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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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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후리지아향기 바람에 휘날리며~
칼라풀 추천 1 조회 335 24.04.02 14: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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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4:18

    첫댓글 폭 익은 쪽파 맛이 생각나니 저절로 침이 고이네요.
    예식때 올림머리 한다고 길렀던 머리 자르러 미용실 가는데 어제까지 벗나무 핑크몽우리가 오늘 화알짝 피엇어요.
    온통 꽃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4.02 14:23

    네~ 그러네요..
    집주변 가로수 벗나무도 반이상 피어 있네요
    바야흐로 꽃천지 세상입니당..
    주말에 꽃나들이 가서 실컷 즐겨야 겠습니다~ :)

  • 24.04.02 14:45

    요리도 척척 운동도 잘 하시는 칼라풀님
    아직도 예쁜 소녀 소녀 같아요

    진달래 향기에 취한 모습이 정말 예쁘고 청춘 하네요
    사랑 받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4.02 15:04

    기분좋은 종소리 같은 이쁜 댓글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오후 커피한잔 하시면서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셔요 :)

  • 24.04.02 15:10

    진달래 만큼이나
    삶의 질도 높은 칼라풀
    정말 칼라플하게 아름답네요

  • 작성자 24.04.02 15:25

    집,회사,GYM 이 모두다 5분 거리에
    있으니 따악 ~ 트라이앵글 입니다..

    요즘 때아닌 미니화단 가꾸고 농삿일에
    열일이신 아름다운 이젤님

    늘 건행하셔요 :)

  • 24.04.02 15:18

    삶의 향이 갈수록 배어가는것도 후리지아 못지않게 좋다고 보거든요
    그 어떤 색보다 고운 그대는 칼라풀~~^^

  • 작성자 24.04.02 15:25

    홍실~
    청실~
    홍실언니님~~^^

    삶의 향이 갈수록 들어가는 나이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현재를 즐겨야지요..

    오후시간도 힘내서 피이팅~~ :)

  • 24.04.02 15:39

    옴마야 파김치 좀 얻어먹고싶네요
    우리동네 산에도 진달래 난리 났어요 ^^

  • 작성자 24.04.02 16:45

    개나리 진달래 ..
    이번주와 담주까지 절정일듯 합니당,,

  • 24.04.02 15:40

    사진을 보니 아직도 '하늘 하늘' 여린 소녀처럼 보입니다.
    살림도, 운동도, 회사일도 똑부러지게 잘하시는 것같아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24.04.02 16:45

    집이 회사에서 가깝다 보니
    얻어지는 이득이 많아 좋습니다..

    봄의향연에 흠뻑 빠져보아요
    오후시간도 힘~~^^

  • 24.04.02 15:53

    난 점심시간때 영어단어를 하나 더 외우고
    축구를 하거나 등나무 아래서 맥문동과
    쪽파를 헷갈려했던 소년이었는데...

    이제는 후리지아 향기도 나지않고 포마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중년의 아저씨가 되었네~

  • 작성자 24.04.02 16:47

    국민학교 6학년때 시골엘 처음 갔었는데..
    넓은 평야에 왠 풀들이 엄청 많더 라고요

    알고보니 그게 바로 "벼" 였어요,,ㅋㅋ

  • 24.04.02 18:45

    @칼라풀
    조금 길게 자란 잔디로 그림일기 쓴
    사람도 여기 있슈 ~ ...ㅋㅋ ~

  • 24.04.02 16:21

    푹익은
    쪽파김치
    그맛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4.02 16:47

    낼 쯤이면 익지 않을까 싶어요,,^^

  • 24.04.02 16:45

    멋진분이십니다~~~와~~~~ ^^

  • 작성자 24.04.02 16:47

    감사드립니당,, :)

  • 24.04.02 17:47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장보고 파김치까지 담드시는 살림전문인이시네요
    맛있는 파김치 먹고싶네요
    운동도 잘하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아직 현역에서 뛰시니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4.02 18:46

    정퇴 할때 까지 꿋꿋이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04.02 20:28

    증말루 못하는게 없는 매력녀 칼라풀님
    일하면서
    쪽파김치까지 뚝딱!
    등산도 거뜬 빵도 잘 맹글어
    글도 잘써
    와우 ~~~
    넘 완벽하잖아요
    어디서든 사랑받을 수 밖에 없겠어요

  • 작성자 24.04.02 20:40

    내가 좋아하는 닉넴 둥근해
    닉넴 만큼이나 성격도 무지
    좋을것 같은^^
    요즘 밀가루 사용량이 엄청나요

    GYM다녀와서 나홀로 캔맥 한잔
    하고 있어요
    내일 남편 간식으로 싸줄 단팥빵
    해주려고 반죽기계 열일 하고
    있네요

    둥근해님 고마워요
    저를 이쁘게만 봐주시니~♡

  • 24.04.02 21:55

    ㅎㅎ 또 🍞빵 만드나봐 파김치 맛있겠다요 돈벌어 오고 제빵사에다 한식까지 거기다 등반가 언제나 종횡무진 날아 다니는 칼라플이여

  • 작성자 24.04.03 00:07

    이제 마무리 하고
    자려고 준비중 입니다
    오늘 만든 단팥빵은 역대급
    최고로 잘 만들었어요
    운선언니님 안녕히 주무세요^^♡

  • 24.04.02 22:39

    일도 열심히
    하시는거 같고요
    부부관계도 좋으신거 같고요
    취미생활도 ᆢ
    아주 잘 하시는거 같읍니다
    굿입니당 ~~!!!

  • 작성자 24.04.03 00:12

    여러가지를 다 하다보니
    심신이 피곤하기도 합니다 ㅎ
    그래도 즐거우니 그거로
    족하지요
    밤이 깊었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24.04.03 09:39

    칼라풀님의 일상이 가끔은 꽃보다 쪽파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4.03 09:41

    생활인이 후리지아보단
    쪽파가 더 가깝겠죠 ;)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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