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창조에 대한 주님의 신실하심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들은 자신들의 창조주와 직접적인 교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르심을

[아트최]

영적인 창조에 대한 주님의 신실하심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들은 자신들의 창조주와 직접적인 교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오늘의 숙고 12월06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은 유일하십니다! 우리는 거리낌 없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불완전함 때문에 낙담하게 될 때 특별히 이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영적인 창조에 대한 주님의 신실하심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들은 자신들의 창조주와 직접적인 교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 1:26) 인간들의 불충성과 죄로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은혜와 신실하심으로 그들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겨우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바로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계속해서 그것을 부인하였을 때, 인간의 불충성은 계속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세기 4:9). 또한 사람들의 모든 약함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던 것에도 불구하고 구약에서 그분이 선택한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전쟁과 속박은 믿음이 있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얼마나 확고하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들을 지키셨는지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들의 모든 비탄과 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큰 걱정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서약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바빌론의 속박으로부터 되돌아 왔습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54:10).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구세주의 탄생의 약속이 이루어졌을 때 구세주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며, 따랐다는 것은 더욱더 침울한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사랑이 있게하라!, 지금 이 순간을 참 존재함을 알고 안에 계시는 경이로운 이의 연결하는 방향을 정하여 갈 때 그 현존 속에서 모든 것이 풍요롭게 존재함을 알게 되고 경이로운 이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부터 확신이 오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표준으로 삼습니다. 그는 주님의 뜻을 따르고 모든 것에서 욕망과 고통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 아는 진리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6). 사랑이 여기에 있으며 주님은 신실하시게 하며 생명, 진리는 주님으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통해, 믿음 있는 이들은 두려움을 갖지 말고 신실하게 신뢰와 자신감으로 미래를 바라봅시다. 모든 욕망과 탐욕에서 벗어날 때 이는 평화롭고 온전함으로 이끌리게 되고 고요함 속에서 경이로운 이는 참 존재로 깨어나게 됩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게 하여 욕망들이 지배하게 되는 순간,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확실하게 우리는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기 시작하기에 우리가 보다 큰 욕망을 내려놓고 의에 열정이 되는: 즉 보다 높은 목표, 보다 큰 목적이 되는 경지의 것을 통해 참 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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