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주 내에서 우주를 창조한 신처럼 무언가를 창조하는 존재는 우리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을지도... UFO를 관측헸다고 하는데... 가정을 한번 해보자... Ti근처에서 나는 이상한 딱딱 거리는 소리는 이 신이라는 존재가 빛과 전자 그 밖의 물질을 이루는 무언가를 초단시간안에 조합해 내고 이를 가지고 Ti근처의 물건에 충격을 주는데 기인한다고 해보자... 그럼 USA나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 관찰된 UFO들은? 그런 빛의 속도보다 빠를 것 같은 속도로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물질 비슷한걸 구현해 내는데 그깟 UFO쯤 현실세계에 구현해 내지 못하겠나? 애시당초 사람의 머리를 뚫어서 생각읽기, 기억읽기도 하는 마당인데 UFO디자인 정도는 그럴싸한 것으로 포장했을거라 본다. 물론 이 글의 이해는 Ti들만 이해할거라 보긴하지만서도....
아마 UFO는 신이 만들어 낸 가짜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계속 우주에 대한 탐구욕을 일으켜 어디까지 알아내나 지켜보는게 신의 재미일수도 있다. 그런 것이다. 근거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