘구원사역’에 대해 들어왔는데, 그런데 나는 그말을 듣기가 너무 싫었다.
왜? 그말을 들어서 일생을 내가 속았다.
“예수님 오셔서 구원사역이 끝났어요..” 이 말이 나를 힘들게 했다.
거짓말이다, 거짓말. 목사님들이 거짓말하고 있다.
그 말은 맞다. 시험보면 그 말은 맞다.
근데 내 마른 심령을 보면 아니다.
그 말이 나를 변화시켜야한다. 이게 레마로 와서 나를 변화시켜야하는데
한쪽 귀로 들어와서 한쪽으로 나가니까 나한테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것이 말씀이거든! 말씀이 나를 변화시켜야 된다.
“변화시켰으면 당신 말이 맞아요...” 그런데너무 힘들게 했다.
그 구원, 구원.. “이게 무슨 관계야? 내 구원하고?”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우리 새로 오신 자매님은 힘들어 죽겠는데 그 말씀이 자매님하고 무슨 상관이야?
말씀이 우리 자매님을 일으켜 세워야 된다. 그렇게 추상적으로 얘기하면 딱 질색한다.
지난 번에 그랬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땡!! 내가 그냥 저것 또 남이 했던 얘기를 자기가 또 하네?!
성경말씀에는 있는 말씀이다. 그러나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다. 그래서 듣고서 “ 나를 살리지 못하
는 또 죽이는 말을 하네?” 땡!! 틀렸다고 그러는 것이다.
여기 심장에서 나와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뭐라고 그랬어요?
첫사랑이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첫사랑을 배우기 전에는 뭐라고 그랬어요? 믿음..
여태까지 교회에서 믿음, 믿음, 믿음에 대해서 배웠다. 교회에서 사랑에 대해서 배웠어요?
전부 믿음에 대해서 배웠다. 여태까지 믿음, 믿음, 믿음을 들었다.
믿음.. 그러면 100점. 내가 그렇게 준다. 나는 그게 듣고 싶은 것이다.
실제 여기(마음)에서 하는 것.
아니, 우리 교회 목사님은 사랑에 대해서 전혀 얘기 안하셨다.
여러분은 여기 와서 저하고 있으니까 맨날 사랑, 사랑 해가지고
딴 사람들이 오해할 정도로 사랑얘기한다.
어느 사람이 그제 “집사님은 아무 여자나 막 껴안는다면서요?” 라고 했다.
이야아~... 아무 여자나 그렇게?.. 보시라. 옛날에 그렇게 우리 와이프한테 들어간 것이다.
내 마음이 ‘오는 사람 해 주고 어떤 사람도 안아줄 수 있는 그 마음은 있다’ 는 그 얘기다.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원수같은 사람도 싫지만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그 얘기를 내가 했는데 그걸 자기 해석으로 번역해서 집사님은 아무 여자나 막 껴안아준다고...
그렇게 나름 해석을 하더라.
수태 내가 그것 때문에 욕을 먹었다.
사랑한다고 하면 음란 귀신이 자기 것으로 번역을 한다.
아까 제가 여러분에게 챌런지한다고 했다.
어제 어버이날이었는데, 여러분의 어버이한테 잘하셨어요?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어버이한테는 잘 하셨을 거에요.
그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어제 한번 생각이라도 한 적 있어요?
어제 한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딴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여러분이 그 아버지 생각을 안해 봤는가?
애비의 심정이 들어온 여러분이 “어, 오늘이 어버이 날이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안녕하신가?.. 나 때문에 평강을 누리시는가?..”
생각을 한번 해 봤어야지?! 이번에는 제가 용서를 해 드릴테니까 내년부터는 꼭 생각하시라.
먼저 어버이 날이 온다면 “우리 아버지, 진지 잡수셨어요?..”
여러분의 아버지는 진지 잘 잡수셨어요?
지난 주간의 여러분의 아버지는 진지 잘 잡수셨어요?
왜 대답이 없어요? 진지 잘 잡수셨어요? 한상 잘 차려드렸어요?
제가 자장면 해서 드려서 자장면을 뭘로 만들었어요? 곰 발바닥을 올려 드렸어요?
여러분 가운데 진지 드린 분은 몇분 안된다. 거짓말하지 마시라.
제가 그러잖아요? 자장면 퍼 나르신 분 있어요?
제가 자장면 해 드렸으니 자장면 퍼 나르신 분?
