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삶이 바꿔집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라는 가장큰 환경에 의해서 아이들은 바꿔집니다.
부모가 책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도 책을 봅니다.
부모가 유머를 구사하고 자주 웃으면 아이도 유머를 구사하고 자주 웃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면 아이도 예쁘게 말합니다.
내가 환경을 바꿔야 아이도 바꿔집니다.
나 때문에 주변의 삶이 바꿔줘야 합니다.
가정에서 불평하고 세월 보내고 점집찾고 그러면 아이들도 그렇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삶이 좋아지려면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 것도 가르쳐야 알게됩니다.
요즘 연애인이 어떤 가방을 사고 어떤 옷을 입으면 그 다음날 다 팔리고 소진된 다고 합니다. 연예인의 사진을 벽면에 붙여 놓기도 하고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것을 다 구입하기도 합니다. 이런것도 그냥 놔들것이 아니라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첫댓글 ㅎ저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브로마이드 방문에 붙여놨어요^^;;
건전한 환경은 생활에 활력을 주곤합니다~쿄
소녀감성
좋은 선택 입니다
@밝은 마음 ㅎㅎ
본받을만한
부모의 모습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듯하여 다 장성한 아들보면서도 늘 미안하고 짠합니다.
그래도 자기몫의 삶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아들보면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