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ste0O
첫댓글 콧노래도 삼 세번이면 질린다는 말이 있는데 계속적으로 이런 글 올려서 송구합니다~제가 아무리 개식용 종식, 개 도살 금지 원한다 해도 팅커벨 카페 분위기와는 안 맞는다는 느낌,,,정도는 알고 있습니다제가 그렇게 눈치 없지 않아요~하지만막상 나서지는 못하지만 개식용 종식에 관심있는 회원들도 있을 테니 올립니다~^^
가짜 찌라시에도 불구하고진짜 마음들이 모여 개식용 종식, 개도살 금지를 외치러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답니다부산에선 버스를 대절하여 오셨고요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회원들은남북 통일 바라지 않습니다왜냐면남북통일 되면 북한에도 개농장 생겨 안 된답니다~ㅋㅋ
애초에 300 명 정도 모여도 성공이라 했는데 550명 정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쳤으니거의 배에 가까운 '진짜 마음들'이가짜 찌라시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개농장에서 도살된 고양이들
길냥이들에게도 따뜻한 봄이 오길....
저는 루미맘 생각에 공감합니다.늘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목적은 같아도 방법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번 20대 국회의 구조 속에서는 개식용금지를 포함한 동물권과 관련된 우리가 원하는 어떤 법도 농해수위 및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니 국회 전체 본회의에서 의결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곧 3개월 앞으로 다가올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개고기 안먹는 국회의원, 동물의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압도적 다수로 당선되고 그런 분들이 농해수위에도, 법사위에 배치되어 한 판 승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물권과 관련된 입법안을 발의하는 의원이 초선 의원을 뛰어넘어 3선, 4선의 중진의원들이 꼭 발의하여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을 높여야겠습니다.
팅커벨 회원분들도 큰 틀에서는 한마음이실것 같아요. 저도 적극적으로 행동을 같이 하지못해 미안한 마음이고 개식용 및 개도살 금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니 모든 반려인께서 참정권으로 힘을 보여주고 또 집회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루미맘님의 생각과 행동에 감사드립니다.마음은 동참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에 매여있는 몸이고 너무 거리도 멀어서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십시요.
저도 공감합니다. 개식용 종식 또한 생명 존중과 대한민국의 반려견에 대한 인식 선진화에 다가가기 위한 목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에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아루를 키우다가 유기견이었던 아미 아진을 품으면서 개딸 아씨들 키우다보니 고양이(길냥이들)에게도 마음이 갔고...전에는 보신탕이라 불리우는 개사체탕 악습에 대해, 어쩔 수 없는건가? 하는 정도의 마음이었지만고양이들마저 나비탕 이라 불리우는극악무도한 희생양으로 된다는것에더 이상은 안 된다고 저 자신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개식용 종식운동,정확히는 개 고양이 식용 종식에 더욱 열혈이 되었지요고양이는 무슨 죈가요~고양이가 잘 뛰어 오르니 관절염에 좋다는 비정상적인 관념을 투사해서 개사체탕과 더불어 나비탕 이라....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는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개고양이를 반려로 키우는가 하면개고양이를 삼키는 인간들이 있으니,,,ㅠ
행동으로 옮기는분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천만의 말씀 , 고생 많으십니다동의하고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동의완료~~
동의 완료^^
첫댓글 콧노래도 삼 세번이면 질린다는 말이 있는데 계속적으로 이런 글 올려서 송구합니다~
제가 아무리 개식용 종식, 개 도살 금지 원한다 해도 팅커벨 카페 분위기와는 안 맞는다는 느낌,,,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눈치 없지 않아요~
하지만
막상 나서지는 못하지만 개식용 종식에 관심있는 회원들도 있을 테니 올립니다~^^
가짜 찌라시에도 불구하고
진짜 마음들이 모여 개식용 종식, 개도살 금지를 외치러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답니다
부산에선 버스를 대절하여 오셨고요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회원들은
남북 통일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면
남북통일 되면 북한에도 개농장 생겨 안 된답니다~ㅋㅋ
애초에 300 명 정도 모여도 성공이라 했는데 550명 정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쳤으니
거의 배에 가까운 '진짜 마음들'이
가짜 찌라시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개농장에서 도살된 고양이들
길냥이들에게도 따뜻한 봄이 오길....
저는 루미맘 생각에 공감합니다.
늘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목적은 같아도 방법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번 20대 국회의 구조 속에서는 개식용금지를 포함한 동물권과 관련된 우리가 원하는 어떤 법도 농해수위 및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니 국회 전체 본회의에서 의결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곧 3개월 앞으로 다가올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개고기 안먹는 국회의원, 동물의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압도적 다수로 당선되고 그런 분들이 농해수위에도, 법사위에 배치되어 한 판 승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물권과 관련된 입법안을 발의하는 의원이 초선 의원을 뛰어넘어 3선, 4선의 중진의원들이 꼭 발의하여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을 높여야겠습니다.
팅커벨 회원분들도 큰 틀에서는 한마음이실것 같아요. 저도 적극적으로 행동을 같이 하지못해 미안한 마음이고 개식용 및 개도살 금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니 모든 반려인께서 참정권으로 힘을 보여주고 또 집회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루미맘님의 생각과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동참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에 매여있는 몸이고 너무 거리도 멀어서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십시요.
저도 공감합니다. 개식용 종식 또한 생명 존중과 대한민국의 반려견에 대한 인식 선진화에 다가가기 위한 목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에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루를 키우다가 유기견이었던 아미 아진을 품으면서 개딸 아씨들 키우다보니 고양이(길냥이들)에게도 마음이 갔고...
전에는 보신탕이라 불리우는 개사체탕 악습에 대해, 어쩔 수 없는건가? 하는 정도의 마음이었지만
고양이들마저 나비탕 이라 불리우는
극악무도한 희생양으로 된다는것에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저 자신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개식용 종식운동,
정확히는 개 고양이 식용 종식에 더욱 열혈이 되었지요
고양이는 무슨 죈가요~
고양이가 잘 뛰어 오르니 관절염에 좋다는 비정상적인 관념을 투사해서
개사체탕과 더불어 나비탕 이라....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는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개고양이를 반려로 키우는가 하면
개고양이를 삼키는 인간들이 있으니,,,ㅠ
행동으로 옮기는분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천만의 말씀 , 고생 많으십니다
동의하고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동의완료~~
동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