퍼 나르지도 않고 탕수육도 못 만들고 곰의 발바닥도 못 만들고..
그러면서 어버이 날을 지냈잖아? 저는 이런 실제적인 얘기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생각을 해 보시라고. 아버지 앞에 진지상 하나도 못 드리고서
터억~하니 와서 앉아있으면서 나는 어버이 날 잘 보냈다구요?
여러분이 여기 오니까 저한테 뭐가 다 드러나잖아요..
여러분의 실력이다. 영성의 실력, 육적인 실력..
내년에는 여러분, 아냐.. 이번 주부터도 하나님 아버지께 열심히, 열심히 진지상 올리시라.
최소한도 자장면이라도 올려야지!
근데 우리 아버지 자장면 말고 천국의 열쇠 자매 말마따나 자장면은 몸에 안좋으니까
좋은 재료로 자장면 만들어서 올려드리시라. 그래서 자장면 드리시고 여러분은 탕수육은 드리셔야지.
여러분, 성경에 보면 여러분이 휴거될 때
성경에는 휴거되는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여러분, 제가 질문하는 것을 잘 들으시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때에 휴거된 자들이 그분들이 휴거될 때 어디에 있었어요?
자, 봐요. 휴거되는 사람? 성경에는 휴거되는 자들이 많이 나와있지 않다.
근데 예수님 재림하실 때 휴거된 자들이 있던 장소가 어디인가?
언제 들려 올라간다고 했어요? 어디에서 누가? 예수님이 말씀하시지요?
밭에서 일하다가 하나는 들려 올라가고 그다음에 또?
맷돌갈다가 하나는 또 올라가고 또? 잠 자다가 또 올라간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 24:40-41)
이것 보시라. 근데 거기에 보니까 기도하다가 올라가는 사람이 없다.
여러분, 잘 들으셔야 한다. 그날에 휴거될 자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밭에서 일하다가 하나는 들려 올라간다. 하나는 맷돌을 갈다가 쑤욱~ 그냥 올라간다.
“어어?..” 힘이 들어. 같이 갔다가 하나는 없어졌네?!
잠 자다가 “어어, 우리 와이프 어디 갔어? 화장실 갔나?..” 하늘나라 화장실 간 모양이지..
아니, 최소한도 기도하다가 가야지! 교회에서 하다가 가야지!
아아아~~~ 찬송, 찬양 막 하다가 쫘악~ 올라가야지! 얼마나 멋있어?!
목사님이 설교 말씀하다가 쫘악~ 올라가면 사람들이 다 보잖아? 얼마나 멋있어!
근데 예수님은 그 얘기를 전혀 안하셨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다.
휴거될 자가 어디에서 휴거돼? 물론 무덤에 있던 사람들이 먼저 된다고 했다.
그건 너무 추상적이라 내가 얘기 안한다. 우리 살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 교회에서 예배드리다가 휴거? 아니다. 예수님은 그것 아냐.. 아니란 말은 안 하셨다.
밭에 있다가.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김 매고 있고 밭을 매고 있는데 하나가 올라간다.
하나는 열심히 맷돌을 굴린다. 열심히, 열심히 먹고 살려고 갈아.
녹두부침개 할려고 열심히 갈다가 하나는 올라간다.
하나는 그냥 일하고 와서 피곤해서 자는데 데려올라간다.
아니, 맷돌을 가는 자가 예수님을 생각했을까? 그냥 열심히, 열심히 간다.
열심히, 열심히 밭 매야지. 예수님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잔다. 코를 골고 자는데 올라간다. 그때 마침 예수님 생각했을 때 올라갔을까?
그런 말은 없다. 자다가 올라간다. 여러분, 그게 무슨 말이에요?
우리같으면 기도 막할 때, 저도 지난 번에 그랬다.
주일날 새벽기도할 때 하나님이 데려가신다고,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고 제가 막 그랬잖아요?
제가 거짓말했는지도 모른다. 근데 제 마음에는 그게 들어왔다. 그때 영성이 그것 밖에 안되었다.
주일날 새벽에 일찍와서 한시간 막 기도할 때 예수님이 오실 것 같다고 얘기한 것이다.
그때 나는 영성이 그것 밖에 안되었다. 그런데 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을 보니까 그때가 아니다.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밭 갈 때, 열심히, 열심히 맷돌 돌릴 때,
그리고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서 코 골고 잘 때, 그때 나도 모르고 올라간다.
코 골면서 올라간다. 무슨 얘기하시는 거에요? 생각지 않을 때..
