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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초등학교51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일기문 중에서......청류회 이야기
김장석 추천 0 조회 66 08.06.23 23: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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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4 14:31

    첫댓글 한편의 연극이였으면, 한 여름밤의 꿈이였으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암담한 현실 앞에 아무것도 해 줄것이 없어 그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울고싶을때 목놓아 울고나면 조금은 시원해 지겠지요. 그리고 그 눈물을 닦아 주시고 웃음을 선물로 주실 주님 손길을 믿고 힘내십시다. 사랑하는 친구야~~ 힘들고 어려워도 조금만 더 힘내주렴. 우리의 절망이 하나님 창조의 시작이라고 하잖아?

  • 08.06.25 09:21

    젖 먹는 아이 엄마의 가슴처럼 수인산은 동심의 보고입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여 청류가 우정을 위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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