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이 오면
두 곡을 연습했어요.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어서 어쩌면 연주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작년에 했던 악보랑 조금 다르네요. 버전이 다른가 봐요.
또 한 곡은 이문세의 곡...
어떤 분들은 이 곡이 서영은의 곡인가 하는데 원곡자는 이문세라는 것.
박자가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무난히 잘 해냈습니다.
처음 악보를 받고 연주를 하는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다들 잘 하십니다.
코로나 상황 조금 나아지만, 청중 앞에서 연주할 날도 오겠지요.
https://youtu.be/458aBDSm_3g
첫댓글 이문세는 이영훈 덕에 참...
멋진 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