거기 보면 생각지 않을 때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그런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4:42-44)
그런데 우리한테는 도적같이 못 오신다. 지금 이것까지 알고 있거든.
예수님이 그때에 도적같이 오신다는 그 표현을 그렇게 했는지도 모른다.
왜 하필이면 그렇게 할까?
예수님이 내가 기도할 때 갈께! 너희들 기도하고 있으라..
그러면 얼마나 멋있어? 그럼 다들 기도할 것 아닌가? 그렇게 안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는지 저도 몰라요. 저도 이것을 듣다가 어어?
여러분의 생활터전에서 그때도 여러분의 빛을 발하셔야 된다.
맷돌을 갈면서도 옆에 사람한테 내가 만났던 예수,
“갈릴리에서 목수 하나가 왔는데 그의 말을 들으니까 내 마음이 자유하게 되고 감동이 있고
병이 고쳐지는 그것을 봤어.. 야아, 우리도 시간 있으면 한번 가자.
예수님이 저기 옆동네에 왔다는데...” 밭을 갈다가도 “지금 이일은 하지만
우리도 거기 부흥회 한다는데 부흥회 한번 ?아가 보자...” 그러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빛을 발하고 있는 자를 데려가신다.
두손들고 찬양하는 사람들, 교회 주일날 가 보시라. 이렇게 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다 가짜라는 것이다. 그러다 세상 나가면 세상 돈 버느라 인상쓰고 찌푸리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
교회오면 다 누구든지 ~한 체는 한다. 바깥에 나가면 그때 올라가는데 그때 빛을 발하는 자가 있다.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정말 생활 가운데 빛을 발하는 자, 진짜 크리스챤이라는 얘기다.
그때 그사람이 휴거됨을 받는다.
그래서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직장에서, 비지니스에서 여러분이 빛을 발하고 있는지 잘 보시라.
그러니까 제일 위험한 사람이 누구냐면,
제일 위험한 사람이, 천국에 들려올라가지 못할 제일 위험한 사람이 누구냐면 목사님이시다.
전도사님이시다. 자기가 잘하는지 알고 있거든. 속는다.
제가 지난 번에 그랬지요? 제가 이것 하면서도 나는 자꾸 싫은데 왜 이것 하게 하시나?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니데! 이게 아닌 것을 내가 안다.
나도 그 밑에 가서 있고 싶지 여기 있고 싶지는 않다.
이것을 하라하시니까 할 수 없이 하는데 목사님들이 제일 위험하다.
하고 있는데 이것을 자기가 예수님 사랑해서 하고 있는 줄 안다.
왜? 저희 작은 아버지도 목사님이셔서 잘 안다.
물론 본인이 사랑해서 한다. 그렇지만 엄밀하게 내가 보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아브라함 형제님이 자꾸 목사 된다고 해서 극구 반대했다.
목사될려면 여기 나오지 말라고 난리법석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지금 포기한 것 같다. 제가 뭐라고 했냐면 “집사님, 인생의 목표가 뭐에요?”
아까 우리 새로오신 자매님께 그랬다. “자매님, 왜 살아요? 목적이 있어요, 목적?
엄마 뱃 속에서 나왔다. 목적이 있다. 성경에는 뭐라고 그래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기쁨이 되기 위해서..”
나는 그런 얘기하면 속이 또 뒤집어진다.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것인데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 말 들어봐야 나한테는 아무 힘이 없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뭐에요? 천국가는 것.. 천국가는 것이다, 천국가는 것!
와이프, 남편이 지옥가던 뭐하던 나하고 상관없다. 나는 천국 들어가야 된다.
그것 하나가 목표다. 그게 I found it! 근데 내가 와이프하고 받는다 그게 아니잖아?
I found it! 그것 하나 발견하면 된다. 그러면 끝!!
그런데 꼭 목사가 되어서 발견한다고 하면 우리가 다 목사가 되어야지.
근데 제가 많은 목사님들을 보면서 아니야... 제가 봐도 아니다.
집사가 봐도 목사가 아닌데 목사님이 목사님을 보면 더 아니겠지!
그래서 제가 그건 꿈에도 하지 말라고! 제가 목숨을 걸고서.
될려면 아예 오지도 말라고. 와이프 밥 벌어먹일 생각을 해야지.
와이프 밥 벌어먹일 생각으로 목사될려면...
비지니스 할려면, 비지니스로 밥먹고 살려면 하시라고.
