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2학년 목정재입니다.
4월 26일 화요일 아침 9:25분부터 11시까지 수강을 하였습니다.
강의 초반에 동아대학교도 저희 학교처럼 집합한다고 하시면서 저희 학교를 조금 비꼬는 듯한 뉘앙스를 받아서
기분이 조금 그랬었습니다. 어제 뉴스에 집합 문제로 나온학교가 저희학교긴 하지만 강의중에 태권도과를 언급하신거 같은데 저희과 아니라는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태권도가 좋아서 전공을 선택하였지만, 대학에 들어오면서 다양한 진로에 대해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강사님 강연을 듣고 현실적인 취업의 어려움에 대한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전공이 태권도이긴 하지만 다른쪽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 강사님 수업을 듣자마자 컴퓨터 접속하고 가입신청하고갑니다.
저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학점관리도 하고있는 학생으로써,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지금 또 수업을 들어가야해서 이정도로만 인사드리고 갑니다.
오늘 강연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