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곡1동 165번지에 사는 이진동입니다.저를 말씀드리자니 이 글도 씁니다.저는 정두병, 단학을 가르치고 영천 은해사 중암암에서 공부하고 지리산 태백산에서도 공부하고 한 사람인데 이 사람한테서도 배웠고,양진석, 혼자 공부하여 일원상 화두를 타파하여 대구에 있다가 청도에 있는데 이 사람한테서는 정도라는 운동도 배웠고 어느 날 한 보살님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그 보살님이 맥주와 안주를 갖고 왔을 때 저에게 부처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라고 하여 저는 양진석에게 호칭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머뭇거렸습니다.그러니까 양진석이 그러면 물었다고 하자 그러길래 예라고 답을 하니 그래 그게 뭐꼬라고 하니 저 한테서 이상한 느낌과 기운이 느껴졌습니다.그 후 안 일이지만 해인사 금운스님이 스크린이라는 용어를 써서 그런 것으로 알았습니다.그리고 달 옆에 있는 별이 목성이라고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양진석의 부인이 경허스님의 어머니라고도 뒤에 서옹이 그랬습니다.두 아들이 있는데 첫째는 전생이 수덕사혜암이 둘째는 성철스님입니다.확실합니다서옹가 제 한테 말했습니다.그뒤 수덕사 혜암이 한테 법을 받은 강인봉한테도 배웠는데 나중에 보니까 저를 죽이는 것 같아서 서옹도 의지 했습니다.자살 교통사고등으로 저를 죽이려고 하여. 물론 죽은 서옹을.그뒤 성수도 진제도 의지했다가 이 사람들이 저를 죽이는줄을 알고 저 혼자 화두를 참구하고 있습니다.그런 과정속에서 안 일인데 제 수행분상에서 안 것이 아니고 강인봉은 전생에 만공이었고 서옹은 노래와 화면으로 저 한테 와서 전생이 경허였다고 하고 또 달마 석가모니였다고도 하면서 제가 일 하고 수행하는데 이사람들이 노래로써 화면으로 저를 자꾸 괴롭힙니다.그런과정 속에서 출가를 하려고 하다가 이 사람들이 하도 괴롭혀서 절에 가서 괴롭힙을 당하면 우예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지금은 결혼을 하여 집에서 수행도 하고 버섯 농장에 다니며 일도 합니다.지금 이 글을 쓰는 데도 이 사람들이 와서 노래와 화면으로 저를 괴롭힙니다.세상사람 갖고 노는 것을 재미삼아 하는 사람들이라 정말 저를 괴롧힙니다.심지어 이사람들이 미국의 쌍둥이 빌딩 이라크 전쟁 화성연쇄살인사건 대구개구리소년 여러가지가스사고 교통사고 금은방털이 지존파 막가파 텔레비의프로 책 가수들의 노래 연예인들의 사생활듣등 이들이 개입되지 않은 일들이 없습니다. 지금은 전강스님 효봉스님 한암스님 월산스님 경봉스님 서암스님 그리고 선사님을 의지하여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판치생모 화두를 들다가 아무래도 이들의 노림이 있는것 같아서 그때는 진제가 있는 해운정사 금모선원에 갈려고 했으니까,또 해인사 원당암의 혜암이도 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판치생모를 들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서 지금은 이뭐꼬 화두를 들고 수행을 합니다.수행은 경봉스님을 의지하면서 야반삼경에 대문 문빗장을 만져 보아라를 의지하여 자정에 대문 문빗장을 만지고 경허스님의 참선곡을 합니다.효봉스님의 득력에 힘쓰라는 법문에 의지하여 그렇게 합니다.그런데 서암스님의 쉬어가라는 법문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판치생모를 들고 있을 때 한암스님께서 제 공부방 대구 동구 방촌동 우방 강촌마을 108동1207호에 오셔서 똥친막대기.동산 수초였던 들.마조록을 보았던 들.무문관을 보았던 들.일 부릴 분.생물공양이 필요한 분.등상불.팔공산 정기를 한몸에 받으신 분.강인봉하고의 그런 약속이야 부처님도 여자로서의 삶이 있었다.천생에 걸쳐 여자의 몸으로 어머니를 아들로 낳아 드려서 최고의 도인이 되게 해드린다는 강인봉하고의 그런 약속이야.라는 말씀을 저에게 해 주셨습니다. 이 글은 제가 대원 문재현 선사에게 메일을 보낸 내용입니다.그뒤 몇 메일을 보냈으나 대원 선사의 확인이 없었습니다.그리고 대원은 확실히 무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리고 강인봉은 전생이 만공이고 정두병은 전생이 성월이며 양진석은 전생이 보월입니다.그리고 진제가 화두를 목전2미터에 두고 화두참선을 하라고 하는 것은 진제가 지 양식늘이기 지 살림살이 늘리기 수 입니다.그리고 그렇게 화두를 들면 진제한테 지 생명을 빼앚기게 됩니다.진제 한테 물어보십시요.진제도 저를 알고 있습니다.화두는 반드시 그 화두를 보는 즉 看을 하는 간화선을 해야 됩니다.그것도 내 안에서 화두를 보는 즉 看하는 간화선을 해야 됩니다.즉 내 밖의 목전에 목전2미터에 화두를 두면 내 생명이 빼앚기게 됩니다.화두는 반드시 내 안에 두어야 합니다.그리고 화두를 염을하든 송을 하든 반드시 내 안에 화두를 두고 염을 송을 看해야 됩니다.그리고 염불도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은 내 생명을 빼앚기게 됩니다.염불도 보면서 즉 看하면서 해야 됩니다.화두를 의심을 지으면 상기가 되기 쉽습니다.그래서 화두도 간하면서 염불하듯이 하면 상기가 안 됩니다.그래서 참선과 염불이 둘이 아닌 것입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부처란 깨달은 사람을 두고 하는말아닙니꺼 ? 고로 님의 글들도 상당히 깨달음에 가까운 글들을 주셔서 님도 곧 깨달음을 얻겠습니다. ()
열심히 정진 합시다.()
님의 경험이 많은 참고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달 옆의 별은 수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