정말 목자가 될려고 하실려면 하지 마시라고 했다.
내가 그래서 “집사님, 지금 목사라고 그러자.
4년 앞당겨서 목사 타이틀이 있다. 지금 뭐하실 것인가?”..하고 물어봤다.
그러면 지금 비젼이 쫙 나와야지. 그런데 비젼을 얘기 못하시더라.
지금 목사 4년을 당겨서 조기 졸업해서 목사라고 내가 딱 계급장 붙여주었는데
뭐가 쫙 나와야 되잖아요? 4년 후에 뭐가 될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라.
나는 엔지니어가 되어서 그런 것 절대 안 믿는다.
왜? 제 과거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23년동안을 쭉 봤다.
보면서 경험이다. 제 경험이 다는 아니다.
그런데 나한테 하도 그렇게 임하신 성령님을 보면서 말도 안 되게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거기서 많은 인사이트들이 들어왔다. 제가 조금 아까 얘기한 것이다.
“너 하나 천국 들어가면 되었지, 뭘 그렇게 난리법석치냐?
그러구 내가 하라고 하는 것만 하면 돼..”
제가 오죽했으면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한테는 목사 되란 말 안하십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목사되라고 하고?” 그게 제가 기도하면서 따졌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뭐냐면 뭐라고 그런 줄 알아요?
“내가 콜링한 것 아니야... 자기가 콜링했다고 그래... 내가 준 것 아니야..”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자기가 하겠대.. 내가 내버려 뒀다. 너는 하지 말아.”
왜? 그때 뭐라고 하셨냐면 “너는 겸손한 자리, 남이 밟으면 밟혀.. 침 뱉음을 당하면 침 뱉음 받으라..” 그러셨다.
오늘 어느 목사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내가 당해야 할 수치를 당하셨다고 설교를 하셨다.
예수님이 내가 침 뱉음을 당해야 할 것을 당하셨다.
맨 바닥까지 가셨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열심히 설교하셨다.
그래서 내가 설교를 듣다가 내가 만약 그 목사님이었다면 설교중에
장로님을 나오시라고 해서 자신의 얼굴에 한번 침을 뱉으라고 했을 것 같다.
“아이고, 그것을 목사님이 설교라고 하세요?..”하고 침을 탁 뱉고 들어가 보시라고 했을 것 같다.
생명수 형제님에게 지금 내게 나와서 침을 뱉어보시라고 형제님이 말씀 하셨다.
“고집사님, 그것을 말씀이라고 해요?
때려치고 집에 가서 발뻗고 잠이나 자지!”...하고 침을 뱉어보시라.
한번 나와서 침 뱉어 보라니까.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누가 와서 여러분에게 침 뱉으면 어더헤 하실 것인가?
그러니까 경험없이 그런 설교만 하면 내가 속이 뒤집힌다.
누가 진짜 와서 침을 뱉는 것을 당하고 자신의 반응을 보고 설교를 하셔야 파워풀한 할 것 같다.
나와서 제게 침을 뱉어 보시라니까. 내가 어떻게 반응을 보이나?
요다음에 하지 말라고 할 때 그때 할 것인가?
예수님이 그걸 당했다. 내가 지금 농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 보라니까.
누구든지 받고 싶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도 지금부터 훈련해야지.
옆에 사람 한번 얼굴 보세요. 침을 한번 뱉어볼 수 있어요?
“아니, 어떻게 그 얼굴 가지고서 이쁘다고 그 난리야?”...하고 한번 탁 뱉어보시라.
그럼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가?
그 마음이 아까 오면서 들었다.
그래서 누가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런데 나는 괜찮을 것 같다.
그래서 성경에는 뭐라고 했어요?
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눅 18:32-33)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그걸 여러분이 침 뱉음을 받고 조롱을 당할 때
뭘 생각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그러니까 누가 뱉으면 빨리 하나님을 쳐다봐. 하나님을 쳐다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왜? 여러분의 아버지가 받았고 여러분의 남편이 받았다. 아무렇지도 않고 용서하고 갔다.
“나도 받은데로 똑같이 해야지, 똑같이! “하며 화가 나서 막하면 그것은 사단의 종노릇 된 것이다.
침 뱉음을 당한 후, 여러분, 자신 반응을 한번 보시라.
