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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 탁구 뉴스 탁구이야기 한국 남자 역대급 명승부. 우승에 가장 근접했던 대회-1부.[2001 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빠빠빠 추천 1 조회 230 20.06.01 0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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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1 07:42

    첫댓글 40mm로 지름이 바뀌고,
    11점제가 도입된지도 20년이 되었네요~^^

  • 작성자 20.06.03 07:25

    그러네요..시간 엄청 빠릅니다..^^

  • 20.06.01 08:44

    이렇게 탁구 변천사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맘편히 탁구치던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20.06.03 07:25

    가끔씩 찾아보면..아주 재미납니다..

  • 20.06.01 09:32

    이때부터 탁구공이 40mm로 바뀌고 세트 점수도 11점제로 바뀌었군요!
    김택수감독님 현역시절이야기이니 참으로 오래 전 일이군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6.03 07:26

    점수는 안바꼈습니다..^^

  • 20.06.01 11:27

    21점제의 마지막 세계선수권대회로 지금의 11점제에 비해 스피디한 전개보다는 지구전 양상의 게임의 형태로 펼쳐져 01년 오사카대회는 최근에도 계속 영상을 찾아보게 되는군요. 40mm 볼로 전환을 맞이했고 남자단체4강 5단식 김택수 vs 류궈정 시합은 김택수의 눈물로 기억되는 아쉬움과 단체전 우승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된 명승부로 기억되네요 가장우승에 근접했다는 제목대로 많은 아쉬움으로 기억되는군요

  • 작성자 20.06.03 07:26

    보통, 오사카 대회는 김택수, 류궈정의 경기가 주로 회자되지만, 솔직히..프랑스와의 경기도 대단한 접전이었습니다..^^

  • 20.06.01 22:11

    김택수 선수가 쉐익크핸드 전형이면 세계 제패도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아님 중펜이었다면. 일펜은 백핸드가 너무 안 되니까요.

  • 작성자 20.06.03 07:27

    글쎄요..그때는 글루잉 시대라..펜홀더도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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