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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리얼극장]버림받은 딸,모델 이파니의 고백(스압주의)
ㅇㅅㅇ우스워 추천 0 조회 25,632 17.01.26 03: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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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6 03:13

    첫댓글 하이구....진짜....에휴.....안타깝다 진짜...

  • 17.01.26 03:17

    아 근데 난 누구의 잘못이라 못 얘기하겠어..

  • 17.01.26 03:17

    캡처만보면 딸 마음을 공감안해주는것같아 자기변명같이들려..

  • 17.01.26 03:20

    2222

  • 17.01.26 03:58

    555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26 03:20

    누구????

  • 17.01.26 03:23

    이거 루머생성 아니냐..

  • 게녀야 나도 궁금하긴한데 말 안하는게좋을것같아..ㅎㅎ 믿는사람한테 들어도 그게 부풀려진 소문일수도있구

  • @부비부비부 댓지워줄수있니... 사람보고 극혐이라니ㅜㅜ 무슨일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이댓글로 다른상관없는사람들도 나쁘게생각할거같아..

  • 17.01.26 03:20

    솔직히 엄마안타깝긴한데 엄마잘못인거같음 ㅠ

  • 17.01.26 03:51

    이파니씨 맘 아프다..제발 애 낳아서 잘 기를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낳지 마세요 애는 무슨 죄야 고생이란 고생은 죄다 하게 만들고

  • 17.01.26 03:56

    아빠가 제일...

  • 17.01.26 03:59

    아아...... ㅠㅠ... 찾아봐야겠다ㅠㅠ

  • 17.01.26 04:00

    나라면 엄마 용서 못함... 제발 그냥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해주지..
    저렇게 나도 내 인생 살아야했어 미안해 하는건 변명이고 하나도 안 미안하게 다가오더라.
    그냥 아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이 사람이 지금 자기 마음의짐을 내려놓고 싶어서 날 찾아왔구나

  • 17.01.26 04:28

    와 이파니씨 맘아프셨겠다.. ㅠㅠㅠ힘내셨으면

  • 17.01.26 04:33

    이파니 맘 이해간다 나도 부모땜에 상처받아서

  • 17.01.26 06:30

    자기삶이 최고긴하겠지 자기보다 중요한게있긴할까? 그래도 나는 우리댕댕이를위해서 삶을 아예바꾼사람이라 당장 힘들긴한데 이 아이가 무지개다리를건널때 후회없을거라믿음.. 자기인생찾아떠난다는건 키울수없다는건 핑계야 찾아보면얼마든지 할 수 있어 그냥 내자신이 중요하니까 회피한거지

  • 17.01.26 06:54

    화났을때 자기절제안되고 성질더러우면 애낳지마...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자존감이 부족하면 제발 애낳지마

  • 17.01.26 08:33

    아빠 시발이다 진짜..존나 싫어

  • 17.01.26 09:05

    고등학교졸업도 못한채 자식낳았고 엄마의 엄만 우울증으로 것도 자살, 남편의 외도? 하.....모성애가 다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 엄마를 마냥 손가락질 할 순 없지..저 엄마 상황에 더 대입되서 그런가...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라는 말 있잖아. 기른 정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대화가 안되지....이파니씨도 엄마 원망 되겠지만...아빠는 대체 뭘 하신거야...?

  • 17.01.26 09:33

    아빠 모하는 인간임? 캡쳐만 보면 고등학생인 여자 임신시키고 장모는 그거땜에 우울증으로 돌아가셨는데 다른 여자랑 바람난 거임..?

  • 17.01.26 09:45

    엄마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후려치네.. 이파니안쓰러웡ㅇ ㅠㅠㅠㅠㅠ

  • 결론 남편 쓰레기 ㅋㅋ 미자 임신시키고 술먹고 바람핌 ㅋㅋ

  • 17.01.26 10:13

    그냥 미안하다 보고싶었다 라고 하지 휴 어머니 진짜

  • 17.01.26 11:56

    엄마 말하는것 봐 미안하긴 한거야? 미안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었다.. 나도 내 인생 살아야했다 이말로 밖에 안보임
    빼뺴로 먹고 싶어서 엄마라고 햇다는데 잘했데 그렇게 살아남아야한데 나같음 울엇다 미안해서.. 내가 엄마엿음 아무렇지 않게 사줄 빼빼로
    모르는 아줌마한테 엄마소리 해가면서 먹었을 내 자식 생각하면 가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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