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회 일요일,월요일 꿈 풀이 부탁드려요~~(패물, 화장품, 돈뭉치 77만원, 피부과)

[하루카]

플 4.13

<일요일꿈>

외할머니(8.3)가 할머니 패물(금시계 팔지등)을 복주머니처럼생긴 가방에 넣었다고 주신다.

샘플 화장품도 주셔서 챙긴다. 손에 금목걸이와 동전을 길게 소세지처럼 잡고있음.

동전은 은행가서 지폐로 바꿀려고 생각하고 금목걸이는 팔려고 가는도중 좀더 알아보고 돈많은데가서 팔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온다~~ 가방이 부각되어보이고 안에 패물이 있다고 생각함 (복주머니 3분의 1정도 있는것 같음)

-복주머니가 일반 핸드백크기임.

<월요일꿈>

외할머니방안입니다~~

저에게 고무줄로 묶은 돈뭉치를 주십니다~~

할머니 친구분(플모름,여자) 이 와계신데 편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제가 편지를 보니 막내이모(플모름)시아버님께서 외할머니께 쓴편지입니다~~ (실제 막내이모가 시집살이 많이 살았음)

시집살이 많이 시킨 사과의 글과함께 3째이모(플모름)을 거들먹거리는 내용이 있어서 할머니가 화가나서 투덜거립니다~~

집에와서 돈뭉치를 꺼내보니 인출된 영수증과 같이 있습니다~~77만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돈이 몇십만원일줄알았는데 77만원이나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카드값내야겠다 생각합니다~~

사촌남동생(플모름) 이 사업을 한다고해서 찾아갑니다~~

피부과인것 같습니다~~ 간호사도 많이 보이고 침대도 많습니다~~

나도 주근깨를 빼야겠다 싶어 간호사한테 얘기하니 마치크림을 오른쪽 주근깨 1개만 발라주면서 기다리라고합니다~~

제가 그사이 욕실인지 머리를 감고있습니다~~

얼굴시술을 했는지 거울을 보니 주근깨가 많이 없어진게 보여서 많이빼야겠다 싶어 간호사한테 많이 해달라고합니다~~

병원침대에 누워있고 준비를 하는데 쉬는시간이라고 합니다~~

사촌동생이 오면서 쉬는시간을 수건반만한크기의 빨간천을 덮고 누워서쉬는지 잠을 자는것같습니다~~

제가 덮을 천이 없다고하니 웃옷을 벗고 덮으면 된다고 합니다~~

사촌남동생과 병원침대한개에 나란히 눕습니다~~ 저는 브라만하고있고 웃옷을 덮고 잠을 잘려고 하니깐 쉬는시간 끝났다고 일어나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을 둘러보면서 여기 피부과지 하니깐 겉은그리보여도 컴퓨터 수리하는곳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이마트같을 가전제품파는곳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여자두명이 들어와서 가전제품을 물어보는데 제가 할머니께 받은77만원을 세어보고있습니다~~

자꾸 물어봐서 돈을 끝까지 못세고 지갑에 넣었는지 지갑을 다른곳에 올려둡니다~~

이여자들이 내돈훔쳐가면 어쩌지 걱정을 하면서 말을 하면서 눈은 제지갑에만 가있습니다~~

이여자중 1명이 다시찾아와서 가전제품8천원짜리를 돈이 없어서 저한테 빌려서 샀는데 갚아주러왔다고 합니다~~

제가 빌려준적이 없다고하니 이여자도 그런가 기억이 안난다고하면서 서로 마주보고있습니다~~

신발가계 유리창넘어로 신발을 보고있습니다~~ 여성신발전용가계

신발이 특이하고 다예쁜데 굽이 너무낮습니다~~ 1,2센티높이 그리고 앞이 다트인것이 여름신발이구나 생각합니다~~

살까고민하다가 굽이 넘 낮아서 지나치고 걸어갑니다~~

-오늘꿈은 돈꿈이라서 기분도 좋고 넘 생생하네요~~ 이번주 행운이 함께 하시길~~

[행복한여인]

복주머니 16 .전체적으로 6.8.0 끝 관찰하셔야겟고 돈뭉치 27.36. 77만..7끝..누워 있는..플 약일수도..9끝약 가능..

[하루카]

감사합니다~~ 잘참고할께요~~ 대체적으로 제가 누워있음 플약인데요~~ 한번씩 보볼로 출할때도 있네요~~

[하루카]

감사합니다~~ 할머니 연세가 많으신데 아직 살아계신답니다~~ㅋㅋ 플이잘안나오는편이라 안가져갔는데 다른3끝가져갔더니 꽝이네요~~ 화장품도 받아서 2끝도 보고있구요~~77회도 한번 살펴보세요~~ 숫자가보일때 회차에서 번호가 저는 잘출하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요~~
580회때 금은 귀금속을 팔았는데 팔아서 약으로 생각했는데 7.11번이 출했어요~~
금 7.11.12 패물 20.28번 혹시 20번 이월될까요?

[하루카]

지헤의바다님 꿈보셨는지요?축구11님이 냉장고 노란불빛느끼면 단번 7끝으로 풀이 해주셨던데 제가 580회 귀금속꿈이 7번출해서 눈길이 가네요~~ 오빠불륜꿈이랑 제가 친구남편불륜목격한거랑 같을지는 모르겠는데 꿈수가 때론 그냥비슷할때도 수가 출하더라구요~~
이월수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친구 불륜관찰한게 579: 5.7.20.22.37.42+39
580회차에 5.42.20번이 겹치더라구요~~ 또 축구11님이 사자눈까지봤다고하니 초집중으로 봐야할것 같네요~~7번 42번 20번 저는 관찰하고 있네요~~ 참고만 하세요~~

[1수제외전문가]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한 함께하는 길몽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초인]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뿌니선녀님]

공유와 풀이 감사드립니다

[나나송송]

좋은꿈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ymms]

77하니,,지난주 제꿈에 < 77년에 뽑힌 대통령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단몽),,7+7 = 14 ㅋㅋ,,참고만 하세요

[하루카]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百發百中]

좋은 꿈이길 기원합니다~~~~~~~~~~~~~~`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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