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때그시절의 화두는 마침 저가 2015.8.3[월]오후6시 왕년의 긴행렬로 소문난 서울극장[1960년개관한 세기극장을
1979년 서울극장으로 변경/종로3가소재.]서 800만을 향해 전속흥행중인 1933년극중 배경 항일투쟁사 김원봉 의열단의
극중 안옥윤[전지현分]과 닉네임 하와이 피스톨 하정우,돈땜에조국을 배신한 이정재의 "暗殺"을 보다보니 주제가!!!극장
서울의 10대 영화관은 4대문안에 있으면서 객석이 1,000석이상.
대한,서울,국도,허리우드,중앙,명보,단성사,피카디리,스카라,국제-개봉관은 1~2개월상영후 재개봉관갔다가 동시상영관
으로~10대극장에는 다소못미치지만 자주갔던 청계천 아세아[바로인근이 유명한 빨간?책의 세운상가있었고,명동에는
코리아극장,ㅡ건너에는 1936년 明治座에서 60년대 외화전문관 시공관[65년 초등2년클레오파트라 봄]-국립극장-금융사-
지금은 명동예술극장인 시공관도 추억의 영화관.남산 드라마센터도 외화전문관시절-저는67년도초등4년부터 영화심취
79.10.26전후에 여러분의 국도극장의 성룡주연 취권 89만명[그당시 사상최고 동원/10.26의 슬픈역사로인함/저는그때
78.8.3 서울장정 논산훈련소28연대입대해서 강원 철원 신수리 155미리포병근무시절 상병 브라보 포대병역즈음]
을지로 계림 용산 용산,종로 파고다[동성연애지 집결 소문으로 리스크/허리우드도 낙원상가연결및 파고다있어서 데미지]
청량리 오스카,동일,남영동 금성 신촌 이화예술 청계천 바다 서대문 화양,신촌 크리스탈 영등포 명화,미아리대지등도 즐겨
다녔던 추억의 영화관들이여~~특히 89년도 주윤발 주연 첩혈쌍웅을 서울극장서 1시간줄서서 3500원에 연속 2번본 기억도
묘한 시츄가 작년이맘때는 왜적항거 이순신의 명량이 관객몰이~ 올해 광복70주년 한일수교50주년 이즈음 은 암살.ㅋㅋ
저가 태어난 해인 1957년도 개관극장이 충무로 명보극장.1958년개관 종로3가 피카디리.동양최대의 대한극장도 58년도~
종로3가 대규모주얼리상가부근 단성사는 1907년 공연장 오픈후 1918년 영화전용관그후 2003년 새로 리모델링 쥬얼특화
학생시절 단체로 자주간 종로2가 허리우드[1969년개관]-지금은 2008년 리모델링 댄스뮤지컬사춤전용관[입장료5만원],
2009년 실버극장전용[입장료 만55세이상은 2,000원 이하는7,000원/근데 유명 아리프렉스영사기는 있는데 실제는 DVD를
틀어주는 엉성함]호기심으로 허리우드극장갔는데 DVD를 틀어줌에대실망 -70년 배재중1시절 단체로 80일간의 세계일주
기억나고 71년도 존웨인,록허드슨 주연 남대남이 더욱~~.명보건너 스카라도 황야의 7인이 기억나고..본격적 극장이언급됨에 향후에는 영화와 깃들인 히어로 히로인 그리고 극중 얽힌 비하인드등 저가 아는 영화필살기를 ~~휴가시즌종료후 본격
우리들의 그때그시절 70년~79년을 조명토록 ~~~자부?했지만 무비만큼은 저가 수만편이 제 머릿속에~~ㅋㅋㅎㅎ
그당시 어린10대초중반의 그시절에 닥치는데로 영화를 섭렵하다보니 당시장면과 대사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 ~~
(국내방화는 30%.외국 영화 미국,영국,프랑스,이태리,독일,홍콩,중국,일본 포함 70%]
첫댓글 드디어 나왔다~ 스타 엉아의 또 다른 역사 박물관 얘기~ 이소룡 얘기도 좀 해 줘~잉! 근데 웬 추억과 기억들이 이렇게도
많고 생생한지~ 이거 구구절절한 얘기들이 맞는지 확인해 볼 수도 없고..꼬투리 한 번 걸리기만 해 봐라 엉아! ㅋㅋ 잘 봤어요...그리고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영화등 그당시 모든내용은 어린시절에 몰빵으,로 던졌기에 반세기가 지났음에도 즉 그 계통으로 직업하려했기에 너무나도 다큐리얼~~[저의 영화등 대중적 매체 소개부분은 감히 딕션네리라고해도~]이소룡 스토리는 무궁무진.73.7.20 서울피카디리서 개봉하는날[조조 군경 280원 일반 300원]대일고1년 방학시작한날에 국내최초개봉날에 당연히 국기향하여~다음으로 자막에 오늘 리 샤오룽[李小龍]사망했다고 나오더군요.-추후에 무한리필스토링 제공-최초출연작은 태국배경으로한 71년작 唐山大兄/골든하베스트출품.精武門은 73년작
