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여년전 살던 집앞인대여..대문 안에 3집이 살죠..세를 살던 때..
마당에 난데없이 군지프차가 우리집으로 돌진하네요..멈췄는데 박았는지 아닌지 헤깔리네요..
글구 지프차 밑에 사람이 깔려있는데.. 일자로 누워있다가 앞집(주인집)으로 도망을 가네요..
계단을 밟고 문으로 안들어가구,창문으로 넘어가네여..안에서 현관문쪽 보는데 검은 형상이 보이구여,(제가 보는 듯 했어요)안에 집주인이 나오는데 형광등 불빛이 보이구여,그 사람을 본 채
만 채 하네요..
딴 꿈.. 옛날 살던 동넨대여..도로가 약간 폭 들어간 내리막길이구여..길가고 있는데,반대 편에서 친구랑 아는 동생이 같이오더니 절보구 "그 남자 뭐하는 사람이라고 해라" 더군여
저두 대답은 했는대 거짓말해야 하는 더러운 기분이 들더군요..
길을 가다가 버스 종점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어가서 제가 500원짜리 5개를 아줌마에게 주니까
그 여자가 1000원 2개랑 100원 5개 주길래,천원 2개랑 100원 5개 대신 500원 1개 를 들었어여..
옆에선 버스기사들이 여럿 둘러앉아서 도박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깼네요..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집10.대문10.34인지.세살던집39,군지프차18,계단44,창문29,현관문34,형광등불빛19,언덕26대각선인지보시고,거짓말 하면 절멸구간있고,버스36,슈퍼19,
대단히 감사합니다 팔정도님...
불빛37(보볼)..언덕26..여자4..사진29..검은색 옷33. 신발없어9제외 음식39랑18번땜시 망했다 제발 당번이 강렬하게 꿈에 등장하길 비나이다