어제 교회에서 어머니 노래 불렀지요?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 * * * * *
1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부르십니다
2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 합니다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3 홀로 누워 괴로울때 헤매다가 지칠때 부르시던 찬송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위에 샘물나고 황무지가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겠네
4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다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싸우다 생명시내 흐르는곳 길이 함께 살리라
여러분 열심히 불렀지요? 눈물이 글썽글썽 나는 사람도 있고 우는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
자, 제가 질문이 뭐냐면 여러분의 어머니가 그렇게 했던 것을 보면서
아침마다 성경말씀을 읽으시는 어머니, 찬송들려주시는 어머니.. 그런 내용 있지요?
그 찬양을 하면서 여러분, 특히 자매님들은 어머니잖아요?
그걸 여러분이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열심히, 열심히 찬양하면서 나는 내 자녀한테는 안한다.
진자리, 마른 자리.. 근데 요즘은 안하지요? 옛날에는 했어. 근데 요즘은 안해.
그 찬양을 내가 부르면서 우리 자매님들을 내가 생각해 봤다.
누가 저 찬양을 이다음에 자녀들이 부를 때 들을 만한 자격이 있나?
자녀들이 부를 때 들을 만한 자격이 있나! 그래서 제가요, 참 거짓말도 많이 한다.
열심히, 열심히 하면서 자기는 자식들한테 안하면서 그 거짓찬양을 많이 했다.
여러분, 그 찬양 가사 자세히 보시라.
그 어머니 찬양을 부르면서 “아이구, 나도 그렇게 해야되는데...”
저도 어제 우리 딸들을 보면서 아, 내가 그것을 못했네!... 제가 못했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딸보고 “얘야, 두 손자들 학교갈 때 꼭 안수하고 기도해 줘라.
블레싱기도 꼭 해 줘라..” 그랬더니 그러겠다고 했다.
왜? 내가 우리 딸들을 못했다.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는 꿈에도 그런 것을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그냥 예수 안에 있으면 다 됐지! 그러고 성령을 받은 다음에는 끌고가서 저를 훈련을 시킨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교회에다가 아예 쳐 박아놓아서 애들이 블레임할 정도로 쳐박아 놓으셨다.
그러다 보니 애들이 다 커버렸다. “에잇, 아빠는 어쩌고저쩌고...” 손가락질만 그렇게 됫버렸다.
벌써 챤스가 없어. 그래서 지금은 만날 때마다 얘기를 한다. 큰 그림으로 얘기한다.
“예수님 만났냐? 영적 전쟁에 이건 진짜다. 잘 모르겠으면 나한테 물어봐라.”
큰 그림으로 이렇게 쳐주지 엄마처럼 자질구레한 작은 것은 못했다.
어제 보니까 그런 것도 생각이 나면서..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한 것을 어떻게 해?
프리웨이 입구에 보면 저쪽에는 Wrong Way라고 써 있다. Wrong Way.
여러분이 Wrong Way 들어가면 어떻게 해? 사고나고 위험하다.
Wrong Way로 들어가면 안된다. 근데 어떤 사람은 가끔 Wrong Way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왜 들어가요? 그 Wrong Way로 왜 들어가요?
사인을 못 봐서 들어가고 또? 술먹고 정신이 없어서...
주로 술먹고 정신이 없어서 들어간다. 그게 안 보인다.
귀신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반대로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릴려고 그러는데 귀신은 꼭 죽일려고 한다.
그래서 뭐에요? 세상 술독에 빠지면 그리로 간다.
그런데 어느 사람은 당신, 그리가면 안돼!
이것 보시라. 세상 술독에 빠진 사람들 많잖아요? “예수 믿으세요” “No!”
여러분, 아직도 골프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이것도 술독이다. 골프 술독.
또 무슨 술독이 있나? 샤핑 술독. 거기 그것하면 Wrong Way로 들어가는 길이다.
“Wrong Way 들어가면 괜찮은데요?”
“조금 가봐! 지금 사람들이 당신 피해주어서 그렇지, 조금 가봐!”
Wrong Way인데 거기로 들어간다. 근데 그 길이 넓어. “괜찮은데?”
아니다! 어느 사람은 꼭 술 취해서 들어가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일부러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요즘 일부러 총 맞아 죽는 사람있지요? 경찰 총에 맞아 죽을려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경찰 앞에서 총 든 것처럼 해서 꽝 맞아 죽는다.
요즘 그런 것들이 유행한다. Wrong Way들어가는데 들어가면 안되는 것 확실히 아는데도 들어간다.
많은 사람이 그 Wrong Way로 들어간다. 많은 사람이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스탑하세요! 안돼!..해도 들어간다. 왜? 술독에 빠져서 할 수가 없다.