스타베리강님 이런이야기는 겨울밤 오징어나 군밤이라도 먹으면서 들어주야 되는거죠!!
허기가 느껴지네요
왜 그런건가요??
우흣~영화스토링은 일년365일 어느때도 ~~요즈음의 시즌은 액션무비가 특히 1973년도 크리스미쳠,올리비아 핫세 썸머타임킬러 주제가 런엔런이 생각나는 왕우 주연의 스카이 하이도~~썸머시즌 잘보내셔요
기억력 하나는 그 누구도 못 따라오는 국보급입니다.
아니여요!그레이스님의 과찬이시지요.어린시절 초딩4학년 67년부터 시작하여 영화 가요 팝송등 보통 그나이에 범접불가한 상태서 완전 몰빵을 하다보니 반세기가 지난즈음이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저를 그당시 펀딩시켜서 책발간은 할거여요. 항시 응원의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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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카스님^^기억력은 이현님 데뷔와 은퇴싯점인 시절이 청소년기 한창시절과 맞물린시기에 영화등 대중매체에 초관심으로 펀딩하다보니 머릿속에 디테일이 살아 움직이며 영화역사가 화석처럼 굳혀진거지요,,멀리서 응원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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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기어의 젠틀무비는 90년작 프리티우먼 /줄리아 로바츠 공연.49년생이니 만 66세로서
샤레이드의 케리 그랜트같은 럭셔리 멋쟁이 스타일였지요..지금은 불교에 심취하기도..
90년대의 젠틀 스타.참고로 저는 케리그랜트,그레고리 팩. 월리엄 홀덴,숀 코네리.클린트이스트웃드
케더린 헵번,제니퍼 존스,마릴린 몬로,오드리헵번.제니퍼 오닐,아누크 에매,킴 노박,올리비아 하세.
라퀠 웰치.율슈라 엔드류스.진 시몬스.다니엘라 비앙키.모니카 비티,모니카 벨루치, 20인을 베스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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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책을 반드시 집필해서 대중가요,영화,팝등 전반적인 그당시 60년대 중후반~70년대 말까지
그당시 극장에서는 담배도 피워대서 영사기위로 먼지와더불어 부연연기가 나서 휫파람 불어대며 야유등 ㅋㅋ
의자는 삐걱거리고 키큰관객이 앞에 있으면 짜증나서 툴툴툴~~양쪽 어깨우,좌로 기웃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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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절을 영화와 대중매체에 푹 던지다보니 모든것이 기억나서 옮기는것뿐이지요.
당대의 어느분과 영화,가요등전반적 대중매체에 대해 2박3일 정도로 맞장떠서 저를 슬며시 다운?시키는분이
나타났으면 하는 /ㅋㅋㅎㅎ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