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3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요3서 1:2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라 (4)!!

[민창근]

20231203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요3서 1:2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라 (4)!!

(♡ 0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오늘 말씀 ;

- 영혼이 잘되는 것이 무엇인가?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을 따르는 감리교는 성서, 이성, 체험, 전통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설명) - 성서를 기초로, 이성적으로 읽으며, 읽은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체험되어지도록 하며, 이런 것이 전통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 오늘은 경험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웨슬리의 이야기도 4주전에 연결하여 말씀도 드렸지만...

   성서는 내가 읽어봐야 하고, 내 삶에 체험되어져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욥, 엘리야, 엘리사, 다니엘 - 복을 주시는 것을 경험하든, 고난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든... 내가 그 말씀을 따라, 그 사람들을 따라 가면서 만나지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사건이 경험되어지도록 기도하십시오.

   (예) 아브람이 사라를 빼앗긴 사건 : 블레셋 지역 그랄로 내려간 아브람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일 수밖에 없었고, 빼앗아감.

   - 아브람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주신 하나님.

   - 긴급히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말씀해주심.

   (창 20장) 0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0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0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0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설명 ; 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는 사람 / 아브람의 위치, 하나님 경험)

   ♡ 08 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예) 남극 탐험에 두 번 실패한 어니스트 섀클턴이 세 번째 탐험에 나섰다(1914년 8월).

   그런데 얼음에 갇혀 배도 파괴되고 죽어가다가 결국 사우스셰틀랜드 제도의 엘리펀트 섬으로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결사대를 만들어 작은 구명정을 가지고 5명이 출발하다가, 결국 3명이 영하 40도의 추위에 약 1200km를 가서 험한 바다를 지나가서 구조할 만한 사람들이 있는 해 조지아섬으로 가서 구조대를 구성하고 4개월 만에 돌아가 모든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이때 이야기 중에 중요한 것은 최후에 건강한 3명이 눈보라 속에 걸어가는데.... 모두 4명이 걷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마치 다니엘의 3명의 친구들이 풀무불에서 천사와 춤을 추듯이... 천사가 그들과 함께 걷고 있었다고 느낀 것입니다.

   ;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돌아오고 있을 때 야곱의 경험 - 하나님의 군대가 그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예) 북한 소식

   북한은 지금 식량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국가보위원, 사회안전원, 군인들까지 충돌하고 (총기, 돌싸움, 집단난투극...), 도둑떼, 강도떼 창궐하고, 난리. 곧 체제 붕괴에 직면한다는 소식. - 배추전쟁 : 질 좋은 배추와 무를 훔쳐감.

   평산 우라늄광장 - 정치범 수용소 2만 명 중에 제대로 된 복장 없이 피복되며... 하루에 20시간씩 일을 한다고 합니다. 8개 갱도를 파면서 작년에 350명, 올해 600명이 죽어나갔다고 합니다.

먹으라고 주는 것은 소금물에 불린 옥수수알 20개, 또는 가끔 추가로 콩 5알을 준다고 합니다.

   왜 탈북하는 사람들이 왜 생겨집니까? 내가 체험해보니 북한이 생지옥이라는 것입니다. - 통일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 중공 소식

   중공은 지금 독감, 마이코플라스마폐렴, 우한폐렴 신종변이, 조류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6종 세트 질병으로 (최근 보고 ; 7가지 질병) 병원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줄서다 죽어나가는 판입니다.

   건설기업들 1-10위 무너지고,

   글로벌투자기업 탈중국화, 해외오더급감, 실업대란, 부동산시장붕괴, 금융시장위기, 지방재정위기, 내수시장침체, ...

   그림자 금융은 은행처럼 신용을 창출하면서도 은행과 같은 규제는 받지 않는 금융기업이나 금융 상품을 일컫는데... 그림자금융인 중즈그룹이 40조가 넘는 금액 마이너스 되어 ... 파산 도미노 현상.... 체제붕괴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중요회의들이 열리지 않고 있다. 대책이 없기에....각종 수치 다 마이너스, 가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중국 기업인, 부자 등 모든 사람들이 돈을 금이나 다른 것으로 바꾸어 탈 중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내가 겪어보니 .... 더 이상 중공을 믿어선 안 된다, 여기는 기업할 곳, 살 곳이 못 된다는 판단인 것입니다.

   (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투

최근 유엔에서 하마스 전투원이었던 사람이 나와 간증을 했습니다.

