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가을, 따뜻한 손길로 청평면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청평봉사회 (회장 김학란)은 10월 2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주방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한자리에 모여 가평자원봉사센타의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배추김치, 돼지불고기, 어묵볶음, 메추리알장조림 등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 4종을 직접 조리했다.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와 달리 조리실은 음식이 익어가는 열기와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연신 땀방울이 흘러내렸지만,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봉사원들은 힘든 줄도 모르고 조리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밑반찬은 청평면 내 돌봄이 필요한 23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음식뿐 아니라 사랑과 관심도 함께 전했다.
김학란회장은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쌀쌀한 가을날 마음을 녹이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청평봉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자리에 대한적십자사가 있습니다.”
첫댓글 가평 청평봉사회(회장 김학란) 봉사원 여러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