술독에 빠지면 그리 들어간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것을 보면서 악한 영들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으니까 악한 영이 들어오면 술독에 빠지는데 그것에 자꾸 끌려들어가면
당신 죽는다고 이 얘기를 자꾸 하시라. 그 Wrong Way를 보면서 그 생각이 들었다.
지난 번에 생명수 강가 집사님이 온전한 십일조에 대해서 얘기했다.
#4755 “소산물의 첫 열매이신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 참조하세요.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나?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 예수님을 드리는 것은 그것은 광야 마더쳐치에 있는 동안은 안된다.
십일조 뭐 드릴께 있나? 밤낮 그날 먹고 그날 살아야하는데?
만나 주는 것은 그날 먹고 살아야하는데 거기서 십일조를 드리면 ?는데?
광야 생활에서는 잘 안된다. 여러분이 지금 십일조 드리는 것? 계속 열심히 드린다.
그런데 십일조가 여러분은 그것이라도 드려야한다.
십일조 드렸으니까 다.. 하나님께 십일조 드렸으니까 내가 뭐가 잘 풀어져야지.. 아니다.
여러분이 십일조 드렸더니 뭐가 잘 돼요? 힘들어요..
그래서 광야에서 끝나고, 마더쳐치 끝나고 이제 가나안 들어가서.
들어가니까 만나가 딱 끊어진다. 그 조금해서 보탠 것도 끊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이 임하신 다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그 소산을 먹으니까
만나가 끊어진다. 성령이 임하니까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말씀 듣던 것이 끊어지고 뭐해야 돼요?
그때 기억이 나게 하신다. 사랑이 들어오신다. 아아, 예수님이 누구신가가..
그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먹고 마신다. 그래서 목숨까지 내놓는 것이다.
목숨까지 내놓는다는 얘기는 뭐에요?
십일조가 아니라 온 목숨까지 내놓는 것이다.
그건 완전히 100% 다 드리는 것이다. 지난 번에 얘기한 것인데100% 다 내드리는 것이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광야 40년의 율법적인 행위도 여러분이 하셔야한다.
여러분이 율법을 몰라서는 예수님을 모른다. 율법이 완벽하지는 않다.
완벽하지 않은 것도 배워야 그 다음에 완벽한 것이 된다. 예수님만 알아가지고는 그 뜻도 모른다.
예수님을 안 다음에 보니까 아아, 스토리가 이렇게 되어있구나..
그래서 이 스토리도 알으셔야 한다. 여러분이 성경공부도 열심히, 열심히 해야된다고 내가 얘기했다.
율법? 예수님이 이것도 다 지켜야 돼! 너희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최소한 그 정도는 되어야 해.
그 율법 플러스(+) 나 예수를 알아야지! 그래야 완벽되는 것이다.
제가 분명히 여러분에게 가르킨다.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고 했더니
소산의 십일조는 안하고, 그럼 내가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하면 되겠네?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
그건 미니멈으로 해야한다.
여러분, 제가 예수님 만나기 전에도 십일조를 어릴 때도 했다고 그랬다.
첫 소산을 무조건 하나님께 드렸고 그 복이 여태까지 흘러 들어온다.
제가 그것을 간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받은 복은, 내가 그것을 해서 복은 받았다.
그런데 그 복 너머에 더 큰 복이 있다.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십일조를 열심히 내 보세요. 제가 먹지도 않고 다 해서 열심히 헌금 낸 사람이다.
그런데도 밤낮 요모양 요꼴이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시고 가서 하니까 아아, 이 목숨도 내놓고 하니까
그 뒤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많다. 이 큰 은혜를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바탕은 조그만한 은혜에서부터다. 십일조 내면서, 헌금하면서 많은 은혜가 들어온다.
근데 지금에 비하면 너무 보잘 것이 없는데 전에는 내가 말씀을 증거할 때는, 성령 받기 전에
내가 예수님 만나고 교회 다니는 얘기할 때는 그런 얘기를 한다. 내가 이것 했다고.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것은 새 발의 피다. 그때는 그게 컸다. 내가 간증할 정도 되니까.
지금 보니까 세상 모든 것보다 가장 귀한 것이 우리 목숨인데 목숨을 내놔도 되겠구나...할 정도로
들어온 것을 보니까 아, 이게 온전한 십일조구나!.. 십일조가 아니라 100%, 1000%다.
그래서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야, 율법을 하면서 해야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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