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검도사범*여선중학교 강사 여천검도관 장세영 관장 5단, 박진숙 4단 전남최초 엘리트 부부관장이 직접 지도하는 검도교실 2014년 올 첫대회 제12회 연합회장기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 초등부 단체전 기본기 우승 2014년 제12회 연합회장기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 초등부 단체전 기본기 우승, 초등부 고학년 단체전 3위에 황비홍(5년), 문도현(5년), 최명진(5년), 김효진(5년), 전승현(5년) 등 5명이 입상을 했으며, 2013년 전남도지사기 제33회 단체전 우승, 전국생활체육 회장기 전국 시,군,구 대항 검도대회 여수대표 단체우승 등을 차지했다. 여천검도관(관장 장세영)은 2007년도 전남 여수시 안산동 KBC방송국 아래에 현 위치 2층에 개관하여 수련생을 엘리트 부부관장<장세영 관장 5단, 박진숙 4단>이 직접 지도하는 검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천검도관은 2008년도부터 제자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개인 우승과 함께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장세영 관장은 전남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대표 선수<검도(5단), 합기도(4단), 특공무술(4단), 경호무술(5단)의 소유자이며, 박진숙(4단) 부관장은 경기도 여자부 대표선수 출신이다. 이들 엘리트 부부의 지도로 제자들이 각종대회 출전하여 입상하며 대한검도회 여천검도관을 통해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발탁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특히 장세영 관장은 중 1학년(13세) 때 검도에 입문하여 선수생활을 했으며. “각종전국대회출전 및 SBS검도왕대회, 소년체전, 전국체전” 등의 대회와 “승평중, 순천공고, 초당대학교 선수출신으로 전남도 대표 생활”을 했다. 장 관장은 “초등생에부터 중학생 때 검도를 시작한 제자들이 현재 엘리트 선수생활을 준비하여 검도 선수를 꿈꾸고 있다”라며 올 초등부 황비홍(5년) 학생이 SBS대한민국검도대회 가장 큰 대회 중 개인전에 전남대표 선수로 출전했다”며 황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다. 여천검도관은 “관장, 사범이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보니 성인부 회원들이 많이 찾으며 붐이 일고 있다. 장세영 관장은 성인 제자들과 실전 검도를 함께 하며 서로 같이 땀을 흘린 결과 많은 제자들이 함께 기량을 연마함으로서 활성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검도를 배우면 좋은점”은 “집중력 향상, 예의범절을 지킴, 자신감과 인내력향상, 기초체력향상, 기술연마 호신능력배양, 자신을 다스리는 인격체향상, 키성장 비만해소, 자세교정 등의 효과가 뛰어나게 나타내며 인성교육을 통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본원의 최연소 관원은 6세부터 65세까지 함께 수련을 하고 있으며, 수련시간은 “새벽 6시, 오후 2시 30분, 4시 30분, 6시 30분, 8시, 9시 6개” 타임이다. 전남 최초로 엘리트 부부관장이 지도하는 검도교실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 위치:여수시 안산동 KBC 방송국 아래 * 문의:061-684-7979 /김승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