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영통에서 해물탕 먹기전에 터미널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고 2층에 삼포우리만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카페에 터미널에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서 많이 망설였으나 같은건물이고 비도오고해서 그냥 삼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시간은 일요일 오후3시경이였으며 서빙은 아가씨가 담당했습니다.
1.시킨메뉴:돌솥비빔밥.쫄면
2.맛은?양호함.깔끔한 편이고 먹을만함.
3.가게 분위기는?남문쪽에 삼포우리만두 보다는 공간이 적습니다.테이블이 5~6개정도
4.청결문제는?양호함.지저분하지 않음.
5.서빙직원의 친절도는?친절함!! 일요일 오후3시경에 젏은여자였음.인사성도 좋음.양호
6.최종평가:메가박스나 터미널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간단하게 요기할만함.(*직원의 친절도는 고정직원인지 알바인지 확인이 안되므로 차이가 발생할수있음)
첫댓글 신포 우리 만두 말씀하시나 보네요^^ 근데 가격에 비해 양과 질이 좀..........
이쪽에는 맛나는 곳이 없어여... 그 옆에 중국집이 이곳 음식점중에 젤루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