   하마스는 악의 집단이다. 사람들과 세계를 혼란, 공포, 불안으로 몰아가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하마스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사람들을 고문하는데... 손톱 밑에 바늘을 넣고, 몸 위에서 플라스틱을 태우고, 담뱃불로 지지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다.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 (tvn에 소개된 이야기)

   1) 중동지역에 사는 무하마드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IS에 가담했고 수많은 테러로 많은 목숨을 앗아간 테러범이었습니다.

   2015년 3월 시리아에서 시리아군과 전투 중 부상을 입고 낙오되었고, 동료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죽어가던 도중 기독교인들에게 발견되었는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혼수상태에서 지옥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의식을 잃자 빛을 따라 승천하였는데 죽음을 직감한 자신은 당연히 천국에 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살생을 저질렀지만 신의 뜻인 IS의 교리를 따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하마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천사들이 아니라 지옥의 악령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악령들은 자신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끌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겁에 잔뜩 질린 그에게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지금 죽어 지옥으로 갈 것인지 돌아가 죄를 회개하면서 살지 선택하라!"

   그리고 그 말을 듣자마자 의식을 차린 무하마드는 자신이 경험한 지옥에 큰 충격을 받고 지금까지 살상과 테러를 신의 뜻으로 믿은 자신의 지난날에 대한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고, IS가 알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을 알면서도 새 삶을 열기 위해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2) 1999년 의사 메리는 남편과 칠레여행을 떠났는데, 카약을 타던 중 카약 전복사고가 발생하고 어렵게 구조는 되었지만 구급대원들은 숨을 쉬지 않자 익사 판정을 내리려고 하였는데.... 기적적으로 25분뒤 의식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식을 잃은 동안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천국에 다녀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천사들과 예수님은 긴 머리였고, 흰 예복을 입고 있었는데 눈이 부셨어요.

   그리고 메리 닐은 천국의 들판에 앉아 예수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체적인 날짜와 원인은 알려주진 않았지만 “첫째아들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세상에 할 일이 있으니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메리 닐은 세례를 받고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었고, 장로까지 되어 활동. 아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는데... 결국 10년 뒤 2009년 아들이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가 나면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지만 아들의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기에 희망을 갖고,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 진화론에서는 인간을 작은 세포에서 우연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인간의 자연발생설”을 믿는데, 이 경우 인간의 유전자 조합은 당연히 균등하게 분포되어야 이치에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 DNA 유전자를 검색하면 신기하게도 37의 배수로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74/37=2배, 10212/37=276배, 7548/37=204배, 2664/37=72배 등...

   이렇게 나타날 확률은 1/10조이며, 이것이 자연적 현상이 아닐 수확적 확률은 99.999999%라고 합니다.

   즉 인간의 DNA를 연구하면 할수록 인간은 자연발생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 3과 완전수 7의 조합.)

   생물학에서 경험하는 현실은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 요즘 사기 사건 - AI로 얼굴과 목소리까지 바꿔 ...스캔 사기. 순식간에 8억을 떼인 사람. 친구의 얼굴과 목소리로 영상통화.

   내가 겪어보니 이런 사기도 있더라는 놀라운 이야기 - 앞으로의 미래가 장밋빛의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한 예가 됩니다.

   (예) 다 조작하여 만들어내는 언론, (최근 국정원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언론인 것처럼 속여서 우리나라의 언론을 친중국화 하는 중국의 가짜 언론 약 40개를 잡아냈듯이), 사건들....

   중국의 세계적화전략 일환 - 친중세력을 포섭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여행을 지원하며... 갖가지 혜택 주면서 사탕발림.

   (예) 캘리포니아에 사는 신실한 기독교인 베노즈델 부부 이야기

   나이 60이 넘은 분들인데, 부인은 매우 특이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병원에 특별히 등록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병원에서 전화 옴. 큰 사고를 당한 사람이 피를 많이 흘려 죽어 가는데.. 와서 수혈 좀 해달라는 것입니다.

   가서 알고 봤더니... 어머니날에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형제들이 모였는데, 유산문제로 시비가 붙어 다툼이 벌어지고, 칼부림까지 일어나 칼에 찔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수혈을 하고, 토요일과 주일에 무리한 아내는 결국 입원하게 되는데... 남편은 화가 났습니다. “어머니날...유산문제, 시비, 다툼, 칼부림...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 살리자고 내 아내가 피를 뽑고 대신 아파야 하는가?”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원망섞인 기도를 하는데, 즉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감동을 주시길... “로마서 5:8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래서 베노즈델 남편은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내가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었을 때에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험적인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체험을 위한 기도도 해보길 바랍니다.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