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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제목이 어그로 이긴 합니다 ^^<br><br>코로나 지나가고 몇년만에 다시 탁구채를 잡았습니다<br><br>그새 손이 자랐는지(3학년 마지막학기입니다 내년엔 4학년 0반) 비스카리아 그립이 괜찮게 손에 들어오고<br><br>힘도 세졌는지 오바도 잘됩니다 ㅎㅎ<br><br>그러던 와중에 장지커슈퍼zlc를 쳐보았는데 너무 나가버리는겁니다(그냥 갖다대야 오바안되는 수준)<br><br>전에는 좀 스윙을 가져가줬는데 말이죠<br><br>그래서 하리모토 이너 슈퍼zlc를 쳐보았는데<br><br>역시 잘 나가더라고용<br><br>그래서 미스테리는<br><br>린윤주는 대체 슈퍼zlc를 어떻게 쓰는건가 입니다 ㅎㅎ<br>(물론 임팩트가 어마어마 하겠죠 ㅎㅎ)<br><br>주말에는 파스탁 g1 max를 쳐보려합니다<br><br>지금 쓰는 러버보다 좀 덜 나갈거 같긴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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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리모토는 이너라서 엄청잘나가는편은아닌데용
힘이 세졋나봐요 ㅎㅎ 장슈랑 별차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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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임팩트 오를때까지만 다시 봉인...
아,,그래서,,하수인 제가 반발력이 강하다고 느낀거였군요,,,^^;
@라켈 저처럼 힘이 세져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ㅎㅎ 원래 안그랬는데 오랜만에 치니 화도 오바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