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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색깔을 고를 줄 아는 사람에게
최윤환 추천 1 조회 146 24.04.02 11: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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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5:15

    첫댓글 오늘은 연두색과 노란색 하얀색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봄은 딱히 한가지 색으로는 표현하기 힘든듯 합니다

    소중한 기억 창고에 또다른 얘깃거리가 저장되겠네요

  • 작성자 24.04.02 19:14

    댓글 고맙습니다.

    날마다 일기를 쓰지요.
    나중에 더 나중에 읽으면 기억이 희미하게 되살아나더군요.

    오늘은 2024. 4. 2. 화요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나가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지하전철 잠실역이 가까이 있기에 외국인도 엄청나게 많고....
    애한민국에 외국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우리나라가 부강해지겠지요.
    벚꽃이 오래 오래 피었으면 합니다.
    품종개량을 해야 할 듯. 한 달 이상 오래 꽃 피우는 그런 벚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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